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은 영국 향수와 향초 브랜드로, 조 말론이 설립했으며 1999년 에스티 로더 사가 인수했다. 이 브랜드는 고가의 향수와 럭셔리 향초, 목욕용 상품, 방향제로 유명하다.
1999년 조 말론은 회사를 “정확한 액수는 알려지지 않으나 수백만 달러”에 에스티 로더에 팔았다.[1]
조 말론 런던은 브리티시 정통 스타일의 독창적이고 품격 높은 부티크 향수 브랜드입니다. 1994년에 탄생한 조 말론 런던은 모던한 브리티쉬 스타일을 대변하며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절제와 참신함, 우아함과 과감함, 고상함과 위트.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조 말론 런던은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두 가지 이상의 향을 조합하여 새로운 향을 만들어내는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은 조 말론 런던 고유의 기술입니다. 프레그런스 컴바이닝™을 통해 나만을 위한, 그녀만을 위한, 그만을 위한 특별한 향을 선물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조 말론 런던 부티크에서는 그 누구에게든 가장 특별한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 프레그런스 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크림 박스와 블랙 리본의 세련된 포장, 그리고 그 안에 담긴 특별한 조 말론 런던의 향기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