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바이 네팔 / 룸비니 국경지역
▼ 히말라야(안나푸르나봉) 등반이나, 간단한 등산로 입구의 작은 마을

▼ 관광객이나 산악인을 위한 기념품상점이 즐비한 상가지역

▼ 네팔인들은 쓰레기의 위생적 처리를 모른다, 따라서 아무곳에나 버려진 쓰레기들

▼ 도심의 대로변에 쌓인 쓰레기더미

▼ 도심의 쓰레기 집하장을 지나려면 지독한 냄새 때문에 몹시 괴롭다

▼ 물청소를 자주 한다는 유료화장실이라지만 이용하기가 무섭다

네팔 룸비니에서 → 인도로 통하는 국경지역
▼ 국경의 통행 통제장치인 차단기가 들려 있다

▼ 출입국 수속을 기다리는 외국인관광객 전용버스

▼ 승객을 기다리는 바이클릭샤


▼ 국경선의 이동식 식당 / 위생이란 개념은 없는듯

▼ 얼룩무늬 복장을 입고 총을 맨 국경수비대

▼ 4각기둥과 프랑카드가 걸린 이 지점이 정확한 국경선

▼ 네팔인과 인도인은 별다른 제재없이 국경 출입은 자유로운듯?

▼ 국경선의 차단기가 들리면 사람들의 통행이 밀물같다



네팔에서 만난 순수한 사람들
▼ 등교하는 손자들을 배웅하는 할머니

▼ 누구를 기다리는 등교길의 남매

▼ 우리는 정다운 형제

▼ 할머니의 얼굴 분장이 짱!

▼ 물담배를 교대로 빨며 한가하게 쉬고있는 노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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