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을사업은 마을마다5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의 유휴공간을 직접리모델링하여 거주,창업,커뮤니티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특히 상주는 먼저 정착한 지역청년들이 새롭게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다양한창업 창직경험을 밀착전수하여 일자리를 함께 모색해본다는 군요. 축하드리고 기대가 됩니다.
이기회에 상주다움의 농촌 살아보기 청년프로젝트와 로컬크리에이터 프로젝트 다른 청년들의 지역프로젝트와 연결해 서로 융합해보고 청년이 주도하는 지역청년정착플랫폼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