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산둘레길
↑호랑산둘레길은 제1지점에서 시작하여 제7지점까지 있으며 제1지점 시작지점은
남해화학사태정문에 호명방면 구도로로 약250m 가면 앞에 보이는
콘테이너 앞에서 시작된다.
↑호랑산둘레길 입구
↑제1지점 출발지에 있는 호랑산둘레길 안내도
↑1지점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데크계단을 올라서면
↑호랑산둘레길 이정표가 방향을 가르키는 우측방면으로 진행하게 된다.
↑고락산과 전남대학교 여수 캠퍼스
↑ 1지점에서 2지점으로 가는 호랑산둘레길의 상태와 편백나무숲길
↑호랑산둘레길 편백나무숲길에서 쉴 수 있는 쉼터의 공간
↑호랑산둘레길 제1지점에서 약5~7분 정도 제2지점 방면으로
호명재에서 호랑산으로 오르는 갈림길
[정상1.6km←,제2지점3.5km↑,제1지점0.25km↓]
↑호랑산둘레길 제1지점에서 제2지점으로 가는 둘레길 상태
↑제2지점으로 가는 호랑산둘레길은 정비가 잘 되어 있으며 나뭇잎 새삭들이
연푸른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중이라 나무들이 싱그러움을 자아낸다.
↑제1지점에서 제2지점으로 가는 길에 첫번째 다리
↑약 5분후 나타난 두번째 데크다리
↑요 며칠 비가 온탓으로 제법 물소리도 크게 들리며 수량도 많다.
↑두번째다리를 건너면 편백숲에 쉴 수있는 공간이 만련되어 있다.
↑ 폐가옥
↑폐가옥에서 부터 둘레길이 임도수준의 넓은 길로 바뀐다.
↑폐가에서 잠시 빠져나오자 시멘트 임도 갈림길이 나오고
↑곧바로 시멘트길에서 산길로 접어드는 이정표가 있는 길로 접어든다.
↑호랑산둘레길 제1지점에서 제2지점으로 가는 길에 2~30미터의 대나무숲길을 지나게 된다.
↑제1지점에서 제2지점으로 가는 둘레길에 소나무와 소사나무의 어울림
↑제2지점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세번째 다리
↑제2지점 바로 위에 있는 호랑산정상 갈림길
이곳에서 임도방면으로 가도 곧 바로 임도와 만나게 되나 이정표에서 가르키는 방면으로 내려선다.
[제2지점0.05m→,제2지점3.4km↓]
↑호랑산둘레길 제2지점
이곳 제2지점에서 제3지점까지는 보이는 임도를 따라 1.8km 걸어야하는 임도길
[제3지점1.8km←,제1지점3.4km↓]
↑제3지점으로 가는 임도길
↑제2지점에서 제3지점 방면으로 임도따라 10여분 걷노라니 편백나무숲길이 나온다
이 편백나무는 정외과원장(어느병원?)이 직접 35년전에 심었다는 편백이나무인데
아주 많은 숲으로 조성되어 있다.
↑정외과원장농장이라는 빛바랜 현수막
↑시멘트임도따라 직진한다.
↑제2지점에서 제3지점으로 가는 그늘 하나없은 임도길을 걷는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호랑산 정상
↑호랑산 둘레길 제3지점
이곳 제3지점은 둘레길 이정표와 자전거라이딩의 이정표가 함께 있는 곳이다
[제4지점1.8km↑,제2지점1.8km↓]
↑제2에서 제3지점의 시멘트 임도길이 끝나고 1.8km 떨어진 제4지점으로 가는
호랑산둘레길 상태
↑제4지점으로 가는 둘레길
↑제3지점에서 제4지점으로 가는 둘레길은 잔돌이 많은 길이다.
↑제3지점에서 제4지점으로 가는 둘레길 상태
↑다래줄기의 새싹을 보니 군생활하면서 많이 먹었던 다래가 생각난다.
↑호랑산둘레길 제4지점
이곳에서 제5지점으로 가는 둘레길은 시멘트 임도3.0km을 걸어가야한다.
특히 더운날에는 그늘도 없을뿐더러 시멘트바닥에서 나오는 지열로 인해 걷는데
더욱 힘들거라고 생각되며 사실 시멘트길의 둘레길은 별 의미가 없다고 보고
혹 여기서 시멘트 임도3.0km을 걷기가 싫다면 좌측방면 임도따라 조금만 가면
우측 호랑산방면으로 진입, 호랑산정상이나 아니면 대광아파트방면으로 내려서면 제6지점과 합류
할수도 있으니 참조바람.몇 년 전에 전봉산에서 호랑산으로 산행할때 이곳에서 임도따라
호랑산으로 가 보았고 또 오늘은 둘레길의 전 코스를 걷는데 목적이 있어 시멘트임도따라
제5지점으로 출발한다.
↑임도에서 본 호랑산방면
↑제5지점으로 가다가 본 전봉산
☞☞☞클릭.......전봉산산행 사진
↑제5지점으로 가다가 만나는 전봉산갈림길
↑호랑산 방면
↑제5지점 밑에 있는 봉계저수지와 둘레길이 있는 무선산과 안심산까지 조망된다.
↑제5지점이 보이는 것이 거의 다 온 것 같다.
↑mtb 라이딩하는 뒷 모습...나는 걷는데 자전거타니 부럽다.
↑mtb자전거도로 안내도
↑호랑산 둘레길 제5지점
시멘트 임도 3.0km을 걸어보니 무더운 날씨에는 상당히 힘들겠다는 생각이
떠오른다. 이제 다시 제6지점으로 가는 산길로 이어진다.
[제6지점1.4km↖,제4지점3.0km↓]
↑약간의 오르막인 둘레길
↑호랑산체육공원
주의:호랑산체육공원에서 제6지점 표시가 있는 곳에서 우측(계단)길이 있는데
가지말고 바로 직진한다.
[제6지점0.8km↑,호랑산정상1.6km←,대곡마을0.9km→,제5지점0.6km↓]
↑체육공원시설물
↑호랑산 둘레길 제6지점
↑여도초교후문으로 들어선다.
↑왼쪽건물이 여도초교 식당이며 놀이터 앞에서 왼쪽으로 진입.
↑건물과 건물사이로 둘레길로 나가게 되어있다.
↑ 이 건물 사이로 들어서면 아래
↑이 계단을 올라서서 제7지점으로 간다.
↑여도초교 정문 조금 못가서 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내려서면 바로 제7지점이다.
↑호랑산둘레길 제7지점
여기서부터 제1지점까지 1km를 인도따라 간다.
↑남해화학사택
↑호랑산둘레길 완료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