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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창고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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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금창고 이야기 이불
눈덮인산의장미 추천 0 조회 296 11.09.20 17:3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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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20 18:45

    첫댓글 해운회사측 얘기로는 오는 23일경 선적[船積]할 것이라합니다.

  • 11.09.21 13:21

    창고지기님의 맑은 영혼과 숭고한 마음을 아버지께서 알아주시니 이렇게 아름다운 일들이 생겨나는듯합니다.

  • 11.09.21 13:32

    나눔을 하여 주신 모든 천사님 들께 주님의 축복을 기도 드립니다.^*^

  • 11.09.21 22:06

    사랑하는 주님! 당신이 도구로 쓰시는 모든 형제들을 통하여 끝없이 찬미 영광 받으소서!!

  • 11.09.22 12:47

    삶은 문제가 아니라 신비입니다.(송봉모신부님말씀) 주님이 하신일 경의로울뿐입니다.*^ ^*

  • 11.09.24 20:29

    정말로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어려운 일도 서로가 조금씩만 도우면 일사천리로 고고고!!! 하루의 작은 일상에서 조금만 눈뜨고 본다면 하느님의 신비를 매일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수고하세요

  • 작성자 11.09.24 20:34

    오늘 가입 축하합니다. 더불어 행복한 시간 수놓아가시자구요. 들국화의 향기가 금호동을 적시도록 ---.

  • 11.09.26 21:51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으나 어쨋든 하느님의 이름으로 뭔가가 되었습니다. 저는 청조화물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고 이것이 뭔...소리랴? ... 상황파악이 잘 안되었습니다. 한참을 듣고 나서야 이해를 하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제가 사고를 내고 다른 분들이 처리를 해주시니...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도와주신 후안 디에고 형제님과 회장님 청조화물 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꼭!!! 기도합니다. 몽골에 도착하면 제가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 작성자 11.09.27 11:05

    저는 심부름만 했어요.
    기꺼이 도와주신 강 정일(젤라시오)님과 부인 임 숙희(글라라)님을 위한 축복의 기도 부탁드려요.
    수녀님 홧팅! / 언제고 필요할 때 무엇이든 전화 주세요. 그럼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분이 다 해 주실꺼예요. 아시잖아요. 소금창고 회장은 하느님, 사장님은 예수님,
    그러니 안 될게없지요.

  • 작성자 13.03.06 14:19

    위 이불포장지에 써 있던 몽골의 이 인숙세실리아 수녀님께서 그곳 소임을 잘 수행하시고
    지난 달[2013년 2월] 한국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지금은 예수수도회 대전본원에서 성소국 담당으로 그 야무진? 성격 그대로 큰 몫을 행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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