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암봉 산행겸 자원봉사 홍보캠페인을 마치고 무궁화동산에 올랐다.
한양대학교 기숙사에 있는 1학년 학생들과 두시에 만나기로 했었던 터라
호미로 일부 묘목 주위에 돌고르기 진행중에 학생들이 왔다.
외곽 홍단심계 품종 일부영역과 배달계와 아사달계 영역의 돌고르기와 물주기용 구덩이 파기가 남아서
학생들과 함께 마무리 홈을 파주고 펌프를 가동했다.
빠른 시간내에 물주기를 진행하는 방법은 펌프를 직접 가동하여 계속해서 물뿌리개를 교체하면서
물주는 방법이다.
거의 네시간에 걸쳐서 1천여평의 묘목에 물주기를 마쳤다.



호미를 처음 잡아보는 학생도 있다고 한다.^^

동산아래 펌프를 가동하여 빠른 시간내에 물주기
이건 아무나 만지면 안됀다. 전기를 취급하는것이기 때문에




무궁화싹이 많이 올라왔다. 멀리서도 확연하게 볼 수 있다.
우리 성인봉사자와 학생들의 정성의 결과다.



호스 가까이에 있는 묘목엔 직접 호스를 대고
일주일에 한번씩 거의 물이 넘칠 정도로 충분히 준다.
물뿌리개로 줄때는 묘목 한 그루에 한통을 다 주면 좋다.
5~10분이면 땅속으로 물이 스며든다.

정확히 이 야생화를 잘 모르겠다.

나라꽃 홍단심계 영역에 특히 무성하게 자라있는데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노란 꽃이 너무 아름답다.


이제 모든 묘목 주위에 돌골라주고 물주기용 홈을 파 놓았다.
넉넉하게 물을 주더라도 흘러내리지 않는다.



꺽꽂이한 곳까지 모두 물주기를 마쳤다.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이고 저마다 전공이 다르고 개인적인 사정이 있으니
삼삼오오 수업이 없는 시간과 휴일을 이용해 수시로 와서 무궁화동산을 가꾸기로 했다.
네시간여에 걸친 한양대학교 학생들의 무궁화동산 봉사는 여섯시가 되어야 마무리가 되었다.
첫댓글 아앗~~~ 벌써 올려주셨네요......ㅋ
다들 잘 생겨 보이네...ㅋ
나라꽃 홍단심계 영역에 지천으로 핀 꽃을 알았습니다. 벌노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