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단원 수석회
 
 
 
카페 게시글
단원탐석기 수석의 미래(수석문화 '10.8월호)
지운 추천 0 조회 190 10.07.20 13: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07.20 22:17

    첫댓글 사람은 옷이, 책은 장정이, 그림은 액자가 그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하는 하나의 예술 장르로 인정된 지 오래이지요.
    마찬가지로 수석에 있어서의 좌대 또한 수석의 미를 완성하는 하나의 조각예술품으로 보아야 하며 앞으로 수석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전문 좌대 예술가도 등장하리라고 예상합니다.
    수석을 보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에도 동감입니다.

  • 10.07.21 08:41

    소봉님 오랜만 입니다.
    그간 별고 없으시죠?
    요즘 날씨가 너무더워 하루하루가 후덥지고 지루한 느낌입니다.
    넷 상으로나마 자주 뵙었으면 합니다.

  • 10.07.29 20:37

    녹야 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좀 있어서 홈에 자주 못 들렀습니다.

  • 10.07.21 08:43

    저도 소봉님의 소견을 지지합니다.
    백석폭포앞 여인의 자태가 아름답습니다.
    지운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분이시죠?

  • 10.07.21 13:08

    언젠가 노래방에서 젊었을 적 백설희 씨가 아닌가 눈을 씻고 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 10.07.21 13:10

    좌대를 스무 번씩이나 다시 짰다는 이야기에 한참을 생각해 봤습니다.

  • 10.07.25 00:15

    정성들여 만든 좌대는 작품을 더 돋보이게 도 하는것 같읍니다.
    수석의 미래 잘읽었읍니다.

  • 10.07.25 12:26

    돌은 생긴대로 보아야하므로 어쩔도리가 없지만 좌대는 돌의 특성에 맞게 가변적으로 가공 할 수 있으므로
    좌대 연출기법이 수석 감상에 큰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지운님의 좋은 글 수석이야기코너에 옮겨 놓도록하겠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