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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1989 산악회
 
 
 
카페 게시글
☆ 효무님의 산행후기방 968차 힐링오지산행....운무속에서 심봤다^^ 효무의 36번째산행 7월6일
효무 추천 0 조회 195 25.07.07 20:4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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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07 22:23

    첫댓글 정상 트인 푸른 공간이 몽환적으로 느껴집니다
    사진을 보는 마음이 고요해지네요
    비유도 멋지구요! 요정이 쓸것같은해먹 절정을 달립니다
    일주일 기다려 보는 인기웹툰 그이상입니다
    감사히 감상잘합니다!! ^^~~

  • 작성자 25.07.08 07:03

    짙게 깔린 운무가 대장님 발걸음을 늦춰줘서 너무 좋았어요^^
    자연이 만들어주는 풍경은 늘 새롭고 신기한거 같아요 거기에 채심까지 더하니 더할 것 없는 하루였어요 ^^

  • 25.07.08 02:31

    멋진 하루였네요.
    아이고 배가 살살~~

  • 작성자 25.07.08 07:05

    ㅋ 벌써 배아프면 큰일나는디요
    황금물고기님 열심히 체력단련해서 오세용 ㅎ

  • 25.07.08 05:53

    1. 2차 산행 연속으로 심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본인 닉넴에 걸맞는 오지환경에서의 활약상이 눈부신 오지산행이었네요~^^

  • 작성자 25.07.08 07:08

    짙은 운무와 습기가득한 숲에서도 빛나는 오행은 찐 멋진것같아요
    낚시할때 느끼던 손맛처럼 오행과 눈 딱 맞추면 설레고 짜릿한게 중독입니다 하하

  • 25.07.08 06:52

    효무님 미소가 심을보고 얼마나 좋은지 한눈에 보이네요~ㅎ 생생한 산행 후기도 잘봤습니다 저도 얼른 합류하고싶어요 채심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7.08 07:10

    언니 첫산행하고 몸살 안나셨어요? ㅎ 그때도 산이 넘 좋아 한없이 내려가다보니 거기까지 갔는데 삼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
    이제 또 산은 버섯들로 풍요로와지고 있으니 언능오세요~^^

  • 25.07.08 11:17

    @효무 ㅋㅋ 몸살은 안왔는데 알이베겼지요~그거풀려고4일후에 천마산갔더니 다리가 더아프더라구요~열심히 등력 키워서 갈께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효무님~♡♡♡

  • 작성자 25.07.08 11:19

    @수선화

  • 25.07.08 07:52

    운무가 가득하고 가끔 가랑비도
    내린 산행에 고생하셨고
    연타석 채심 축하합니다

  • 작성자 25.07.08 09:06

    그 가랑비가 그 운무가 너무 고마운 날이였어요^^ 감사합니다 청암님

  • 25.07.08 09:01

    산속보물찾기
    산과 나무가 부르고
    오지깊은산속은
    내음이 우리들의내손을 살포시 잡아
    당깁니다^^^

    산속에서
    때론 늑대처럼
    때론ㆍ거북이처럼
    천천히 두리번거리고
    살펴봐도 보물들은
    꼭꼭숨어버리고
    숲속 나무들의 조잘거림ㆍ조무락골처럼 새들의 노래소리만 들리고

    참나무 들이질투하듯
    얼굴을 할퀴고
    종아리를 수없이 채찍하고
    가파른 산은 우리들을 시험하듯
    밀쳐 넘겨 뜨리고
    찔레가시에 팔이긇히고

    저능선하나만 넘으면
    꼭귀한 산삼이 보일것같은 예감
    이 바위모퉁이만 돌아 지나면
    숲속보물 선물들이
    나올것만 같은데ᆢ

    미끄러지고 넘어지고 찔리고
    그리고 마침내마주한
    영초. 심봤다~~~~
    사구심 보시구
    절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운무낀 하늘에
    숲속의 림프처럼
    마음은 하얀 솜털이 되어버립니다
    숨은늘우리들에게
    행복을줍니다
    수고 했습니다
    각근봉7시간산행이그립습니다


  • 작성자 25.07.08 09:10

    숲이 머금은 물방울에 다리가 다젖어도 산죽이 자꾸 발목을 잡아도 눈앞에 나타난 삼이 주는 설레임과 짜릿함은 그 모든걸 너끈이 이깁니다 하하
    늘 길잡이가 되어주는 대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각근봉은 잊으십시오 ㅋㅋㅋㅋ 그러시면 아니됩니당 노노~~~뭐 가방에 넉넉히 물과 식량이 있음 다시 가볼만 하지만요 하하하

  • 25.07.08 13:56

    읽으면서도 믿겨지지도 않고
    믿는다고 내것이 되는것도 아니공~
    처음엔 순수한 팬입장에서 정독을 했는데
    흠!!!
    갈수록 심통이 나네요!

    도저히 따라 해도 해도
    도저히 못 다 할 사랑같은~
    자신이 없어지는 전문가들~
    그래도 멋집니다
    힘차게 박수 보냅니다
    전 아직 켈리포니아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답니다

    함산 해
    나도야~심봤다!ㅋ
    간절히 기도합니다♡


  • 작성자 25.07.08 14:20

    캘리포니아의 여름은 시원하군요 하하
    여기는 숨만 쉬어도 땀이 주르륵^^
    그래도 오지산에서 보내는 하루는 신납니다 거기에 얼음계곡물에 알탕이라도 하는 날은 더 끝내줍니당 ^^ 즐거운시간들 보내세요^^

  • 25.07.08 17:05

    와~!!
    보시는 눈이 고급지어 가십니다
    점점 고수의 발길을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5.07.08 17:21

    천고지가 넘는 운무속에서 만나는 삼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상상밖에 있는 삼이네요 ^^

  • 25.07.08 21:39

    우~왕~운무에~한폭의그림같습니다
    반겨주는 꽃들과 데이트하고 귀한 삼도 만나고~ 만남의 축복이~
    복된여인~^^

  • 작성자 25.07.08 21:47

    ㅎ 우리쌤이랑 이러고 다니면 찐 잼날텐데 ㅎ
    그런날이 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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