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학습부장(일명 실땅님) 최윤범 학우님 일한다는 박용석2호점 스시점 방문을 핑계로
머리털나고 한번도 못가본 홍대를 보고파 달렸뜨랬씀돠 네 맏습니다 달리면 어캐 되지요 쓰러지지요
네에 새벽달도 뉘엇뉘엇 지는 일간신문과 밀크하고 같이 들어갔습니다 숨죽여 들어갔지만 우리 마눌도
아직 안들어왔습니다 어쩔꺼야 키~~힝 여보
정말 어떻게 어떻게 만들어봤네요 무수한 오타와 왠진 붕떠있는듯한 배경 음악이 마음에 안들더라도
즐겁게 감상해주셨쓰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한 날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잘 봤어요. 짱이예요. 먹고 싶어요 ㅠㅠ
다음에 같이가요 누님 좋던데용
와우 즐거움 만땅^^♥♥♥
누님이랑 함께해서 더욱더 행복했어요
올~~ 이제 앞으로 홍대 자주자주 가겠는데요??ㅋㅋㅋ
윤범이도 팀장님도 멋져부러~~익사이팅 멋져부러~~♥
스터디룸을 홍대로 옮기자...ㅋㅋㅋ
멋있네.....ㅎㅎㅎ
당분간 술을 멀리하려고 했는데.. 아침부터 스시에 따끈한 사케 생각나네.. 비도오구.. 침..떨어진다..
불금은 홍대아닌가요~~~
우와~~
정말 맛있게 가지런히 놓인 초밥들....담에 홍대가면 들려야겠어요.
ㅎㅎ ㅎ 동영상두 넘 잘 만드셨구 울 윤범이두 항상 화팅 힘내구~~
다시봐도 좋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