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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요리 스크랩 새벽에 우리밀 (통밀)빵 만들었어요
섬백리향 추천 0 조회 69 11.11.11 07: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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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1 08:55

    첫댓글 거칠겠지만 씹을수록 고소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1.11 16:40

    견과류를 넣어 더 고소한것 같아요

  • 11.11.11 10:17

    와~!!! 맛나겠어요~~~입에 침이 가득 고여 얼른 다른곳으로 이동해야 겟어요!!!

  • 작성자 11.11.11 16:39

    아침에 구워서 남편 출근할때 차에 가면서 먹어보아요 ~~
    싸주었더니 가지고 가네요 ~~~
    설탕을 많이 넣지 않아도 만들어지네요 ^^

  • 11.11.11 10:37

    간식 먹을시간에 보게 되네요 에이 뭐 먹을것 없나 생각하니
    단감뿐 그거라도 먹어서 군침 막자 ~~~^^ㅋㅋ

  • 11.11.11 15:39

    맛나겠어요~~ ^ㅠ^

  • 작성자 11.11.11 16:39

    네! 모임에 가져갔는데 아주 잘들 먹더라구요

  • 11.11.11 22:38

    설마.... 계란 12개로 저 파운드틀 2개량만 나온건가요?..... 아니지요?
    또 다른 방법.... 난황 + 설탕 3/1량으로 거품을 내어 걸쭉하게 만들고...거품기를 깨끗히 닦아 흰자와 설탕으로 머랭을 만들어 섞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설탕량이 너무 작은 것 같은데...설탕량이 부족하면 머랭의 거품이 단단해지지않아 굽는 과정에서 내려앉을겁니다..
    보통 스폰지(지금 18cm) 1개 분량으로 계란 3개, 설탕 100~80g, 밀가루 100g, 녹인버터 30 g 기준이니....
    섬백리향님 때문에 손이 근질근질해 집니다..... 어떻해요?

  • 작성자 11.11.11 23:39

    절대로 내려앉지 않았구만요 ~~
    정말로 계란 12개로 나왔구만요 ~
    버터도 안넣었구요 단것을 싫어해서 설탕을 많이 안넣구요
    먹어본 언니 동생들이 맛있다고 했어요
    아침에 출근하는 울 신랑도 맛있게 먹었구만요
    열량을 줄이려고 노력했지요 ^^
    호박씨와 해바라기씨를 넣어 가라앉을까봐
    걱정 되었는데 무난히 잘 섞어서 구워졌구만요

  • 작성자 11.11.11 23:44

    이런 차이는 있더라구요
    일반 찰밀가루로 같은 계란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부드럽고 통밀보다 가벼우니 더 많이 부풀어 오르고요
    통밀은 조금 무거우니 반죽해서 넣은것보다 조금덜
    부풀고 구워지더라구요
    통밀로 빵을 만들어놓으니 거친느낌이 나고요
    백밀로 만든빵은 부드러운느낌이 더 나는것으로 보아
    공기층의 밀도가 더 큰것 같아요

  • 11.11.14 20:18

    이런거 같이 드시는분은 행복하시겠어요. 부럽습니다.

  • 11.11.16 19:10

    아무래도 섬백리향님의 빵만드는 법을 배워서...도전해봐야할듯...싶습니다
    아이들 어릴적엔 빵을 많이 만들어주었거든요~~ㅎㅎ
    저녁 먹고 났는데도..한조각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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