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3월25일(일) ~ 3월26일(월)
조식 후 3일간 생활한 호텔에서 짐을 꾸려 호놀룰루공항으로 이동한다.
호눌룰루 국제공항 출발, 로스앤젤레스 도착(5시간30분소요)
로스앤젤레스는 미국에서 두 번째의 도시이며 캘리포니아주에서 가장 큰 도시다. 여기도 전용차선이 있는데 2인이상인 차량이 통행할 수 있단다.
나홀로 차량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단다.
로스앤젤레스에서 2시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숙소에서 여장을 푼다.
묵었던 숙소
라스베가스를 향해 출발. 차창 밖으로 펼처지는 평원.
사막에 조성된 대형매장.
사막은 이어지고.
우리와 함께하는 56인승 버스.
모하비사막의 교통요충지 바스토우에 들어선다. 여기에 위치한 한식당에서 점심.
주인과 대화를 하다 보니 대병하금 출신이다. 차창으로 펼쳐지는 사막.
라스베가스에 들어선다. 콜로라도강물을 끌어 와 사막에 조성한 도시다. 왼쪽으로 삼각뿔모습의 건물은 우리가 묵을 룩소호텔이다.
대형호텔들이 도열한 도시다.
저녁에 찾아갈 전망대다.
체크인과 식사를 끝내고
시내 명소를 둘러본다.
LEREVE쇼가 진행될 장소다.
쇼 진행 중에는 사진촬영을 막는다.
수중 쇼에 등장인물이 많다.
길거리 천장에서 벌어지는 전구 쇼도 만난다.
우리나라의 LG에서 설치한 것이라 뿌듯한 마음이다.
전망대로 올라가서 굽어보는 라스베가스의 야경.
나와서 쳐다본 전망대.
첨탑 끝에도 놀이시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