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에서 회사를 다니를 다니고 있을때
회사에는 외국인 한명도 없었고 상당히 외로워하고 있었다.
주위에는 한국인이 1명도 없는동네였고 그렇다고 한국인하고 적극적으로 만나고 싶은마음도 없었다
유일 만나는 한국사람이란,어릴적친구가 하나있어 그친구와 가끔씩 만나는게 전부였다.
휴일에는 일본인친구와 밤,낮안가린 드라이브와,파칭코,풍속(風俗)에서 시간을 보내는게 전부였다.
물론,그친구와 노는건 재미있었다.
그친구와도 상당한 추억을 고유하고 있는것 같다.
그친구는 사토유우스케 일명 유우스케 산타마리아로 불리는 친구로 나이는3살차이났지만,자주 놀러다니는 사이에
친구처럼 지냈다.
그친구와 안지도 8개월이 지났을 무렵인가보다.
언제나 처럼 집주변의 파칭코에서 유우스케와 같이 놀고있었다. 시모네타 예기하가면서...ㅎㅎ
언제나 처럼 그는 스롯트를 했고 나는 파칭코를 했다.
나는 언제나처럼 주력기종인 신세기에반게리온을 돌렸다.내가 돈 1만엔 이상 잃고 있을때 나는 그가 궁금해서
그가 있는쪽으로 갔다. 그런데 이게 왼걸 그에게 대박이 터져있었다. 코인을 꽉꽉채인 박스가 7박스나 싸여있었다.
승~고이네,도우시타.,나는 그에게 말을 걸었다. 나는 파칭코를 그만두고 그의 옆에 앉아 그의 코인으로 스롯트를
돌리며 그가 끝나기를 기다렸다. 언제나처럼 누가 따면 놀러갔기때문에,,오늘도 좋은데 놀러가겠지 하면서 ...
그뒤 약1시간정도를 하며 기다리지 겨우 그는 그만하자는 나의 부추김에 따라 그는 스롯트를 그만두고 돈으로 바꾸었다.
확금하자.10만이 넘었던걸로 기억하나.
둘이서 자주가는 레스토랑에가서 스테키를 먹으면서 파칭코예기로 열을 올렸다.
어떻게 해야지 터지는지,하는 예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유우스케는 미남아로 그주변에는 여자로 들끌었다. 하지만 이제까지 소개시켜달라는 나의 요구에 잘 응하지 않았었다.
(그의 욕심이 너무 많은건지는 잘모르겠지만...머 자기를 좋아해서 만나는 여자를 다른남자에게
소개시켜주는건 시쯔레이라나...흥)
밥을 먹고 나니 밤8시가 넘었다. 둘은 마지막 담배를 끄고 어디가지 생각을 했다.
그동안에 散々 風俗遊び했지만,,유우스케는 자기가 가끔가는 캬바쿠라를 가보자고 했다.
(아마도 죽이는 아가시들이 많다고 나를 꼬신것 같은 기억이 든다.)
둘다 차를 갔고 있지만,,놀러갈때는 언제나 차는 한대로 갔다. 오늘은 그의 BMW에 타고 그의 안내에 따라갔다.
이윽고 그가 예기하는 캬바쿠라가 나왔고 꾀 요란한 건물을 하고 있었다.
あえて 店名は 明かさないが 가게명은 흔한 이름이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가게는 사람이 넘처흘렀다. 가게는 고급식으로 치장이 되있었고 꾀넓었다.
적어도 50명이상 들어갈수있는 큰가게로 기억하고 있다.
우리는 가게의 맨구석으로 안내되었다.
앉자 우리는 나레나레(慣れなれ)의 몸짓으로 다리를 꼬고 안자 담배를 한대씩 물었다.
그동안의 잦은 요아소비(夜遊び)로 단련이 되있었는지 그런지 ,,우리는 그런의미 프로였다.
그런데 20분이 지났는데도 아가씨들이 붙지 앉자 조금씩 신경쓰이기 시작했다. 그날 때마침 가게가 이벤트를
해서인가 사람들로 바글바글했다.아니나 다를까 점원에게 유우스케가 몽구를 던졌다.
점원은 허리를 굽신거리며 몇번이나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예기를 했다.
30분이 지난는데도 아가씨들이 오지않자 조금 화가 나서 유우스케와 나는 그만 나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을때
아가씨들이 2명이 붙었다.
유우스케쪽으로 는 약간 통통한 아가씨로 유우스케 타입은 아니었고 내 옆으로는 약간 귀옆게 생긴 나고야 여자 였다.
내 타입은 아니였지만,,귀엽게 아양떠는 그녀들은 태도는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
(그 때의 나는 일본어실력은 마스터가 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날렵했고 특히 나고야방언은 특히내장기였다.
젊은여자라해도 외국인인지 캐치못할정도의 래벨에 달했었다.)
어쨎든 유우스케는 자기타입이 아니라 그런지 말은 겉만 맴돌았다.
유우스케는 지명을 했고,,한참뒤에 가게 넘버원이 왔다.(아마도 지명도 넘버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확실이 유우스케가 찍은 여자라 그런지 미인이였다.하얀피부에 머리는 길게 따서 내려왔다. 붉은원피스를 입은 여자였다.
말은 일본여자 특유의 맹맹하게 꼬이는 말로 말할때 살잘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여자였던것 같다.
유우스케와 그녀는 상당히 친숙한 사이인것 처럼 자라자라 무엇이 그렇게 즐거운지 끝없이 예기를 주고 받았다.
마에다....에~ 지금은 가게에서의 가명은 기억이 않나고 본명의성밖에 기억이 않난다.
본명을 안것은 그뒤 알게된것이지만...
(우리는 그뒤 몇달에 걸쳐 내가 나고야를 떠나기 얼마전까지 VIP단골이 되었다.)
내 파트너는 귀엽긴 했지만 ,대화는 겉표면만 맴돌았고 ,,그것보다도 유우스케의 파트너,,마에다짱의 아름다움에
정신이 팔려서 내 파트너를 잠시 잃어버린게 아닌가 한다.
그날은 그렇게 언제나처럼 새벽2시까지 놀았고..(유우스케의 오고리로) ..+<언제나처럼 음주운전으로~~>
나는 집에 돌아와서도 마에다의 얼굴을 떠올리며 잠이 들었다.
첫댓글 이 글을 읽고 한가지 새로운사실.. 케로스님은 남자였다......
남자는 케로스다.이글을 읽고 한가지 새로운사실 .....이렇게 이해해도 될까요?ㅎㅎ 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