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社說>
[사설] 북한만 아니면 간첩 아니라는 이상한 형법
. 형법과 군형법은 간첩의 범위를 ‘적’을 위해 간첩 행위로 한정
. 대부분 국가 적국 우방 가리지 않고 국가 기밀 수집·누설하는 행위 간첩죄로 처벌한다.
[사설] "수사 검사 고발" "임명 당일 탄핵" 상식 넘은 민주당 폭주
[사설] '지방行 인재에 파격 혜택' 법안, 이런 시도 계속돼야
[사설] 고용장관에 김문수, 노동개혁 불씨 되살리길
[사설] 이진숙 출근 첫날 탄핵 겁박한 野 국정파행 언제까지 봐야하나
[사설] 어제 하루 방통위에서 벌어진 황당한 일
. 이진숙 방통위원장, 취임 첫날 KBS·방문진 이사 13명 선임 의결
.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위법이라 판결한 전례는 없다
. 야당 공영방송 주도권 놓치지 않겠다
[사설] 경쟁률 '294만 대 1′, 집 투기라는 한국병, 동탄
. 동탄의 전용면적 84㎡, 1가구의 무순위 청약에서
[팔면봉]
- 방통위원장 임명되자마자 MBC 대주주 방문진 이사 교체. 野 또 탄핵 추진하겠다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듯.
-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 3년 만에 檢 조사. 재판 지연 못지않게 수사 지연도 문제.
.......
- ‘복귀 거부’ 사직 전공의에 치명타? 정부 ‘개원면허제’ 도입 검토
* 개원면허제 : 의사 국가고시에 합격 후 일정기간 임상수련 거쳐야만 개원 자격 부여하는 제도
- 인건비 부담탓 키오스크 설치 음식점서 알바생 11% 사라져
- 삼성전자, 반도체로만 6조 벌었다
"노조 파업? 생산에 차질 없어"
- 한화에어로 2분기 영업익 3588억,4배 늘어 역대 최대 실적
- 전국 40%가 체감온도 35도 폭염 위기경보 '심각' 상향
. 온열질환자 30일 기준 사망 5명 포함 1100명이 발생
- '237억 사기범'도 잠적, 불구속 피의자 영장 지난해 1만건
- 한국서 14억 뜯어간 '그놈 목소리'
中 거점 보이스피싱 총책, 국정원이 잡았다
- 홍콩은 금메달 따면 10억 쏜다, 한국은 얼마?
2위 싱가포르 약 10억2650만원,
3위 인도네시아 약 4억1300만원,
4위 이스라엘 약 3억7300만원,
5위 카자흐스탄이 약 3억4400만원,
6위 말레이시아 약 2억9700만원,
7위 스페인 약 1억4000만원,
8위 프랑스 약 1억2000만원
9위 한국 약 6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