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stics
-날씨: Warmer weather, sometimes unbearable hot weather.
-벌레: Terrible mosquitos in Central California and Oregon
-Trail closures and reroutes: 알기 위해 사이트 수시로 참고(www.pcta.org www.pctmap.net)
*눈, 산불, 비 등으로 길이 막혔을 땐 바로 skip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우회로 찾기.
추천 Maps and Apps
PCT는 따라가기 비교적 쉬운 길이니, 지도와 앱 정도면 크게 걱정은 없을 듯.
1) 종이지도
-Halfmile's maps. (www.yogisbook.com 이나 www.pctmap.net 참고)
*종이 지도 꼭 챙길 것.
2) 스마트폰 앱
-Halfmile's iPhone app (=Exact-o-Meter
-Guthook's PCT apps
AT VS PCT
AT를 경험한 하이커들이 다음으로 많이 찾는 PCT는 AT와 비교했을 때,
-하루 25마일(=40km) 이상 걷는 건 보통
-resupply 지점 간의 거리 멀어. 보통 100마일(=160km). 마을 간의 거리는 4-5일 정도 걸림.
-더울 땐 엄청 덥고, 추울 땐 엄청 춥고. 일교차 크다. AT는 습하고 땀이 많이 난다면, PCT는 내리쬐는 햇볕이 힘들다. 땀은 많이 안 나는데도 갈증 많이 느낄 것이다.
-AT가 (아마 길이 험해서?) 육체적으로 힘들다면, PCT는 정신적인 인내가 필요. AT보다 상대적으로 고도가 높아 호흡이나 갈증 주의. 한 hiker는 2000년 7월 초에 오리건 주 PCT 트래킹 중에 8인치짜리 눈폭풍 만났다고 함.
“You can get snowstorms even in the summer on many parts of the PCT"
-물물물. 물이 흔치 않다.
-퇴로가 흔하지 않기 때문에 마을을 나서기 전에 운행계획을 철저히 하는게 중요.
기록(Journaling/blogging)
블로그나 SNS를 통해 운행 기록을 남기는 것이 타인에게나 지인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하지만 꼭 전문적인 글이 아니더라도 매일, 조금이라도 그날의 경험을 기록(일기 등)으로 남길 것을 추천.
*전자기기 사용시
-고려할 것: weight/ durability/ battery life
-방수팩 준비할 것.
-기기별로 label 달 것(이름, 분실시 연락할 번호, 집 번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