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호텔 뒷편에서
월정리
준치
전복ㅡ문어 라면
함덕해수욕장 지나 한적한 바닷가로
또 똥폼
해녀와 나
나는 또라이다
첫댓글 ㅎㅎ멋진대요,,,,,,,,해녀도 이뿌고,,,,,,,,,,,,,,,ㅎㅎㄳㄳ
첫댓글 ㅎㅎ멋진대요,,,,,,,,
해녀도 이뿌고,,,,,,,,,,,,,,,ㅎㅎ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