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구협의회 (회장 이점숙) 좋은 봉사회 (회장 유경열)는 12월10일(화,08:30~ ) 만안평생학습센터 1층 나눔 조리실에서 반찬나눔세대(130세대) 조리당번을 했다. 좋은봉사회는 매월 두번째 주 조리당번이다. 지구협의회 임원들이 협업을 한다.
메뉴 ; 들깨미역국, 제육볶음, 연두부, 적십자 사랑의 선물(세대구분)
아침 저녁으로 수은주가 영하를 가르키는 겨울 날씨에 회장 이점숙은 추운 날씨에 단칸방에서 쓸쓸하게 반찬도 없이 물에 말아 그나마 김치라도 있으면 성찬이지만 겨울에는 역시 따뜻한 국물 한 수저가 필요한 반찬나눔세대에게 영양이 듬뿍 들깨 미역국을 레시피로 준비해 좋은 봉사회와 같이 조리를 했다
들깨는 작은 씨앗에 많은 건강에 이점을 지닌 식품이다. 항산화 작용, 심혈관 건강, 소화촉진, 뇌 건강 등 많은 장점과 다양한 건강효능을 지녀 노인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두루 가지고 있는 슈퍼푸드이다.
봉사원들은 가까이 사는 회원들과 연락을 통해 카풀을 하여 서로의 편의를 도와 조리실로 도착하여 "언니 오래간만" "OO아 며느리 본 소감이 어떠냐?" 하며 인사를 건네며 아침부터 맑고 밝은 웃음 소리가 조리실에 행복 가득히 넘쳤다.
환복을 하고 각자의 모듬으로 모여 야채 세척과 다듬기를 하고 남자 봉사원은 제육 버무리기로 모여 준비된 재료와 함께 버무림을 시작하고 여자 봉사원들은 미역을 불리고 잘게 절단 다듬기를 시작으로 들깨 미역국 조리를 했다.
들깨 미역국이 끓기 시작하니 고소한 내음이 봉사원들의 웃음 소리와 더불어 행복한 내음이 센터 건물 곳곳에 스며들며 방문객들이 " 한 뚝배기 안주실거면 고문하지마세요"하며 농을 건네고 엄지척을 하며 지나간다. 타 봉사원들도 속속 도착하여 완성된 반찬들을 소분 포장하고 다 함께 한 솥밥을 먹고 나눔으로 출발했다. 좋은 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소분포장과 나눔 봉사하신 봉사원들 감사합니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와 수요봉사회의 사랑의 선물을 수령하여 희망풍차세대에서 선별하여 작은 선물(일상용품 꾸러미. 온누리상품권 삼만원) 나눔도 했다.
첫댓글 추운 날씨에 좋은봉사회 봉사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