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동호인으로 연맹심판부에 들어가서 활동을 하다 보니
동호인으로 활동하던 선수들의 이름이 자주 눈에 들어오곤 합니다.
멀리는 2003-4년 필라팀에 함께 있었던 팀 막내 정재훈군이 동안고-안양시청-여수시청을 거쳐 지난해 은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몇 선수가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거라봅니다.
이번대회에서 우연히 안선하선수가 눈에 띄었습니다.
2년 전 운동을 그만둔후 어쩌다 한번 스케이팅을 하곤 했는데...
지난 겨울 다시 인라인을 신었습니다.
아직 예전의 기량을 반정도 밖에 찾지 못한듯 했는데, 그래도 나주대회장에서 보니 반갑더군요.
대회 성적은 전에 비해 조금은 떨어지지만, 2년여의 휴식기를 생각하면 절반의 성공은 거둔듯합니다.
안선하 선수....계속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여초500m 예선
여초 500m 준결
여초 500m 결승
여초 1000m 예선
첫댓글 헉.. 나 성남에서 선하 계속 봤으면서 그 애가 선하일꺼라고 조금도 생각못했어 -_-;;
나한테 인사하길래 누구야? 이런얼굴로 '으응.. 안녕하세요' 라고 대답했는데;;;;;;; 정말 안본사이에 훌쩍 커버렸네.
형님 정말 고맙습니다.
대회장에 가보지 못해서 궁금했었는데.... ㅠㅠ
대회장에서 보시면 격려 많이해 주세요...
선하 카페로 퍼갈께욥...
오우...키가 엄청 컷네요...다리길이가 ...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