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돔,벵에돔 낚시용품및 낚시복, 찌, 소품에 대해 참고만 하십시오.
1.로드(낚시대)
추천하는 제품은 카마카츠 리셉터 1호대 입니다.
카마카츠란 회사는 세계 1위의 로드 생산판매 업체 입니다.
구입 후 A/S시에 초릿대나 가이드 등의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국산 최고급 로드 가이드나 초릿대 수리비용 보다는 적게 듭니다.
로드는 국산 로드 최고급로드 보다 백배 낫습니다.
가격은 21만원 정도 하니까 국산 최고급 로드보다 절반에도 안미치는 가격입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 때 국산 로드의 최고 문제점은 출시 되고 조금 지나면 가격 덤핑이 이뤄 진다는 것 입니다.
(덤핑을 안치는 제품도 있습니다)
초반에 제품 구입하는 사람은 제돈 쓰고 병신되기 딱 좋습니다.
특히 바낙스제품은 거의 100% 덤핑에 A/S 가 문제점이 심각 합니다.
국산을 고집하는 분이라면 용성 제품을 권합니다.
용성은 국내의 많은 로드 생산 업체들이 릴시트, 가이드를 수입품으로 사용하면서 로드 가격을 올릴때,
자사 최고급 낚시대를 타사의 중급 낚시대 가격으로 유지하면서 로드의 거품을 빼고 생산 했습니다.
용성 사장님의 철학이 가이드 릴시트 같은 그다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 부분의 부품을 가지고
로드의 가격의 올리는것은 바람직 하지 못하다고, 로드는 로드 자체의 밸런스가 얼마나 잘 맞아 주느냐가 중요하다는
고집으로 국산 조구업체의 고가격 경쟁에 휘말리지 않고 끝까지 자사의 제품가격을 올리지 않은 사람입니다.
요즘은 조금 고가형 낚싯대도 출시하지만 단지 가격을 올리기 위한 출시가 아닌
기존 제품에 비해서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라서 가격이 오른 것 입니다.
A/S도 아주 잘 됩니다.
2.릴
무조건 시마노나 다이와 제품을 사시기 바랍니다.
시마노는 3000번, 다이와는 2500번을 사시면 됩니다.
둘다 권사량이 3호 원줄 150m 감깁니다.
릴은 가격대를 떠나서 국산릴은 절대로 비추 입니다.
국산릴 사서 사용 하다가 낚시를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되면
거의 100% 국산릴 나두고 시마노나 다이와 다시 구입하게 됩니다.
첨부터 릴은 시마노나 다이와를 사는게 두번 돈 들이지 않습니다.
드랙릴은 시마노 제품이 좋고, LB릴은 다이와 제품이 좋습니다.
3.낚시복,갯바위신발(장화)
낚시복은 국산 낚시복 전문메이커 제품을 사는게 좋습니다.
일산은 A/S 받기가 어렵습니다.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국내 유명 조구업체의 낚시복은 100% 하청을 주고 자사 라벨만 붙입니다.
추천하는 메이커는 씨-울프 입니다.
지인이 낚시복이 찢어져서 A/S 맡기니까 수선하고 그부분 방수테핑 처리까지 완벽하게 해주더군요.
저는 다이와 시마노 고어텍스 낚시복을 구입 하였는데
두번다 방수테핑 부분에 불량이라 물이 스며 들었는데
A/S 보내니까 걸리는 시간만 두달 넘게 걸리고,
그 이후로는 일제 낚시복 안사고 국산 저가품으로 사서 입다가 2~3년 마다 새옷 사입었습니다.
국산을 사면서 비싼 씨-울프 뭣 하러 사야하는 생각 에 그랬는데 그게 잘못된 생각 이었던거 같습니다.
다음 번 구입시에는 무조건 씨-울프 살겁니다.
신발 역시 국내 유명조구업체 제품은 100% 하청입니다.
신발 전문 메이커를 사시는걸 권 합니다.
테크폴 정도면 무난 할 겁니다.
펠트화나 펠트 스파이크 보다는 그냥 스파이크 제품을 권합니다.
펠트는 낚시후 깨끗이 세척하지 않으면 냄새가 베어서 ...
그리고 펠트화는 선상낚시용 신발 입니다.
이걸 국내에 수입 하면서 무지한 꾼들이 이신발을 갯바위에서 사용 하는걸 보고,
여기서 일본놈들이 착안을 한 아이디어가 현재의 펠트 스파이크 신발 입니다.
4.찌
5B 이상의 고부력 찌는 국산제품 어느걸 사용해도 무방 합니다.
사용하는 포인트나 조류의 세기에 따른, 모양새만 다르게 선택 하시면 됩니다.
5B 이하의 저 부력찌는 쯔리겐이나 키자쿠라찌를 사용 하는걸 권합니다.
저부력찌의 생명은 부력 입니다.
얼마만큼 예민하고 민감한 채비를 구성 하느냐가 저부력찌를 사용 하는 목적 입니다.
국산 저부력찌는 아쉽게도 부력이 일정 하지 않습니다.
저부력 찌가 잔존부력이 너무 쎕니다.
채비를 할 때 고부력찌는 목줄에 물리는 봉돌이 무거워야 하고,
저부력찌는 가벼워야 합니다.
그래야 전체 채비의 밸런스가 맞아 집니다.
그걸 맞추기에 국산찌는 대부분 잔존 부력이 너무 쎄거나 부력이 일정 하지를 않습니다.
가지고 계신 국산 저부력찌가 있다면 잔존부력을 상쇄 할 때는 목줄에는 아주 작은 봉돌을 물리고,
나머지 부력을 상쇄 할 때는 수중찌 아래 쪽에 봉돌을 물려 주면 전체 밸런스가 맞춰 집니다.
아주 작은 소품인 봉돌의 무게 역시 요주리 봉돌이 제일 정확 합니다.
밑밥통이나 나머지 보조용품은 국산제품을 사용해도 일제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