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는 기술이 없는 것인지..
선남선녀들 때문에 손이 떨려서 인지 왜 이리 흔들릴까요~
초초보라고 모인 회원들입니다.
힘이 없어서 그렇지 동작은 아마 제일 잘 나올겁니다.
도망간 우리 선숙씨~
친정 삼촌이 입을 다물지 못하고 흐뭇하게 쳐다봅니다.
우리 암장의 귀염둥이
하민,태민 형제
하민이는 몸이 가볍고,
태민이는 발란스가 짱입니다!
누구 아들인지 참~
잘생겼지요~
초초초보라 우기는 고동우회원님!
여성회원이라 초보로 간택된 김주희 회원!
초보를 너무 우습게 여긴 센타장님의 실수입니다.
모두 첫판에 완등하셨습니다!!!!
다음에는 꼬옥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들까지 보내놓고 열심히 참가하시는 고동우회원님!
초보는 아니잖어요~
너무 해맑게 웃으시네요!
참고로 그문제 아이들도 하잔어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참고로 이 사진 연극샘한테 꼬옥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꽃밭속에 묻힌 차광옥회원님!
여성초보회원들 속에 먼저 안하겠다고 가위바위보를 열심히 하신 분입니다.
일주일된 회원이나 2달 넘은 회원이나 함께 어울리는 모습 좋았습니다!
운동도 열심히 !
가져오는 것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하시는 이성진 회원님과 양화수 회원님!
오늘처럼 열심히 하는 모습은 제가.....처음입니다!!!
김제 화이팅????
초보라 우기는데도 중급으로 무조건 밀어 붙여서 중급에 붙였는데...
힘은 아주 좋지만 힘 분배나 조절, 그리고 루트파인딩이 약하고....
가진 패기와 힘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을 우리 서덕원 회원!!!
저~어~기 핑크색 홀드를 잡아야 하는데....
마음과 같이 몸이 따라주지 않고,
내몸을 왜 내가 통제,조절하지 못할까요????
우리 민조씨 시간을 재고 있는 모습!
진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