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의 말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장 34절)
서로 사랑하며 닮아가는 저희 두 사람이
이제 하나님 안에서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룹니다.
새 인생의 첫걸음을 잘 내딛도록 부디 오셔서
축복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베풀어주신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 10. 27 / 토요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대로 4길 17
남포교회 ( 잠실 아시아 선수촌상가)
신부 최지영 / 부 최성주 모 강희순
신랑 강치원 /부 강수환 모 진상림
오시는 길
첫댓글 딸님의 결혼을 진심으로축하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