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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크리스.비. 입니다.
여름은 여름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덥네요. 그러나 우리의 영어에 대한 열정은 무더위도 잊게 합니다.
오늘은 Patric, Husky, Andre, Han, Brant & Chris.B 총 6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은행 계좌 해킹에 관한 기사를 가지고 스터디 하였습니다.
Hear me out~!
아래는 해설입니다. 참조 바랍니다.
150715-해설-My debit card has been hacked TWICE.docx
My
debit card has been hacked TWICE
내 직불카드는 두번의 해킹을 당했다.
By Ananya Bhattacharya @CNNMoneyInvest
I'm only 21,
and I've had my debit card hacked twice. Your
first reaction might be to think I'm young and foolish. But hear me out.
저는 딸랑 21살이구요, 제 직불카드를 두
번 해킹 당해봤어요. 당신의 첫
반응은 아마 제가
어리고 멍청하다고 생각할거에요. 그런데 제 말 좀 들어 보세요.
I use my debit
card to make purchases at pretty standard places -- Subway, H&M, CVS -- and
I only make ATM withdrawals at my bank ATM. I've
also tried to follow best practices on my PIN number. My PIN isn't my birthday
(or my mom's), and I haven't written it down or saved it somewhere in the
virtual cloud.
저는 직불카드를 아주
일반적인 장소 -- 지하철, H&M, CVS -- 그리고 저는
은행 ATM에서 ATM
인출만을 위해 사용해요. 또한 제 PIN넘버에서는 최고
예제를 따라 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저의 PIN은 제
생일(엄마 생일)이 아니에요, 그리고
적어 놓거나 가상
클라우드 어느곳에도 저장해
놓지 않았어요.
In short, I do
everything I can to protect myself from (wire) fraud.
간단히 말해서, 저는
(텔레뱅킹을 이용한 금융사기)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요.
Relate: What
hackers know about me
(관련기사 : 해커들이 우리들에
관해 아는 것)
First time
unlucky: In 2014, my debit card was declined
when I tried to buy a small plate of $4 fries at *Pommes
Frites in lower Manhattan. How could I
not even have $4 in my account?
첫번째 불행:
2014년, 제가 맨하탄에 있는(종속 된) Pommes Frites에서 4달러짜리 감자튀김 한접시를
사려고 했을 때
저의 직불 카드는
거부되었어요. 어떻게 제
계좌에 심지어 4달러
조차도 남아 있지
않을 수가 있죠?
*Pommes Frites
: 뉴욕의 맛집, 벨기에식
감자튀김으로 유명
It had be a glitch in the system, right?
시스템에 작은 결함이
있었어요. 그렇죠?
After six *swipes, I gave up and my friend paid for me.
여섯 번 긁은 후에, 저는
포기했고 친구가 대신
돈을 냈어요.
*swipe : 명사)싱거운 싸구려 맥주, 동사) 휘두르다, (신용카드 따위를) 인식하다, 긁다
ex) Users can swipe
their phones as if they were credit or debit cards.
à 사용자들은
마치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처럼
핸드폰을 (신용카드 인식기에) 인식할 수
있다.
While walking
out of the store, I logged into my bank account on my phone and jokingly said,
"Watch my balance be like negative $2,000 because someone stole all of my
money."
가게를 걸어 나오면서, 저는 폰으로
내 은행 계좌에
로그인하고 농담처럼 말했어요, “마치 마이너스 2천달러 같은
내 잔고를 봐, 어떤이가 내 돈을
다 훔쳤기 때문이야.”
The
"joke" wasn't far off: My account came up overdrawn
for almost that amount.
그 “농담”은 크게 벗어나지
않았어요: 제 계좌는
거의 저 금액
만큼 초과인출 현상이
나타났어요.
As a student on
a shoestring budget whose big spending item is
$8 on meals around New York University's campus, I found it difficult to
understand why HSBC's fraud detection department hadn't called me about
multiple $500 charges from Dubai that had flooded my account.
작은예산상 학생으로서
저의 큰 지출
품목은 뉴욕대학교 캠퍼스
주변의 8달러 짜리
식사에요. 저는 왜 HSBC의 금융사기
감지 부서가 제
계좌에서 쇄도(폭주)한 두바이에서 다수의 500달러
결제에 관하여
저에게 연락하지 않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Related: Irony
Alert: Password-storing company is hacked
(관련기사: 아이러니한 경고: 회사 패스워드 저장
해킹 당하다.)
Ananya
Bhattacharya is a student at New York University and a CNNMoney intern.
Ananya Bhattacharya(인도식 이름)는
뉴욕대학교 학생이고
CNNMoney 인턴이다.
Two hacks in
two years: It was a headache to fix, and it took almost two weeks for HSBC to
credit back my account. But I thought it was behind me until earlier this
month, when my account got hacked again.
2년간 두개의 해킹: 그것은 고쳐야 할
골칫거리였는데, HSBC는 예금을
제 계좌로 되돌리는데
거의 2주가 걸렸어요. 하지만 저는
제 계좌가 다시
해킹을 당했을 당시, 이번 달 초까지
그것은 내 뒤에
있다고 생각했어요.
This time, HSBC
detected a fraudulent charge. They called me and
stopped the payment. HSBC mailed a new card to me in a few business days,
although not without a lot of phone calls, trips to the bank and several days
where it was difficult to get cash from my account.
이번에, HSBC는 사기성 결제 청구를
감지했어요. 그들은 저에게
연락했고, 지불을 중지했어요. HSBC는 새로운
카드를 몇일간의 영업일
뒤에 나에게 우편
발송했어요, 비록 통화, 은행 방문이 많지는
않았지만 며칠간 제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것은 어려웠어요.
"That's
not the service we strive for. Apologies for
your unsatisfactory experience," said Eesh Bansal, executive vice
president of HSBC's Customer Value Management, when I explained the situation
for this article. HSBC is introducing more secure "chip and PIN"
debit cards to fight hacking.
“그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여러분의 불만족스러운
경험에 대하여 사과
드립니다.”고
HSBC의 고객가치관리의 부회장 Eesh Bansal은 말했다, 제가 이
기사에 대한 상황을
설명했을 때.
HSBS는 해킹에 대항하는
더 안전한 “chip과 PIN”
직불카드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Hacking is an
industry-wide problem -- and even goes beyond
the banks, as people who went through the Target *card
breach can attest.
해킹은 산업 전반적인
문제에요. – 그리고 심지어
은행을 넘어 진행됩니다, *카드 정보유출을 겪은
사람들로 증명 할
수 있어요.
Related: Half
of American adults were hacked in 2014
(관련기사: 2014년 미국
성인의 절반이 해킹
당함)
Still, getting
hacked twice is too many times. I spoke to CNNMoney's tech expert Jose Pagliery
to ask for recommendations. He said:
여전히, 두 차례
해킹 경험은 아주
많은 것이다. 나는 CNNMoney’s 기술 전문가 Jose Pagliery에게 추천사항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가
말하길:
1. Don't use
your debit card to pay at businesses you don't trust. In fact, some would go as
far as saying ditch your debit card. Don't use
it for shopping -- physically or online. Jose
says your safest option is payment via your phone -- Apple Pay or Google
Wallet. If not, use a credit card.
1.신뢰하지 않는 거래에
돈을 지불하기 위하여
직불카드를 사용하지 마라. 사실, 몇몇
사람은 말한 바대로
당신의 직불카드를 버릴
것이다. 쇼핑에 사용하지
마라 – 물리적으로
또는 온라인으로.
Jose는 당신의 가장
안전한 옵션은 폰을
통한 결제이다 – 애플페이 또는 구글월렛. 라고 말한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신용카드를 사용하라.
2. Only take out
money from your own bank's ATM.
당신의 거래(소유) 은행의 ATM기에서만
돈을 인출하라.
3. Check your
account often and call your bank immediately if you suspect fraud.
당신의 계좌를 자주
확인하고 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즉시 은행에 연락하라.
Those were the
expert tips. Now for some "experience" tips from someone's who's been
there ... twice. Whether I stay at HSBC or look for a new bank, I am going to
be asking some harder questions.
저것들은 전문가 조언이었다. 지금 두번씩이나
겪은 누군가로부터 약간의
“경험”팁을
주고자 한다. 내가 HSBS에서 유지하거나
새로운 은행을 찾고
있을지라도, 나는 누군가에
약간 더 어려운
질문에 답해줄 것이다.”
Related:
Overdraft fees top $1 billion at the big 3 banks
(관련기사: 3대 은행에서의
초과인출 금액은 최고 10억달러에 달한다).
1) How quickly
your bank will react? JP Morgan Chase (JPM) and Bank of America (BAC) issue new
debit cards at a branch and *Wells Fargo (WFC)
gives temporary cards. HSBC didn't give me either of those options.
1) 당신 은행은 얼마나
신속하게 반응하는가? JP
Morgan Chase와 Bank of
America는 지점에서 새로운
직불카드를 발급하고 *Wells Fargo & Company(미국상업은행)는 임시
카드를 준다.
HSBS는 나에게 저런
옵션들 중 어느
한쪽도 주지 않았다.
That sounds
minor, but without a debit card, it's hard to get your money. You have to
physically go to a bank branch with ID. If you work on weekdays, it's difficult
to get there.
저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들리지만, 직불카드
없이는, 당신의 돈을
찾기는 어렵다. 당신은 ID(신분증)를
가지고 물리적으로 은행지점에
가야 한다. 만약
주중에 일을 한다면, 은행 가는
것은 어렵다.
Having a backup
option of cash or another card is step two. Step one is to be aware of how your bank will respond in these
crises. Ask questions before hand and call them as soon as you suspect fraud so
you can stop it before it happens.
현금 보관 옵션이나
또다른 카드를 갖는
것은 두 단계이다. 단계1은
당신의 은행이 이런
위기를 얼마나 잘
해결하는지를 인식하는 것이다. 제출 전에
문의하고 당신이 금융사기가
의심되자마자 연락해서 금융사기가
일어나기 전에 그것을
막을 수 있다.
Related: Debit
vs. Credit card. which is safer to swipe?
(관련기사: 직불 vs.
신용카드. 어느것이 더
결제에 안전한가?)
2) How
"premier" is your bank's service? When your account has been hacked,
you just want to get it solved and get some money. Easier
said than done.
당신의 은행 서비스는
얼마나 “프리미엄”한가? 당신의
은행계좌가 해킹당했을 때, 당신은 그냥 해결되거나
약간의 돈을 받기를
원한다. 행동보다야 말이 훨씬 더 쉽다.
During my
second hack experience, I asked if HSBC could release the temporary hold on my
card so that once I reached an ATM, I could withdraw some funds and then they
could cancel the card.
나의 두번째 해킹을
경험하는 동안, 나는
HSBC가 내
카드에 일시 정지를
해제 해 줄
수 있는지, 내가
ATM기에 도착하면, 내가 일부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나서
그들이 그 카드를
취소할 수 있는지를
요청했다.
No one picked
up my call for 35 minutes to help me with that.
35분간 그것에 대해
나를 도와주기 위하여
나의 전화를 받아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The low point
was when I finally got connected and told the HSBC representative about the
issues I've had with the bank, and she cuts me off and says something along the
lines of: Ma'am I can't take your complaints. But I will give you the address
to send a complaint to our office in Buffalo, New York.
그 수준 낮은
점은 내가 마침내
연결되었을 때 내가
그 은행과 겪은
그 이슈들에 관한 HSBC담당자가 말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내 말을 짜르고
다음과 같은 안내멘트를
따라 무언가를 말한다.: 선생님, 저는
당신의 불평을 받아
들일 수가 없어요. 그러나 저는
당신에게 뉴욕 버팔로에
있는 우리 사무실로
보낼 수 있는
주소를 드릴게요.
"None of
that is acceptable behavior and the experience that we strive for," says
Bansal, the HSBC spokesman.
“저것은 용납할수 없는
행동과 우리가 추구하는
경험이 아닙니다.” 고 HSBC 대변인
Bansal씨가 말한다.
Reply: Four
things to do after your credit card has been hacked.
회신: 당신의 신용카드가
해킹 당했을 때
해야 할 4가지
3) Should you
have a backup option? The funny thing is, during my odyssey,
one bank representative asked why I didn't have other accounts. It raised an
interesting point: Should you have another way to get money?
보관 옵션을 가지고
있어야만 하는가? 재미있는
것은, 나의 오디세이(긴여정) 동안, 어떤
은행 관계자는 왜
내가 다른 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았는지를
물었다. 흥미로워졌다. : 돈을
뽑는데 또 다른
방법을 가지고 있어야만
했는가?
I think that's
a good idea, and I now keep $150 in a safe place for emergencies.
나는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지금 비상사태를 대비해
어떤 안전한 장소에 150달러를 보관하고
있다.
If reading this
has made you more paranoid, I'm sorry. But it's
probably a good thing for you to check your account now ... and often.
만약 이것을 읽은
것이 당신을 더욱
피해망상적으로 만들었다면. 유감스럽다.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은행계좌를 지금
… 종종 확인해보고
하는 것은 아마도
좋은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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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리스 바쁜데 회원들 위해 애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덕분에 마니 배웁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