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의효능-쑥의종류 & 쑥의효능 10가지 개똥쑥의 효능 개똥쑥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진잎쑥, 개똥쑥이라고 하며 높이는1m로 풀 전체에 털이 없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꽃은 6_9월에 녹황색으로 피며 열매는 수과로 길이 약0.7mm이고 9월이면 익는다 개똥쑥은 전초로 황화호라고 하며 청열 거충 지양의 효능이 있고 서체 말라리아 조열 충양창개 간디스토마 혈압강화 해열작용,피부 진균 억제작용이 있으며 정유성분은 진해거담, 천식등을 치료한다. 개똥쑥에서 추출된 아르테미시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데 효력이 너무 강하여 그자체로서도 암세포의 효력이라 할 수 있다. 아르테미시닌은 암세포를 없애는데 있어서 워낙 효과가 강하다 보니 건강한 세포까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한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말라리아 원충을 살충하는 작용도하며 각종 해충 퇴치에 효과적이다.
한여름에는 말린 개똥쑥을 불을 지펴 연기를 내개하면 모기벌레 등도 없어지는 효과가 있다. 개똥쑥은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풍을 없애며 가려운 곳을 멈추고 학질을 낫게 한다. 더위를 먹은데, 학질, 조열, 소아설사, 열성설사, 악창, 옴, 이질, 소화불량 등에 쓰인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팀(resear chers af the university of washington)은 개똥쑥이 항암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했는데 개똥쑥 속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말라리아의 치료제로도 쓰이고 있는데 연구팀은 암저널(cancer letters)을 통해 이 치료제인 아테미니신에 암세포만을 연구하는 화학물질을 넣고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가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개똥쑥은 열을 내리고 면역조절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는데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은 개똥쑥을 이용해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항암효과는 1200배 이상 높은 항암제를 개발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개똥쑥은 채취시기가 새순부터 개화 만개까지 가능하다 새순은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리고. 차로 사용하기도 하고 반찬으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다 자란약초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빛에 말린다. 가루분말을 이용하여 음식에 사용도 가능하다. 건조된 개똥쑥은 약제로서 사용하는데 10-15g 2L에 끓여 반컵 씩 하루 3회 복용하면 된다. 봄의 새싹 생즙으로 고혈압과 신경통에도 이용해 왔으며 데쳐서 냉동보관해서 쓰기도 하고 쑥조청이나 환으로도 한다. 이외에 쑥차,쑥술,쑥엿,쑥식초,쑥염색(옷감),쑥이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보통 차로 마시는것이 일반적인데 하루 1~2g을 뜨거운 물로 우리거나 2~3분 끓여서 조금씩 수시로 마시면 된다.
질이 좋은 쑥은 0.1~0.2g만 써도 잘 우러나와서 맛과 향이 좋으므로 적게 써도 된다. 시중에 판매중인 고급 쑥차는 고급녹차와 가격이 비슷하다. 허준선생님께서도 쑥을 의초(醫草)라 부르셔서 더욱 친근감이 가기도 한다. 사철쑥
더위지기 (사철쑥과 비슷함)
사철 쑥 - 생약규격집의 인진 쑥 - 털 없는것
사철쑥은 황달치료로 유명하며, 지방간, 간경화, 간암에 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사철쑥은 냇가의 모래밭에서도 볼 수 있다 사자발 쑥
강화산의 약쑥은 사자발쑥으로 알려 졌는데 세분하면 강화마니산 쑥, 길상산 쑥, 해명산 쑥이 3대 강화약쑥으로 알려져있고 ,길상면 전등사 경내에 약애고(藥艾庫)를 설치하여 궁중에 진상했다는 기록이 강도지의 문헌에 있는데, 전통적인 싸주아리와는 모습이 조금 틀리다 싸주아리쑥
싸주아리쑥은 싸자리 라고도 불려지고 있기도 한데 줄기가 다
소 굵고 곧게 자라고(70cm내외), 잎모습이 사자 발바닥 모양으
로 단순히 갈라져있고, 끝이 뾰족하면서 약간 위로 오므라진
형태이다.
전통 싸주아리는 잎모습이 새날개 모양이면서 평평하고 줄기가
부드럽고 흰색이다.
신동국여지승람에 강화특산품으로 사자족애(獅子足艾)로, 방약합편에 습초(濕草) 중 약쑥(艾葉)을 "사자발쑥"으로 표기한데서 유래 한다하며, 싸주아리는 강화주민 이야기로는 최초로 쑥이 번식한 자리를 "시자리" 라고 부른데서 유래 됐다는 설과, 사기리라는 동네가 있어 "사기리의 쑥"이 변화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척 향기로우며(박하향이 섞인듯한) 다른 쑥은 말리면 줄기가 검어 지지만, 이것은 누런빛을 띄는게 보통이다.
강화쑥은 강화도를 벗어나면 모습 자체가 변형 되면서 고유의 향이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신토불이(身土不二)는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라 진실이고, 먹거리건강의 제1원칙이다
비쑥 (사철 쑥과 비슷, 겨울에 지상부는 죽어버린다)
사철쑥과 거의 흡사한 비쑥(황화호, 초호)이 있는데 주로 중남부의 모래와 자갈섞인 염습지에 많고 신장결석 용해와 여성질병(요도염,산후하혈,자궁출혈, 신경쇠약,두통)에 많이 써왔다. 만지면 빌로드 같이 부드럽다. 털이 있는것 부터 거의 없는것도 있으며 비쑥은 겨울에 지상부가 죽고 사철쑥은 죽지 않는걸로 구분한다.
쑥의 종류와 효능 사진은 붙임자료 참조 식용과 약용으로 쓰는 참쑥 - 뒷면이 잔털로 하얗다. 아무데서나 쑥쑥 자란다 하여 쑥이라는 쑥은 국화과의 한해살이 혹은 여러해살이 풀로, 잡초이면서 식품과 약재로 쓰여 왔으며 야생에서 직접 채취하므로 농약과 공해로 부터 안전하다. 우리의 건국설화에 마늘과 함께 등장 할 정도라 사용한 역사도 길고, 약효도 많이 알려진 대표적 허브식물로서 요즈음은 "모든 풀의 왕초"라는 닉네임도 달고 다닌다. 일본 히로시마 원폭 때 식물 중 최후의 생존식물로도 유명하다. 키는 한자(30cm)를 넘지 않고, 잎. 줄기에 흰털이 있으면서 잎에 연한 누런빛이 돌며, 대궁 하나에 여러 줄기가 모여 나고 향이 순하여 독하지 않은 것을 좋은 쑥의 기준으로 삼았고, 채취 시기는 삼짇날(음.3월3일)과 오월단오(음.5월5일)무렵 뜯어 말린다고 했고, 생것은 차갑고 묵힌 것은 열하다고 동의보감에 소개 되어 있다. 주의사항은 곰팡이가 피지 않게 해야 하고, 적기에 채취 된 것을 써야 한다는 점이다. 시기가 이르면 약성이 미미하고 넘으면 독성을 띈다는 것이다. 안된다는 유명한 이야기도 있는 만큼 쑥은 전래의 방법으로 법제(法製)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 할 것이다,
사자발 쑥
강화산의 약쑥은 사자발쑥으로 알려 졌는데 세분하면 강화마니산 쑥, 길상산 쑥, 해명산 쑥이 3대 강화약쑥으로 알려져있고 ,길상면 전등사 경내에 약애고(藥艾庫)를 설치하여 궁중에 진상했다는 기록이 강도지의 문헌에 있는데, 전통적인 싸주아리와는 모습이 조금 틀리다.
싸주아리 쑥
싸주아리쑥은 싸자리 라고도 불려지고 있기도 한데 줄기가 다소 굵고 곧게 자라고(70cm내외), 잎모습이 사자 발바닥 모양으로 단순히 갈라져있고, 끝이 뾰족하면서 약간 위로 오므라진 형태이다. 전통 싸주아리는 잎모습이 새날개 모양이면서 평평하고 줄기가 부드럽고 흰색이다. 신동국여지승람에 강화특산품으로 사자족애(獅子足艾) 로, 방약합편에 습초(濕草) 중 약쑥(艾葉)을 "사자발쑥"으로 표기한데서 유래 한다하며, 싸주아리는 강화주민 이야기로는 최초로 쑥이 번식한 자리를 "시자리" 라고 부른데서 유래 됐다는 설과, 사기리라는 동네가 있어 "사기리의 쑥"이 변화 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강화쑥은 강화도를 벗어나면 모습 자체가 변형 되면서 고유의 향이 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신토불이(身土不二)는 공허한 메아리가 아니라 진실이고, 먹거리건강의 제1원칙이다 비쑥 (사철 쑥과 비슷, 겨울에 지상부는 죽어버린다)
사철쑥과 거의 흡사한 비쑥(황화호, 초호)이 있는데 주로 중남부의 모래와 자갈섞인 염습지에 많고 신장결석 용해와 여성질병(요도염,산후하혈,자궁출혈, 신경쇠약,두통)에 많이 써왔다. 만지면 빌로드 같이 부드럽다. 털이 있는것 부터 거의 없는것도 있으며 비쑥은 겨울에 지상부가 죽고 사철쑥은 죽지 않는걸로 구분한다.
더위지기 (사철쑥과 비슷함) 사철 쑥 - 생약규격집의 인진 쑥 - 털 없는것
사철쑥은 황달치료로 유명하며, 지방간, 간경화, 간암에 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사철쑥은 냇가의 모래밭에서도 볼 수 있다.
제비 쑥
산에 가서 많이 만나는 쑥에는 제비쑥이 있는데, 식용과 약용으로 열을 내려 염증과 음허화왕을 치료하며, 눈을 좋게하고 보기하여 얼굴색을 좋게하고 간경변과 간열의 증상에 많이 써왔다.
색이 일반쑥보다 짙푸른색이라 쉽게 눈에 들어온다.
맑은대쑥
이외에 산지에서 간간히 보이는 맑은대쑥(개제비쑥,암려)과 길가나 빈터,폐가터, 강가 등에 무성히 자라서 "쑥대밭"이라는 표현의 원조격인 뺑쑥(뺑대쑥)과 개똥쑥(잔잎쑥,개땅쑥)이 있는데,차근히 알아보지 않으면 쑥의 종류구분에 혼선이 많다. 맑은대쑥의 아주어린 새싹은 망초와 거의 흡사해서 매번 헷갈리기도 한다. 쑥은 식품으로서 무기질과 비타민, 특히 비타민A는 7,940 IU로서 대단히 많고 약효는 방향성 정유성분인데, 에쎈셜오일( Essential oil)이라고도 하는 정유성분의 25~30%가 치네올( Cineol)이라는 성분으로, 향기의 주성분이며 살균과 살충작용이 있어 모깃불도 피우고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용혈성연쇄상구균의 살균도 가능해 지혈과 피부병,상처에도 많이 써왔다.
물 쑥. 누호(蔞蒿)
물쑥; 잎과 줄기를 약재로 쓴다. 꽃피기 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잘게 썰어 쓴다. 간에 대하여 이로운 작용을 하는 한편 통경, 수렴(收斂,오그라들게 함, 모이게 함), 소종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우리주변에서 제일 흔한 쑥으로 참쑥과 물쑥이 있는데, 물쑥은 습지나 냇가, 강가에 많고 잎이 길게 갈라져 있어 찾기 쉽다. 참쑥은 15~20cm정도로 뜸쑥과 산후조리용으로 써왔으며, 식용으로 떡과 국에도 넣는 가장 일반적인 쑥으로 잎의 뒷부분에 잔털이 많아 흰빛이 감돈다.
요즘 인기 있는 - 개똥 쑥. 항암효과 기존 항암제보다 1.200배 ★항암작용, 담즙분비작용,면역조절작용,학질,원충억제작용,혈압강화작용 피진균억제작용,쓴맛건위약,열내림약,피멋이약,고혈압, 만성기관지염,진해,거담 천식,홍반성난창,간디스토마,구강점막의편평태선,결핵열,학질(말라리아),변비해소 여름철더위로 인한 메스꺼움, 구토, 가슴이 답답하고 열이 많은 증상, 뼛골이 쑤시면서 열이날 때 손과 발이 열이나는 증상,여름 감기에 열이나면서 아픈데, 간헐열,황달,신경성 열병,만성열병 혈변,토혈,염증약, 곪은상처를 빨리 터지게하는 약, 각종암,폐암,간암,위암,유선암,백혈병, 피부병,벌에쏘인데,태선, 옴,농피증,루마티스,황달에 효험
(분포) 우리나라 각지 들판이나, 개울가, 산골짜기,등 세계적으로 중국,러시아,몽골,인도,등 북아메리카에도 분포 되어 있다. (성질의 맛) 1.{본초강목} 맛은쓰며 맵고 성질은 서늘하고 독이 없다. 2.{상해상용중초약}맛은 쓰고 성질은 차다.
*사용방법*
하루 3.75g을 물로 달여 복용한다.
* 개똥쑥의 효능 개똥쑥은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풀진잎쑥, 개똥쑥이라고 하며 높이는1m로 풀 전체에 털이 없고 특이한 냄새가 난다 꽃은 6_9월에 녹황색으로 피며 열매는 수과로 길이 약0.7mm이고 9월이면 익는다 개똥쑥은 전초로 황화호라고 하며 청열 거충 지양의 효능이 있고 서체 말라리아 조열 충양창개 간디스토마 혈압강화 해열작용,피부 진균 억제작용이 있으며 정유성분은 진해거담, 천식등을 치료한다. 개똥쑥에서 추출된 아르테미시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데 효력이 너무 강하여 그자체로서도 암세포의 효력이라 할 수 있다. 아르테미시닌은 암세포를 없애는데 있어서 워낙 효과가 강하다 보니 건강한 세포까지 피해를 입는 경우가 발생한다.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말라리아 원충을 살충하는 작용도하며 각종 해충 퇴치에 효과적이다.
한여름에는 말린 개똥쑥을 불을 지펴 연기를 내개하면 모기벌레 등도 없어지는 효과가 있다. 개똥쑥은 맛은 맵고 쓰며 성질은 차다. 열을 내리고 풍을 없애며 가려운 곳을 멈추고 학질을 낫게 한다. 더위를 먹은데, 학질, 조열, 소아설사, 열성설사, 악창, 옴, 이질, 소화불량 등에 쓰인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연구팀(resear chers af the university of washington)은 개똥쑥이 항암효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했는데 개똥쑥 속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말라리아의 치료제로도 쓰이고 있는데 연구팀은 암저널(cancer letters)을 통해 이 치료제인 아테미니신에 암세포만을 연구하는 화학물질을 넣고 백혈병 세포에 투여했는데 그 결과 암세포가 죽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개똥쑥은 열을 내리고 면역조절 피로회복에도 효과가 있는데 워싱턴대학교 연구팀은 개똥쑥을 이용해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항암효과는 1200배 이상 높은 항암제를 개발 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개똥쑥은 채취시기가 새순부터 개화 만개까지 가능하다 새순은 채취하여 그늘에서 말리고. 차로 사용하기도 하고 반찬으로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다 자란약초는 가을에 채취하여 햇빛에 말린다. 가루분말을 이용하여 음식에 사용도 가능하다. 건조된 개똥쑥은 약제로서 사용하는데 10-15g 2L에 끓여 반컵 씩 하루 3회 복용하면 된다. 봄의 새싹 생즙으로 고혈압과 신경통에도 이용해 왔으며 데쳐서 냉동보관해서 쓰기도 하고 쑥조청이나 환으로도 한다. 이외에 쑥차,쑥술,쑥엿,쑥식초,쑥염색(옷감),쑥이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보통 차로 마시는것이 일반적인데 하루 1~2g을 뜨거운 물로 우리거나 2~3분 끓여서 조금씩 수시로 마시면 된다.
질이 좋은 쑥은 0.1~0.2g만 써도 잘 우러나와서 맛과 향이 좋으므로 적게 써도 된다. 시중에 판매중인 고급 쑥차는 고급녹차와 가격이 비슷하다. 허준선생님께서도 쑥을 의초(醫草)라 부르셔서 더욱 친근감이 가기도 한다.
● 쑥술의 효능 음력 5월 단오 이전에 채취한 숙 30g 을 끓는 물에 데친 다음 꼭 짜서 그늘에서 말린다.
말린 쑥을 독에 담고 소주 1되를 부어 밀봉한 뒤 2~3개월 지나서 찌꺼기는 걸러내고 하루 한잔씩 마시면 된다. 위장병과 중풍, 변비. 잦은 코피 등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갑작스런 복통이나 토사를 가라앉히는데 요긴하게 쓰인다. 쑥차는 쑥을 말린 뒤 가루를 내서 타서 마시거나 그대로 물에 넣고 달여 만든다.
● 증상별 이용법 01. 두통
04. 인후염 세 차례 나눠 복용한다. 자궁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각종 부인병에는 쑥을 달여 아침 저녁 빈속에 참깨 한 숟갈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보통 한 번에 말린 쑥 12g 정도를 달여 먹지만 증상이나 사람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몸이 펄펄 끓고 머리가 아픈 감기에는 마른 쑥 1백g 에 물 10컵을 넣은 뒤 진하게 달여서 마시고 땀을 내면 효과가 있다. 쑥조청 먼저 냄비에 2시간 가량 불린 엿기름 물과 불린 찹쌀을 1대2의 비율로 넣고 센 불에서 끓여 조청을 만든다. 아침 저녁 빈속에 한 숟가락 먹거나 찹쌀 경단을 만들어 함께 먹으면 된다.
양기가 가장 충만한 단오절 무렵의 쑥은 약용으로, 식용으로 사용하고 두 번째 채취한 쑥은 쑥탕 등 외용제로 주로 사용한다. 3월 쑥은 약, 4월 쑥은 불쏘시개라는 설도 있다.
또 약쑥과는 다른 성분인 인진쑥은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에 열이 있거나 간염, 황달 등 간질환을 앓는 사람들이 이용하면 좋다. 03. 쑥의 효능 가.천연해독 능력 탁월 여름에도 쑥뜸을 뜨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겨울보다는 좀 약하게 뜨는 것이 좋다.
06. 쑥팩
쑥에는 유파틸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항산화 작용과 소염작용이 뛰어나 피부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제거해주는 작용을 한다. 이 성분이 쑥 목욕을 통해 피부 깊숙이 스며들면 피부세포가 건강을 유지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식용과 약용으로 쓰는 참쑥 - 뒷면이 잔털로 하얗다. 대표적 허브식물로서 요즈음은 "모든 풀의 왕초"라는 닉네임도 달고 다닌다. 일본 히로시마 원폭 때 식물 중 최후의 생존식물로도 유명하다.
사철쑥-생약규격집의 인진호-털없는것
더위지기-시중 판매중인 인진호
사자발 쑥(강화특산)
싸주아리 쑥(백령도 산)
사자발 쑥 잎의 차이점
사철쑥의 새싹과 가을전초-털있는것
더위지기줄기 싹
비쑥-사철쑥과 비슷-겨울에 지상부는 죽어버린다
산에가서 많이 만나는 쑥에는 제비쑥이 있는데, 식용과 약용으로 열을 내려 염증과 음허화왕을 치료하며, 눈을 좋게하고 보기하여 얼굴색을 좋게하고 간경변과 간열의 증상에 많이 써왔다. 색이 일반쑥보다 짙푸른색이라 쉽게 눈에 들어온다.
제비쑥의 새싹 제비쑥 전초
개똥쑥(잔잎쑥)
|
출처: 山野里 휴게소 원문보기 글쓴이: 징기스칸
첫댓글 이전 글이 그림이 없어져서 다른글로 스크랩 해봅니다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