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연도)의 끝 ~ 일명 용댕이 끝이라고 합니다.
용댕이 끝에서 바라보는 등대. 실제 모습은 더욱 예쁩니다.
등대 가기전에 만나는 덕포마을 자갈 해수욕장. 물도 정말 깨끗하고 맑습니다.
등대안에는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도시락 챙겨가서 먹으면 좋아요!
단체 인증샷 한컷 ~
새로 생긴 해안 올레길~ 여기서 아래 해안동굴 보면 아찔합니다.
아~ 여긴 소리도(연도) 들어가기전 여수에서 점심 해결 ~ 역시 여수라서 그런지 푸짐합니다.
드뎌 해녀민텔 자연산 해산물 기다립니다. 쏘맥 준비는 기본이죠 ^^
해녀민텔 안주인이 직접 채취한 자연산 음식들입니다.
멋지게 한상 차려졌네요 ㅎㅎ. 다시 봐도 먹음직 ㅎㅎㅎ !
첫댓글 만나것다...값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