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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노사연)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 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 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후럼
돌아보지 마라 후회 하지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용두산아 용두산아 너만은 변치 말자
한발 올려 맹세하고 두발 딛어 언약하던
한 계단 두 계단 일백구십 사계단에
사랑심어 다져놓은 그 사람은 어디가고
나만 혼자 쓸쓸히 그 시절 못 잊어 아~ 아~ 못 잊어 운다
용두산아 용두산아 그리운 용두산아
세월따라 변하는게 사람들의 마음이냐
둘이서 거닐던 일백구십 사계단에
즐거웠던 그 시절은 그 어디로 가버렸나
잘 있거라 나는 간다 꽃피던 용두산 아~ 아~ 용두산 엘레지
회룡포
내 것이 아닌 것을 멀리 찾아서
휘돌아 감은 그 세월이 얼마이더냐
물설고 낯설은 어느 하늘 아래 빈 배로 나 서 있구나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 가련다 내 마음 받아 주는 곳
아 ~ 어머니 품속 같은 그 곳 회룡포로 돌아 가련다.
채워라 그 욕심 더해가는 이 세상이 싫어 싫더라 ,
나 이제 그 곳으로 돌아 가련다 내 마음 받아 주는 곳
아 ~ 어머니 품속 같은 그 곳 회룡포로 돌아 가련다.
뿐이고 뿐이고 뿐이고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여기에 있어도 당신뿐이고 저기에 있어도 당신 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힘든 날은 두 어깨를 기대고 가고 좋은 날은 마주 보고 가고
비바람 불면 당신 두손을 내가 내가 붙잡고 가고
돈 없어도 당신뿐이고 돈 많아도 당신뿐이고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이 넓은 세상 어느 곳에 있어도 내 사랑은 당신뿐이다
꽃 바람여인 (2023년 4월11일~14일,노래여행준비)
가슴이 터질뜻한 당신의 그몸짓은 날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모습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에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에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에 향기인가
다가서는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2.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
제목 떠날수 없는 당신 ( 박지현 노래 )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 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수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 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이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십지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날수 없는 당신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날수 없는 당신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 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 걸 스쳐 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 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 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행복 억 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 걸 스쳐 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 걸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걸
사랑 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 걸
1.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 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 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2. 바람이 잠 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의 여자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아멘 시편141편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 하고 여러 성도를 위하여 하라.
나를 위하여 구할것은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 아멘 * 에베소서 6장 18절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라리라 자기길이 형통하며
악한꾀를 이루는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 하지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 지리니 온유한자 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 하리로다 아멘 시편 37:7
예레미아의 기도와 여호와의 말씀
여호와께서 이와같이 말씀 하시되
네가 만일 돌아오면 내가 너를 다시 이끌어
내 앞에 세울것이며 네가 만일
헛된것을 버리고 귀한것을 말한다면
너는 나의 입이 될것이라
그들은 네게로 돌아 오려니와
너는 그들 에게로 도라 가지 말지니라
내가 너로 이 백성앞에 견고한 놋 성벽이 되게 하리니
그들이 너를 칠지라도 이기지 못할 것은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하여 건짐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를 악한 자의 손에서 건지며
무서운 자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 아멘
세월따라 가는것이 인생이더라 . 생노병사.
병들어 쇠잔해지면 영웅호걸이 무슨 소용인가 .
시편 146편 3절 ~ 10절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힘 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그의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그 날에 그의 생각이 소멸하리로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억눌린 사람들을 위해 정의로 심판하시며 주린 자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이시로다
여호와께서는 갇힌 자들에게 자유를 주시는도다.
여호와께서 맹인들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들을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들을 사랑하시며 여호와께서 나그네들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들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시온아 여호와는 영원히 다스리시고 네 하나님은 대대로 통치하시리로다.
시편143장10절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를 살리시고
주의 의로 내 영혼을 환난에서 끌어내소서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의 원수들을 끊으시고
내 영혼을 괴롭게 하는 자를 다 멸하소서
나는 주의 종이니이다.
저자 : 호세아
저작 연대 B.C. 790~710년경으로 추정
기록 장소: 북이스라엘
기록 대상: 음란하게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의 지도자들과 백성
핵심어는 '결혼'과 '용서'이다. 호세아가 고멜과 결혼한 것처럼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의 언약 관계는 결혼 관계로 묘사된다.
호세아가 간음한 아내를 용서하고 찾아 나선 것처럼, 하나님도
이스라엘을 용서하기 위해 찾고 계신다.
호세아는 이스라엘 의 총체적인 죄악상을 기술한 다음
제사장들의 타락은 자연스럽게 온 백성의 죄악을 조장하게 되었다
이스라엘 사회의 정치 사회적인 타락이 집중 조명되어 있다.
이스라엘은 왕으로 부터 백성에 이르기 까지 죄를 도모하는
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어 그들의 죄악을 깨닫지 못했다.
호세아는 성경 구약 39권중 28권째 있습니다 신약은 27권 입니다
여로보암 왕2세가 있을때 호세아는 선지자이고
브에리 의 아들 호세아 라고 합니다
호세아의 이름의 뜻은 구원이라고 합니다
호세아 14장 이스라엘을 항한 호세아의 호소 (찬송 304)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네가 불의함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졌느니라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거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주께 드리리이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의 손으로 만든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지 아니하오리니 이는 고아가
주로 말미암아 긍휼을 얻음 이니이다 할지니라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니 나의 진노가 그에게서 떠났음이니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그가 백합화 같이
피겠고 레바논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힐 것이라
그의 가지는 퍼지며 그의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의 향기는 레바논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에 거주하는 자가 돌아올지라
그들은 곡식 같이 풍성 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그 향기는 레바논의 포도주 같이 되리라
에브라임의 말이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 내가 그를 돌아보아 대답하기를 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 나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 하리라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