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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葆光의수요시산책 우리가 길이라 부르는 망설임 / 프란츠 카프카(1883-1924)
葆光 추천 0 조회 53 24.03.20 08:18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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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0 08:54

    첫댓글 카프카도 드러내지 않고 시를 꾸준히 썼네요!

    “가시나무 덤불은/옛날부터 길을 막아 왔다./네가 계속 나아가려면,/가시나무 덤불은 불태워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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