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중국 동방항공을 이용하여
로마 왕복 47만원의 저렴이로
댕겨왔습니다.
여러 혹평에 비해 나름 가성비 좋은
비행이었고 다음번에도 60만 이하라면
충분히 이용 가치 있네요...
인천 => 상해 푸동공항
A330이 나름 신식 뱅기입니다.
1시간 40분 비행에 기낵식도 줍니다.
맛은 쏘쏘...
난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에서
배불리 먹어서 이건 거의 패쓰...
상해 푸동공항
엄청 크고 깨끗합니다.
또한 경유하기도 편합니다.
단, 보조 밧데리 100W 이상은
압수된다고 하니 주의 필요.
상해 => 로마
막내와 가운데 자리 비우는 전략이 통해 한자리 비우고 13시간 정도 가니
훨씬 편하네요..
이 구간은 A350 기종으로 3-3-3 배열
뱅기 컨디션 좋았습니다.
70% 이상 중국인인데 예전과 다르게
시끄럽게 굴지도 않고
매너도 나름 좋습니다.
첫번째 기내식은 치킨 또는 누들입니다.
막내가 시킨 치킨이 맛나네요.
다른 첫 기내식 누들
식고 꾸덕한 누들이라 맛이 없어요.
그나마 소고기는 먹을 만 합니다.
와인은 없고 맥주가 있군요.
두번째 기내식 역시 누들은 별로
이후에 주는 따뜻한 빵이 그나마 먹을만.
둘째가 시킨 볶음밥 비슷한 것
이건 나쁘지 않음
앞에 팥죽처럼 생긴건 글쎄요.
처음 항로는 우크라이나 전쟁지 근처
크림반도 위로 가는 걸로 잡혀서
미사일 날아가는 것 보나 하고
기대반 걱정반.
다행히? 근처로 갈수록 항로가 아래로 잡히며 전쟁지역은 벗어나네요.
간식 타임에 참치 샌드위치 줍니다.
편의점 싸구려 샌드위치랑 비슷
로마공항 도착후
로마 시내 TERMINI역(서울역 비슷)
근처에서 하룻밤 묵고 나폴리로 가는 기차타고 GO GO.
차창 밖 풍경이 유럽 유럽합니다.
귀국편 뱅기.
로마 => 상해
출국시와 동일한 기종.
이번엔 더 북쪽으로 항로가 잡히네요.
이리가면 확실히 미사일 구경 가능.
그러나 실 항로는 흑해 아래로.
첫번째 기내식
올때는 막내 떨구고 혼자와서
한종류만 시켜봄
소고기 맛나요.
이것도 역시 로마 공항 라운지서
많이 먹어서 거의 남김
두번째 기내식
고기와 과일이 먹을만함.
상해 공항에 있는 온수기
여기서 컵라면 많이들 먹네요.
상해공항 대기 시간이 일몰 전후라
몇장 찍어봤어요.
.
.
상해 => 인천
마찬가지로 A330
2-4-2 배열로
기내 컨디션 매우 양호.
이륙전 옆에 서있는 뱅기.
마지막 기내식
맛은 그럭저럭입니다.
카페 게시글
유럽
비행기
현석
추천 0
조회 11
24.11.12 14:0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