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어 오늘도 삼겹살을 먹게 됩니다...
너무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선택의 여지가 없군요..
오늘은 어제와는 다른 곳 입니다...
들어가시죠...

입구 간판 입니다...

메뉴와 가격표....삼겹살과 목살을 섞어달라 합니다...역시 기본이 3인분 입니다...

기본찬....

기본찬....







나름의 특색은 있군요...

삼겹살과 목살....

돌려서 한장 더...ㅎ

목살....

삼겹살....

항정살을 차돌배기 처람 얇게 저몄군요....

올려놓습니다...

익어갑니다....

목살....

삼겹살....

쌈을...


자주 먹으면 아무래도 감흥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ㅎ

항정살....

마지막 남은 넘들....

식사용 찬...

된장찌개....

이렇게 마무리를 합니다.....
굳이 삼겹살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부위가 있으면 부탁을 해도 되겠더군요...
역시 옆 테이블엔 돼지생갈비를 드셨더군요...
자주 다녀야 그런 노하우가 생기지 싶군요...
맛있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공기밥 가격을 이천원을 받으셔서 잠시 놀랐답니다...ㅎ
주차장 없습니다....주변에 알아서...역시 군청에서 그리 멀지가 않지요...
카드 됩니다...
첫댓글 아이고 꼬르륵...
삼겹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천상 드셔야 겠습니다...ㅎ
어제 힘이 하도 들어서 입맛도 없었는데...
삼겹살보니 입맛이 자꾸 땡기는데요..ㅎㅎ
고기 드시고 힘내세요...ㅎ
오늘은 저두 삼겹살을 먹어서인지ㅎㅎ 첨으로 사진들의 음식이 안땡기네요^^
그러셨군요...ㅎ
염장이 안된다니 괜히 심술이 납니다...ㅎㅎ 농 입니다..ㅎ
심술나실줄 알았어요 ㅎㅎ
가볼려 했는데 막판에 공기밥에서 기가 죽네 이를 어째요
된장 주면 그리 하긴 해요
계산하고 나오면서 맘이 약간 상하더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