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충남도청 이전 지역 원주민입니다.
공영개발로 인해 우리와 같이 눈물 흘리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충남개발공사측에서 법적으로 한다고 하면서 토지 .지장물 검사에 있어 상호간의 확인이나 서명절차도 없었습니다.
협조 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언제 토지 지장물 검사를 했는지 토지. 지장물 보상금액을 임의로 통보 하였습니다
그리고 일부 협조하는 주민에게는 없는 지장물도 있다고 하여 보상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지금으로 봐서 충남도청과 홍성군청이 주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고 온갖 유언비어 공갈협박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주민에게 영업보상 및 지장물 ,축산보상 가격이 아직 안 나왔고, 계고장 통지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고장 통지도 받은 적 없는 주민에게 직장에 찾아가 대집행을 할 것이고 대집행비가 7천만원, 8천만원 청구 할 것이라는 용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그 용지를 복사 해야겠다고 하였더니 빼앗아 갔습니다.
이렇게 직장에 매일 찾아 오고 하면서 위협하고 공갈 협박하여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도 홍성군청 직원들이 자주 찾아와 수치스럽게 하여 직장에 나갈 수 가 없습니다. 충남도청, 홍성군청, 충남개발공사 직원에게 보상이 끝나지 않아 보상이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는 주민에게 전화하고 직장에 찾아와 괴롭히지 말고 절차상 과정이 잘 이행 되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충남도청,충남개발공사, 도청이전지역원주민, 대집행, 영업보상,축산보상, 계고장, 눈물,지장물, 정화조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