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30리 문학세미나 이모저모의 아름다운 영상들 ."
귀빈석의 기관장님과 연사님들.
세미나를 빛내신 숨은 주인공님들.
시비 앞에서...
육 영수여사 생가 에서.
장계관광지의 멋진 풍광.
전국 유일의 지용문학상 시비.
아픈 삶을 치유하기 위해 시를 써야 한다며 열강하시는 유 안진 시인님.
지용선생님 저히도 공부하러 왔습니다...ㅎㅎㅎ
회의를 진행하시는 회장님과 부회장님.
문학 세미나 백일장 대상의 영예자.
사색에 잠기신 이 명식 회장님 근영.
왜, 시를 써야 되는 가.
시인의 길은 무엇인가.
깊어 가는 가을 저녁 , 한글날 밤
마이크에 열정과 정열을 유감없이 실어
열강에 명강의를 펼쳐주신 강사님들의 그 깊은 뜻에
거듭 머리숙여 감사드리오며
문학만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세상을 정화하는 유일한 수단임을 마음 깊이 새기는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은 가슴벅찬 여정이었습니다.
눈물보다 진한 감동과
문학을 통한 뜻깊은 만남을 통해
우리들의 삶의 한 순간을 영원히 보석처럼 조명되었던
순간들이었습니다.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의 정성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옥천문협 사무국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