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hioda (2010)-Motivation and SLA: Bridging the gap

[서효선]

Mainstream SLA research에서 왜 Motivation연구가 그리 활발하지 않은지에 대한 내용과 앞으로 L2 motivation연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Ushioda (2007)의 내용과도 겹치는 부분도 있구요...

하여튼 이 분의 논문을 읽고나서 제가 나름 풀지 못하고 있던 숙제, 즉 왜 SCT-based motivation research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나름 얻었습니다.

혹시 동기 연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읽어보세요.

Ushioda(2010)-Motivation and SLA.pdf

[김태영]

Ushioda가 2010년에 쓴 글이군요. 동기에 관심있는 분들은 훑어보시면 좋겠군요.

[서효선]

motivation researcher로서 전 Ushioda님의 팬이 되어가는 듯 합니다. ^^ 한국에서 조만간 꼭 뵙고 싶습니다 교수님~ 섭외 해주세요. :)

[김태영]

음. 기회가 되면 Ema를 초청해 보도록 하지요. 저랑 개인적으로 좀 알지요... :)

[서효선]

기회가 된다면 Swain 선생님도 다시 뵙고 싶습니다. 한국에 오셨을 때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 뵈었던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그리고 두분을 뵌다면 제 박사논문에 대한 적극적인 피드백도 받고 싶습니다. ^^;;

[김태영]

Swain 선생님은 제가 적당한 기회가 되면 이메일로 소개시커 드리고 피드백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 전에 제가 서 선생님 연구가 만족스러운 정도의 수준에 올라 있다고 판단해야겠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