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속의 스코틀랜드 '더니든'
▼ 더니든(Dunedin)시는 뉴질랜드 안에서 ‘스코틀랜드’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도시이다
▼ 더니든은 영국풍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남쪽으로 300km 떨어져 있으며, 남섬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로 스코틀랜드인이 정착하여 발전시킨 인구 약 11만명의 도시이다
▼ 이 도시는 마오리 원주민들이 살았으나 1848년 스코틀랜드의 이주민들이 들어와
건물, 생활, 문화, 빽파이프로 연주하는 음악까지 스코틀랜드형 도시로 자리메김 했다
▼ 스코틀랜드 건축술에 의해 지어진 '세인트폴 성당'
▼ 아름답게 그려진 성당의 스테인드 글라스
▼ 성당 내부 대예배실
▼ 인구 10만여명의 주민을 위한 '더니든 역청사'
▼ 역청사 유리창의 채색
▼ 역건물 2층에서 1층으로 통하는 계단이 황실 같다
▼ 역 대합실 바닥의 모노타일 모자이크
▼ Kaekohe해안의 돌구슬(?)
▼ 창조주의 선물인가? 바다가 만든 돌공(Stone Ball)인가?
▼ 볼 수록 신기하고 묘하기만 하다
▼ 이건 축구공 같기도하고 거북 등껍질 같기도 하다
▼ 뉴질랜드의 남단에서 일상 생활이나 거주가 가능한 도시는 인버카길,
스튜이트, 더니든을 하한선으로, 그 남쪽은 겨울과 추운날씨의 남극에 속한다
▼ 일년의 절반 이상은 추위와 눈 그리고 얼음이 있다
▼ 그러나 특수임무수행자나 과학탐구가들은 혹한 속에서도 활동을 계속한다
그동안 뉴질랜드 편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석샘감사,드니든_세인트폴성당,스테인드글라스,펜프,대합실 모자이크,놀라운 신의은총
구슬바위,공룡,돌공, 태고의신비,학교법원,시인동상,건축물도스코트랜드식, 거룩, 감동,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