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묵은 답답한 환경을 활짝 열어주심 감사드려요

[홍화평권사(수원엘림)]

할렐루야 할렐루야
올해 1월이 다 가기 전에 주님께서 제게 큰 선물을 주셨어요

어찌보면 세상으로 보면 대박났다고 하면 주식대박 부동산대박이겠지만 제게는 주식이 깡통된게 대박 사건입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남편은 10년정도 집에서 주식투자로 매달려 살았다 그런 남편이 처음엔 나또한 기대심 또 금방 될거란 희망찬 말에 속고 포기하며 나의 오래된 스트레스로 자리 잡았다 어떤땐 원형탈모 갑상선암 위장병 등등

많이도 실망하고 많이도 아프고 슬퍼하며 미워도 했다 난 돈이 많은것도 싫고 한마음이 되기를 그렇게 기도해 왔지만 싶지 않았다

그러나 그렇게 원하고 바랬던 소원이 이루어진것이다

남편이 아파트관리자로 출근하며 주식을 싹 다 정리한 것이다
물론 집도 반이 날아가고 생활비도 줄어들지만 빚없이 이젠 돈에 노예되지 않는 가정이 되어 너무나 자유롭다

수원엘림으로 세성회로 훈련받으며
영으로 강해지고 기도로 깨어 내 속에 있는 가정에 있는 우상숭배 가문의 저주 욕심탐심의 죄가 파쇄되어지며 나갔다
불세례집회에서나 집회때마다 더욱 축사하며 회개하며 부르짖었다 그럴때마다 나의감정 또한 오르락 내리락 했었지만
영의세계를 알고 믿음으로 예수피를 얼마나 남편 방에 뿌렸었는지 영의 질서가 바뀐것이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니

현실로 나타난 기도응답
저는 불가능해 보였고 남편이 변하지 않을거란 이상한 믿음이 있었나봅니다
목사님께서 어느날 믿지않는 남편의 기도를 하신다길래 의아 했었었습니다 갑자기?

그러나 주님께서 마음을 주셨다 하셨고
지금은 수원엘림에 기도의 불이 계속 타고 있음보며 계속해서 가난의 영 채무의 영 이 떠나고 있음을 봅니다 크신 응답으로 저의 가정에 자유가 풀어지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답답했지만 한걸음 한걸음 저를 인도하셨고 주님께 집중하도록 만드신 환경이라 깨달아지고 또한 지금은 남편이 밉거나 원망도 떠나고 주님께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 풀어 주신게 너무나 주님! ! ! 신의 한수 입니다ㅎㅎ

항상 기도 해주시고 붙들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세성회 모든 가족 사랑합니다

[이안나목사]

할렐루야~ 남편분이 변화되기 시작했다는 말씀이 아멘입니다
하나님은 능치 못하심이 없음을 믿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실 때 바라보시는 대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은혜를 누리심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반겨주시고 일으켜 주시는 영적거인같으시고 넓은 가슴이 항상 푸근합니다 사랑합니다 💜

[임정희목사(수원 엘림교회 담임)]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입니다!!!

참으로 주님 안에서 참 진리를 붙들고 가시는 우리 반장님의 믿음을
확증시켜 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주식이 깡통되었다는데 그렇게 밝고 큰 소리로 호탕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 와!~ 대단하시네 했네요.

이 세상의 헛된 그림자에게 매여있지 않고 하늘의 참된 것을 소망하는 그 믿음을
주께서 어찌 기뻐하시지 않겠습니까

썩어 없어질 세상 재물보다 귀한 남편분의 영혼 구원을 위해 주께서 일하심이니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아버지 은혜입니다.

깡통 되자마자 낙심치 않고 바로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어 10년 방콕의 삶을
과감하게 접어버리신 남편분도 보통은 아니십니다. ㅎ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오래 참고 기다리며 인내하신 열매이십니다.

주께서 일하고 계심을 보게 하시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의 남편님을 바꾸어 주신 것처럼 분명히 우리 반장님 두 분의 남편님들도 바꾸어 주시려고
물밑 작업을 하고 계십니다~~ ^^

실상과 증거로 드러나게 하시는 믿음을 더욱 부어 주셔서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홍화평권사(수원엘림)]

아멘아멘 목사님 사랑해주시고 깊이 터치해주시고 멀게만 느껴질 목회자보다 강하지만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데이빗 목사]

우리 권사님 열심히 찬양하는 모습을 보면은 너무나도 존경스럽답니다 인생을 승리의 인생으로 역전의 인생으로 살아가시는 우리 권사님 훌륭하십니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목사님 정신없고 흥분된 찬양이라 하고 나면 부끄러워요 ^^
이쁘게 봐주시고 식구가 되어 은혜받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121_김정실 집사]

기도로 승리하시는 권사님,축하드립니다~^-^
이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할렐루야 집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강하고 담대한 길을 걸어가도록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사랑의 댓글 감사합니다

[109최서영 (광주)]

할렐루야 권사님
수원엘림교회와 세성회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의 변화받았다는 소식에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모두의 소원 🎶 🎵
내 남편 변화되는것
저도 믿음이 있었으니
<내 남편은 변치 않을거야> 주여~
저부터 변화되길 원합니다 아멘아멘

[홍화평권사(수원엘림)]

오~~ 최서영전도사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찬양하는 모습 너무 멋져요
맞습니다 우리의 소원은 남편 변화 ㅎㅎ 제게도 큰 숙제였지요 이제 시작이고 더 죽어야 할길 함께 걸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방강도사 (행복한교회)]

와우~~ 기쁜소식입니다~~
부족하지만ᆢ 그래도 금요기도회마다 수원엘림교회 중보하면서 두 분의 권사님들 남편님들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기도했답니다~~
저도 쬐금은 보탬이 된거 같아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네요 ㅎㅎ
권사님~ 그 힘든시간 잘 견디어 오셨습니다!
더욱 반전의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 💕

[홍화평권사(수원엘림)]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방 강도사님
중보기도까지 해주시다니 놀랍고 너무 감사합니다 본부에 가면 너무 행복합니다 반겨주시고 섬겨주시니 은혜를 늘 받고만 있네요 단단한 영성위에 사랑까지 겸비하신 강도사님 축복합니다 ~~^^♡♡♡

[94신유니스목사(은혜의소리)]

할렐루야!
홍화평권사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이 말씀을 떠 올려 주시네요.

반드시 새로운 삶속에서 이전에 맛보지 못한
기적의 삶을 매일 매일 체험하게 되실줄 믿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많이 하셨는데
오히려 그 고생때문에 인생에서 찾고 구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더 깊고 간절하게 체험하셨을줄 믿습니다.

이젠 고생끝입니다. 오직 승리만이 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하실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참 잘하셨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94신유니스목사(은혜의소리)]

할렐루야!
홍화평권사님,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이 말씀을 떠 올려 주시네요.

반드시 새로운 삶속에서 이전에 맛보지 못한
기적의 삶을 매일 매일 체험하게 되실줄 믿습니다.

그동안 마음고생많이 하셨는데
오히려 그 고생때문에 인생에서 찾고 구해야 할것이
무엇인지 더 깊고 간절하게 체험하셨을줄 믿습니다.

이젠 고생끝입니다. 오직 승리만이 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하실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참 잘하셨어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할렐루야 목사님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시고 위로와 격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 환경으로 인해 주님이 아니면 숨을 쉴 수가 없었지요 이제 자유와 기쁨을 가지고 더욱 열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07벧엘권사(수원엘림)]

할렐루야 할렐루야~~
10여년 넘는 시간동안 하나님은 남편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닌 나를 변화시키려고 그자리에 심어농았음을 발견합니다

나를 깍고 깍는 바다의 돌멩이처럼 파도에 몇천번씩 깍이고 다듬는 아픔과 고통을 통해 이쁘게 반짝반짝 동글동글 윤이 나는것처럼 그 어렵고 힘든 시간을 겪게 하신 주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나는 일어서리라 쓰러지지 않으리 주님 주신 능력으로 주님 주신 능력으로 일어서리"라는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마음껏 기뻐하고 마음껏 누리시길...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홍화평권사(수원엘림)]

할렐루야 놀랠루야~~
터널같은 시간 동굴에서 나오는 문둥이 한사람 그가 바로 나와 남편이지 싶습니다 얼마나 마음태우며 나오길 바랫지만 동굴이 무너지니 자연 방생 된거 같습니다 빛이 비치도록 내가 바로 서야 겠지요 나또한 문둥이라서 ^^
권사님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많이 가벼웠습니다 사랑합니다

[102 홍은혜(행복한)]

귀하신 권사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기다려오셨을지 공감이 되어서 눈물이 납니다...

저와 색깔은 다르지만 너무 비슷해요 ㅎㅎ

한 마음 되길 바라셨던 권사님의 소원도 구하신 것보다 더 넘치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셔서 권사님을 세워주신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권사님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우리 앞으로는 성령님과 함께 주님안에서 열매 맺으며 행복하게 살아요~~~♡♡♡

[홍화평권사(수원엘림)]

은혜집사님~~^^
사랑하고 사랑받기에 합당한 우리 집사님 입니다
하나님사랑이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고 세우는데 탁월하십니다
늘 칭찬과 격려로 나보다 남을 생각하시는 집사님 감사해요
저또한 내가 바란 남편 가정에 대한 환상이 까질때 너무 힘들었지요 그래서 오직 주님께 무식하게 들이 댔지요 ㅎㅎㅎ
집사님 ❤️ 🥰 힘내고 이 길을 끝까지 가 보아요 사랑합니다 💜

[102 홍은혜(행복한)]

끝까지 함께 고고씽~~~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