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는 이것- 진리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 빌립보서 1장 9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빌립보서 3장 8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 실체- 새 언약의 말씀이신 예수님 지식 하나님 나라의 비밀 천국 복음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1장 9절의 말씀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하신 말씀으로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영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는 이것- 바로 지혜와 지식 모든 총명의 영인 그리스도의 말씀, 그 진리의 영이 전하는 진리의 말씀, 성령의 기름 부움을 너희 심령 안에 풍성하게 담아 성령이 거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전이되기를 사모하는 그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사도바울이 고린도후서 3장 9절에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음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친다 그 정죄의 직분은 바로 지금 누구를 얘기하냐 하면 율법의 첫 선지자 모세를 얘기하는 거예요 모세 사도바울은 모세는 십계명을 받도 내려왔을 때 이 아래서 금송아지를 짓고 춤추고 있는 그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돌판을 집어던지면서 정죄해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이 간음한 여자가 왔어도 내가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아라 하는 의의 직분자이신 거예요 예수님은 그렇기 때문에 의의 직분의 영광은 후사의 영광을 얘기하는 것이고
정죄 직분의 영광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으로 연합을 이루는 우편 열두 보좌에 앉는 자들을 섬기는 제사장의 신분을 얘기하는 거예요 제사장의 신분 그래서 이 얘기는 첫 언약과 새 언약의 그 열매로 맺혀지는 그 율법과 복음의 그 두 교회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빌립보서 1장 8-11절에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라 참 사도바울이 잘 보세요 내가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다
이 얘기는 뭐에요 예수님의 심장이란 것은 자기도 십자가에 못 박혀서 믿음의 은혜로 말미암아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후사가 된 그 빚진 것을 그가 이 땅에 그 빚을 갚는 것으로 자기가 어떤 고난을 당하고 맞고 매를 맞는다고 하더라도 저들에게 이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는 거예요 발걸음으로 가서 그들에게 이것을 증거 하는데 너희들을 이 사랑하는 예수님이 내 양을 나처럼 사랑하느냐 이렇게 했을 때 그 사랑하는 그 마음은 예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제자라는 거예요 사도바울도 제자인데
이 증인은 바로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내 증인이라는 거예요 아 사도바울은 아주 멋있어요 사도바울은 확실한 그 정체성을 깨달은 자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소유자예요 그는 바로 의인의 직분의 이 영광의 면류관과 정죄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분명히 알고 있는 자에요 왜냐하면 그는 이 율법과 복음을 다 겸비한 자에요 다 깨달은 자란 말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담대하게 증거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증인이라고 그래 내가 기도하노라 자 너희 사람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자 내가 기도한다는 것은 뭐 그냥 내가 엎드려 기도한다는 것이 아니고 이 진리를 전할 때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 이 그리스도의 말씀이 바로 지혜와 지식 모든 총명의 영이에요 기름 부움이 너희에게 더 풍성하게 되어서 너희 심령 안이 성령의 기름으로 채워져서 거룩한 전이되기를 사모하는 거예요 사도바울이 그래서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영적 예배자가 되라는 거예요 너희 몸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저들이 지금 하는 저런 예배 저거 따라가지 말라는 거예요
유대인들이 하는 율법 아래 하는 저거는 행위로 막 하고 우리는 뭐 안식일 지키고 뭐 헌금내고 뭐하고 이러는 그것을 행하지 말고 그것을 따르지 말고 네 몸을 온전한 산 제사를 드리는 그런 거룩한 예배를 드리라는 거예요 그가 바로 이 하나님의 영이시기 때문에 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는 그 하나님의 그 기름 부움이 너희 안에 임할 때 너희 몸이 거룩한 성전이 되는 거예요 그랬을 때 그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고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진실하여 허물없다는 것은 온전한 등불로 세워지는 거예요 거룩한 전 거짓이 없고 거룩한 자가 되는 거예요
이때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른다는 것은 공중 혼인잔치의 날까지 이르는 거에요 그때 그가 혼인잔치에서 부름의 상을 받는 자 의인의 상을 받는 자 그 후사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자 이날까지 이르러는 이것을 간구하는 거예요 기다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한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아들의 명분으로 세워져서 그들이 이제 종의 신분이 아니고 의의 직분의 영광의 면류관을 받는 의의 열매로 가득 채워지기를 원한다는 거예요
그것이 바로 로마서 8장 23절에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의 몸의 구속을 기다리게 된다는 거예요 양자 될 것 양자 될 것 하는 것은 하나님의 양자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양자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맏아들인데 우리는 양자인데 양자도 하나님의 자녀로 등록돼있기 때문에 우리가 후사가 되는 그날까지 우리의 몸의 구속을 받게 될 때까지 우리가 기다리게 된다는 거예요 이 기다리게 된다는 것은 막연이 기다린다는 게 아니고 뭐예요 의의 열매가 풍성해지는 기름 부움이 넘쳐서 온 땅에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발걸음이 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전도자의 사역이에요 전도자의 사역 이것이 바로 선교입니다 선교 그냥 우리가 그냥 선교 가는 것이 선교가 아니고 이것이 바로 선교요 이것이 그리스도의 진리 계시를 온 땅에 전하는 전도의 문을 여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이 기름 부움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우리에게도 하나님이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는 거예요 우리가 이 기름 부움도 없는데 간다는 것은 율법 아래서 지금 선교하러 가는 것이랑 똑같은 거예요 그것은 이 마지막 시대에 사는 우리는 성령의 아름다운 처음익은 열매로 맺어졌을 때
반드시 우리의 심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진리가 증거 되게 돼있고 증거 될 때 하나님께서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게 되어있는 거예요 그때 이 빛이 온 땅에 증거 되어 나갈 때 수로를 열면 물이 바다를 덮음과 같이 여호와의 영광이 온 땅에 가득하게 되는 마지막 때 열방의 회복이 일어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그것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들이 지금은 이 마지막 때 성령의 기름 부움 늦은 비의 성령의 기름 부움을 내 배에 가득 담아서 내 배에서 차고 넘칠 때 이제 내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갈 때 무너져 있는 성벽들이 회복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는 이것- 진리의 말씀, 그리스도의 말씀. 빌립보서 1장 9절
오늘 이 시간에는 빌립보서 1장 9절의 말씀으로 너희 사랑을 지식과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는 이것- 바로 지혜와 지식 모든 총명의 영인 그 진리의 영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진리의 말씀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