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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성체 인천요한회 |
모임 : 매월 첫째 월요일. 부평4동 성당 인터넷 카페: Daum cafe . 인보성체 요한회 지 부 장: 한앵자 마리아 010) 7933 - 4777 지도수녀: 정상순(베르디아) 010) 5468- 4340 E-mail : srverdrana@hanmail.net |
설립자 말씀 : " 말씀 " 마음 바르게 부지런히"
확실히 진리에 의거해서 사는 너라면 너 자신을 속이지 마라.
세상은 다 속이지만 너 자신은 속이지 마라. (새감38)
내가 늘 말하는 대로 이 세상을 살아나가는 데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죽는다면
크나큰 위안 속에서 우리의 일생을 마칠 수 있을 것이다.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더구나 물질 면에 있어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살았다면 이것 하나만이 큰 것이다.
네가 과연 참다운 양심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남을 못 살게 굴지 않았으면 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대로 훌륭한 일을 많이 해 놓고 이것이 문제가 아니다.
단순히 너 하나의 일생을 살아나가는 길에 있어서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가서 남을 도와 주었고
어려운 사람을 보아 주었다고 하는 것만이
너희 죽음을 제대로 맞이하게 하는 크나큰 위안의 보배가 될 것이다.
하느님이 무섭고 마귀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무서운 것이고 내 양심이 무서운 것이다.
내 양심에서 잘하고 잘못한 것이 드러나는 것이니 하느님께서 너를 심판하실 적에
내 양심을 무시하고 심판하실 것이 아니고 내 양심 그대로 물어 볼 것이다.
하느님의 심판은 여기에서 끝이 나는 것이다. (새감53)
실천합시다.
⊙ 영적독서 :새감 행복영성시리즈 3권 1장 21~37까지 영적 독서와 매일 그날의 복음말씀을
읽고 묵상 후 마음에 닿는 부분을 영성노트에 기록하기.
⊙ 매일 미사참례와 성무일도, 교제연구, 예수성심 봉헌문, 어려운 이들에 대한 인보실천은
영적으로 일용 헐 양식이니 꼭 실천 하셔서 건강한 영적 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합시다.
기도합시다.
⊙ 요한회 미사신부님 이신 강용훈(시몬) 신부님의 건강과 지도수녀님 이신 정상순(베르디아)
수녀님 의 건강을 위하여 그리고, 투병 중에 있는 우리 회원 박질순(레지나)언니의 쾌유를 빌며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축하합니다.
⊙지영희(수산나)언니 8/11, 한앵자(마리아)언니 8/15
옥원숙(글라라)8/15, 정영희(쎄레나)언니 8/16,
김현숙(가우덴시아)언니,
8/30들의 영명 일을 진심으로 축화드립니다.
성체안의 예수님과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우리 모두 기원합니다.
함께 참여합시다.
⊙요한회 모임에 오실 때는 요한외 뺏지를 꼭 달고 오시기 부탁느립니다.
⊙정신집중을 위하여 강의 시간에 핸드폰 관리 꼭 부탁드립니다
⊙개인 물 컵과 수저를 조금 불편하셔도 각자 꼭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쓰레기 줄이기)
⊙아주 급한 사정이 없는 한 조퇴나 결석은 자제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다음달 모임일 :9월3일
♣ 요한회 설립 30주년 준비
⊙ 선배 언니들이 이루워 놓은 좋은 전통과 유산을 확인하고 더욱 쇄신해 나갈수 나갈 수 있는
복음적인 의견과 요한회 30주년지' 에 실을 글을 모집합니다.(8/15 까지)
○ 주제1 :요한회와 나
○ 주제2 :설립자 윤을수 라우렌시오 사제 영성
○ 주제3 :요한회에 대한 회상 (= 그 때는)
실없이 칭찬하면 말이 무게를 잃는다. 근거없이 비방하면 비난이 내게로 돌아온다.
지위가 놓은 사람의 한마디는 아랫사람의 인생을 들었다 놓앗다 한다.
좋은 말도 가려서 하고 충고도 살펴서 하라.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비수가 되어 박힌다.
뜻 없이 한 행동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말과 행동이 사려 깊지 못해 원망을 사고
재앙을 부른다. (다산 정약용의 어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