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통영맛집에서 멍게비빔밥으로 점심했습니다.

맛집 동네가 그유명한 동피랑 벽화마을입니다.


통영케이블카가 건너편 미륵산에 보입니다.

진영호 타고 연대도로 가고있습니다.

우리가 묵을 섬팬션입니다.

오늘은 연대도 지겟길을 돌기로 했습니다.

섬트래킹의 묘미, 주변 경치가 최곱니다.

숨이 차는 구간도 제법 있습니다.

북바위 전망대에서 다섯자매가 편안히 쉽니다.

다섯 자매가 있으니 다섯 형제도 있겠죠?

오곡전망대에 왔습니다.

앞에 보이는 저 섬이 까마귀를 닮아 오곡도라고 한답니다.

섬 여기저기에 팔손이나무가 많더군요.

1.5km 왔고 1.2km 더 가야합니다.

수백년동안 바닷바람을 이기고 서있는 나무들 형상이 범상치가 않았습니다.

연대도를 한바퀴 돌아 숙소가 있는 마을로 돌아왔습니다.

에코체험센터 쪽에 이렇게 정겨운 길을 해놨습니다.

야트막한 동산을 올라왔더니 주변을 다 둘러볼 수 있는 멋진 전망대이더군요.

자그마한 섬에 이렇게 멋진데가 많았습니다.

바다쪽으로 이런 데크길을 많이 해놔서 섬을 둘러보기 좋게 해놨습니다.

만지도 건너가는 출렁다리가 놓여 관광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고 있습니다.

팬션주인이 같이하고 있는 어부횟집에서 저녁만찬을 시작합니다.

이튿날 아침 만지도를 둘러보러 나섭니다.

몽돌해변입니다.

많은 추억이 쌓여있습니다.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해안절벽 위에서 수백년을 버틴 소나무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만지도로 건너왔습니다.

이 아름다움 속에 나를 묻습니다.

날씨까지 아름다웠습니다.

만지도 명품마을입니다.

이런 포토존을 특별히 해놨습니다.

일반 가정집을 이렇게 비범하게 지었군요.

다섯은 만지봉으로 올라가고 우리는 욕지도전망대를 향해 섬을 일주합니다.

만지도 서쪽 끝에 있는 욕지도 전망대에 와서 멀리있는 욕지도를 찾아봅니다.

만지봉에 저런 희안한 나무가 있습니다.

만지도에서 제일 높은데에 서있습니다.

200년이나 바닷바람을 이겨온 해송입니다.

11시 반 배 탈려고 짐꾸려서 나왔습니다.

"잘있거라~ 연대도야! 1박 2일 동안 즐거웠다.~~"

어제 타고 온 진영호가 다시 와서 이배저배 타지말고 한배만 타라면서 우리를 통영으로 데리고 갑니다.

배 타고 오면서 재미있게 해줬다고 여기서 많이들 사셨습니다.

속초물회에서 마지막으로 점심먹고 대전으로 달려왔습니다.

여기 식사비를 해중이가 내랬단다고 해중이 부친께서 계산을 하셨습니다.

금산인삼휴게소에서는 맛있는 임실치즈를 성욱사모님 안영미 자매께서 사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