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당한건지 자살을 한건지 유독 이명닥그네 시절 희한한 자살과 의문사 사건이 많았었다.
이상한건 그리 자주 발생하던 의문의 자살과 의문사가 갑자기 사라졌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아?
이 중에서 정확히 확인되고 조사가 안된 건이 아직도 많이 있다. 확실히 다 아는 사람?
특히, 이명박이 국회의원 시절에 비서관을 지냈던 이명박 리포트를 썼고 김유찬은 아직도 행방불명이다.
건설 업계에 일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가 공구리 치는 날 끌고 가서 공구리 공사로 덮어버리면
이건 절대로 뼈도 못찾는다나 뭐라나?ㅉㅉㅉ 행방불명된 이명박 비서관 김유찬은 어데로 갔나 몰라?ㅉㅉㅉ
헬조선 언론들 아직도 하고 있는 기레기 질 고만하고 이런거나 확실하게 파헤쳐서 보도를 해 보던가?ㅉㅉㅉ
이런 자살과 의문사를 조사하다 확실한 증거나 증언이 나오면 죄목에 살인 교사도 추가되나?ㅋㅋㅋ
1. 이명박 정권 사망 사고
-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의문의 자살
- 2009년 노무현 대통령 사고를 처음 접한 레지던트 의사 의문의 자살
- 2009년 이명박 대선 당시 비리 폭로한다던 한상렬 게이트의 비서 행방불명.
- 2009년 4대강 사업에 농민 자살
- 2010년 국민은행 100조 증발사건 후 국민은행 전산팀장 의문의 자살
- 2011년 씨모텍 대표 김태성 (이명박 조카사위) 자살
- 2012년 이명박 수족이었던 김병일 (정수장학회 비리) 홍콩에서 자살
- 2013년 다이아몬드 광산개발 CNK 전 부회장 의문의 자살
- 2013년 12월 5년간 4000억대 비자금 조성 의혹 국민은행 도쿄지점 현지 직원 자살
- 2014년 1월 광우병 위험성 알렸던 박상표 수의사 의문의 자살
- 2014년 1월 이명박 정부 시절 숭례문 복원 검증하던 박원규 교수가 가족과의 저녁식사 약속 앞두고 노트북에 유언 쓰고 의문의 자살
- 2014년 4월 감사기관인 홍정기 감사원 사무총장 의문의 투신자살
- 2014년 4월 야권 정치인 전현희 의원 남편 김헌범 판사 대형트럭에 의한 사고사
2. 박근혜 정권 사망 사고
- 2012년 박근혜 대통령 측근 인사였던 일명 ‘춘차장’ 교통사고 의문사.
- 2014년 4월16일 세월호 침몰 304명 사망
- 2014년 4월18일 단원고 강모 교감 야산에서 의문의 자살
- 2014년 5월 사망 불확실한 구원파 유병언 의문사
- 2014년 12월 정윤회 문건 폭로 누명쓰고 최경락 경위 번개탄 자살
- 2015년 4월 9일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자살
- 2015년 7월 국정원 직원 임모 과장 마티즈 번개탄 자살
3. 대통령 박근혜 취임 전 관련 의문사
- 1994년 2월 사이비 교주 최태민 뒤 쫓던 탁명환 이단 사이비종교 연구가 살해
- 1995년 방영된 MBC 드라마 ‘제4공화국’에서 ‘박근혜와 최태민 목사’가 등장한 후 촬영감독이 의문사. 새벽 촬영이 진행 중이던 1995년 9월 28일, 30대 음주운전자가 차를 몰고 현장으로 질주해 촬영감독이 숨지고 제작진 8명이 크게 다침. 사후 최종수 감독 하차.
2008년 경북 구미시 박정희 대통령 생가 관리인 김재학 생가보존회장 살해. 이는 18대 총선 정국에서 친이계에게 공천학살을 당한 친박계가 동정여론을 타고 TK 대거 당선에 성공하게된 계기를 마련해 준다.
- 2007년 최태민의 의붓아들 조순제, 17대 대선 직후 의문사. 조순제는 박근혜-최태민 관계를 이명박에게 폭로한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