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쥬 수업시, 밖에있는 다양한 물체로 종이에 대서 긁어서 무늬를 만들었는데 물체에대고 무늬을 그렸을때 여러가지의 촉감들이 느껴졌던거 같다 예를들어 책상을 대서 그릴때 부드럽게 느껴진 반면,돌같이 자갈로 된 바닥판은 좀 굵게 느껴진거 같다. 이러한 다양한 그릴때 촉감들이 나를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만든거 같다.
페인팅 수업 할때 다양한 색깔들로 주어진 틀안에서 내가 원하는대로 그림을 그리는데 미술에대한 재미가 느껴져고 무엇보다 페인팅수업이 20분같은 2시간이 느껴질정도로 자유롭게 그림을 만들어서 미술에 대한 즐거움 그리고 그에대한 끈기도 자연스럽게 생긴거 같다.
플라스틱 변신 수업할때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들을 주워서 그 플라스틱들로 작품을 만드는데 이러한 다양한 작품들을 생각하며 상상력이 증가되면서 플라스틱로 작품을 도구 같은거 사용하면서 만들때 디자인 감각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깨달았고,이러한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아릅답게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걸 깨달았고 만들면서 플라스틱으로 인해 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다.
젠탱글 수업 하면서 내가 원하는 동그라미,동물 등등 그리면서 규칙적으로 그림을 그리다가 약간 숨은그림찾기처럼 중간에 패턴을 끓으면서 완급조절 하면서 조화롭게 작품을 만들어 나만의 표현 그림을 그리면서 집중력이 더 증가한거 같다.
3D팬을 이용한 조명등 만들기 수업을 하면서 처음에 여러가지 물체를 그리다가 이 물체를 저물체랑 합치면 어떻게 될까 싶어서 한번 합쳐서 만들어봤는데 생각외로 작품이 잘 만들어져서 두 물체를 합쳐서 조화롭게 작품을 만들수 있는걸 깨달았고 약간 3D팬을 이용해서 만들때 창의력이 증가한거 같고 무엇보다 단순한 틀에서 벗어나 더 자유롭게 그릴수 있었던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