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보다는 홍천에 가까운곳. 가파르고 외져서 산행중 단 4명만 만남. 올해 산행중 가장 가파른곳. 용문산의 가섭봉이 지척. 내려오다 잘못내려와 1km이상을 아르바이트. 족욕하고 치유의 숲 트레킹. 소명님의 부대찌게,닭가슴살,샐러드,춘숙님의 매운족발,나의 돼지껍데기와 달님의 먹걸리와 성결대 근처 호프집 뒷풀이로 먹방인 나는 오늘도 행복만땅! 다음 번개 트레킹을 기대한다. 어디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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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빠르지요.
LTE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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