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중세의 범위가 붕괴하고,근세에 이행하는 혼돈의 시대를 무대에 전개된다.이 시대,인간이 증가하고,많은 원시림이 개척되었다고는 하나,아직 사람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태고의 숲이 여기 저기에 남아 있었다.조엽수라고 불리는 상록의 어둡게 검은 숲에서는 승냥이나 멧돼지,그것에 사슴등의 짐승등이 거대하면서 영리하고,사람의 말을 이해하고,성역을 침범한 인간을 습격하고,거칠은 신들로서 무서운 존재로 자리잡고 있었다.
주인공은 ,大和(야마토)조정과의 싸움에 패하고서는 동북 지방의 산속 마을에 숨고,거기에서 몇 백년을 생활하고 있는, 어느 일족으로 왕가의 혈통을 이어받은 젊은이 아시타카.그는 분노와 증오에 의해 타타리 신이 되어버린 멧돼지신에게 죽음이란 저주의 주문에 걸려,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여행에 나선다.그리고 방문한 서쪽의 나라에서 ,거칠은 신들과 인간들과의 장렬한 싸움에 휘말린다.
신들을 숲으로부터 일소하고,거기를 민을 위한 풍부한 토지에 바꾸고 싶는다고 생각하고 있다,타타라 제철 집단을 거느렸던 에보시 어전.그녀는 팔렸던 여자들이나 시달렸던 남자들을 모으고,인간 중심의 사회를 만들어가면서,철을 치고 있다.
그것에 대해,인간의 아이이면서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승냥이에게 길러진 원령공주(모노노케히메) 선은 ,신들과 같이 타타라 집단과 싸우고 있었고.거기에서는 쌍방이 자신들의 신념을 정의이라고 믿고 있었다.에보시 어전은 인간이 살기 위해서 숲을 개척하고,신들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서 숲을 지킬려고 했다.어느쪽 편을 들어야 할 것인가,망설이는 아시타카. 거기에,이 싸움에 불로 불사의 힘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 사자 신의 목을 노리는 정체 불명의 중 지코 승방들이 얽혀,3파전으로 되어간다.
소년과 소녀는 참극 가운데에서 만나고,마음이 통하게 되지만 ,산을 둘러싸고(산에 대한) 싸움은 처참해지고,대 살육이 시작된다.보통의 야수로 변한 거칠은 신들.선은 타타리 신으로 변한 멧돼지 신을 진정시킬려고 하여, 타타리에게 먹혀버린다.아시타카는 죽음을 걸고 선의 구출을 향한다.그리고,이야기는 대 혼란의 속으로 결말을 향해서 질주한다….
라는 타타리신의 신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