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인옥)는 지난 14일 오후 5시 방이동 한미타워에서 2015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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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열린 숙명여대약대 개국동문회 초도이사회 |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4년 최종이사회 회의록 접수, 중요업무·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2015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하고, 사회참여사업 연간 계획과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약사금탑과 서울시장상 윤복순 감사. 서울시약사대상 조성오 감사,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문제한 상임이사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밖에도 각 지부의 행사와 애로사항들을 공유하고, 훈훈한 분위기에서 초도이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인옥 회장은 “자문위원들의 보살핌과 후배들의 열정이 대단해 앞으로 개국동문회의 눈부신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올해 선거해를 맞아 유능한 동문들을 발굴할 것”이라며 “약사회 현안을 함께 고민하는 개국동문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김인옥 회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10명, 부회장 7명, 상임위원 17명, 지부장 7명, 이사 11분 명 총 53명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첫댓글 여기 기사는 더 자세히 나왔네요
김영진 홍보이사님, 서미영, 유성은서기이사님 수고하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