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김미순 시인께서 열번째 시집을 내셨다 많은 관심을 주시길요ㅡ
첫댓글 표지가 심상치 않습니다.바람, 침묵의 감각에서바람이 바람인지 알 수없는 침묵관조의 눈으로 바라보는 뭔가 고하고 싶은 표정의 표지화며 ..열번째 시집다운 시집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제목에서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보는 아침입니다.
첫댓글 표지가 심상치 않습니다.
바람, 침묵의 감각에서
바람이 바람인지 알 수없는 침묵
관조의 눈으로 바라보는
뭔가 고하고 싶은 표정의 표지화며 ..
열번째 시집다운 시집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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