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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7.17.지금 당신이 받는 영적 啓示(계시)는 과연 옳은 것인가?
원래 ‘啓示(계시)’란 ‘기록된 성경 말씀’ 만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각 개인이 받는 ‘영적 응답’을 계시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편리상 그냥 ‘개인적 啓示(계시)’ 라고 말하고 싶다. 각 개인에게는 각자의 啓示(계시)의 응답이 더욱 더 중요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요체는 “지금 당신이 받는 영적 啓示(계시)는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 장대한 주제를 실제적, 체험적으로 깊이 궁구해 보자.
아래 진정 존경할 만한 ‘하나님의 사람’ 두 분의 대화를 소재로, 이 주제를 보다 세밀하게 진행해 가고자 한다.
오늘 <성령사관학교> 강의는 두 분의 2시간 씩의 총 4강의를 다 마친 후에, 대토론회를 할 것이다.
오늘 두 분의 강의와 간증을 찬찬히 들으면서, 깊이 깊이 하나님께 고민하며 물어 보라.
정바0 선교사, 채0 론 목사를 가까이 하고, 기꺼이 지속적인 선교비로 도우라.
이 분들은 진정 바닥에 버려진 사람들을, 자기의 삶으로 돌보고 살리는 진실한 하나님의 숨은 종들이다. 이들의 믿음은 우리 일반인들이 따라 가지 못한다. 그 감당치 못할 큰 믿음의 행보가 일반적인 우리의 판단에, “광신적이다, 정말 큰 문제점이 보인다...” 라고 말할 수도 있다.
채0 론 목사의 찬양 중에 드러 눕는 모습, 또는 찬양할 때에 집회에 방해가 되도록, 다른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도록 큰 소리로 선포하는 모습, 모든 인간적인 실수 등도 계시로 인식하는 모습... 등이 우리들에게 거부감을 유발할 수 있다. 우리는 항상 하나의 단면 만을 보고 그 사람 전체를 판단해 버리는 우를 늘 범하고 있다.
그러나 나 개인적으로는 나의 예배 시에 표현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하거나, 거부감을 유발시킨다면 이는 자제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공적 예배에서 방언하지 않는 이유는 방언으로 말하면 알아 듣는 자가 없기 때문이다. 방언 통역이 있다면 방언도 공적 예배 순서로서 아무 문제가 없다.
내일 채0 론 목사, 정바0 선교사를 <성령사관학교> 강사로 세워, 말씀을 들어라.
채0 론 목사와 배종부 목사의 대담:
“나는한번도 ‘없다’ 는말을한적이없다.”
“부정적인말,허튼말을절대하지않는다.”
“내게는부정적인면이하나도없다.”
“안되면되게하라.”
“나는 불가능의 믿음이 없다.”
“차비가한푼이없이도,수년간을사역하게하셨다.”
“배종부목사야!
엄살피운너는울며,회개하라.
어려운 교회들 부흥성회를 다니면서, 너는 늘 불평했지?
채목사는불평,불만,원망한번안했다.
채목사가대스승이다.”
“나는믿음이크다큰소리쳤었다.
아니다.
채0 론목사야말로진정믿음이크다.”
네. 주님!
제 말을 다시 돌아보고, 이제 이후에는 진정 부정적인 말이 없도록 다시 다시 재점검하고 말을 고치겠습니다.
절대 ‘안된다’, ‘희망이 없다’, ‘앞날이 어둡다’ 라는 말들을 하지 않겠습니다.
“배종부목사님은모세의온유함을갖게될걸것입니다.”
“남을돕는마음은좋으나,
하나님을앞서니힘들고,
남을도와힘들다하니,
이것이곧악이다.”
“내가안타까워도우면,
그사람에게악을행하는 것이다.
주님정말원하시나돌아보고도움을시행하라.”
“하나님이복을주실때가되어야복을주신다.
하나님이돈을주실때가되어야주신다.
하나님의뜻대로돈을쓰지않으면,
돈이모자란다.”
채0 론 목사가
배목사의 승용차를 타자 말자,
성령님이 탁 주시는 말씀이 ‘채목사 너의 차’ 란다.
내가 늘 말하는 ‘삼각대화’ 이다.
나, 너, 성령님!
그래! 이는 배종부 목사에게 새 차가 온다는 뜻이다.
나는 이것을 ‘턱 믿는’ 믿음으로 받는다.
순간적으로 성령님의 감동을 따라 ‘턱 믿는’ 믿음이 아주 중요하다.
이 ‘턱 믿는’ 믿음으로 병이 낫는다.
이 ‘턱 믿는’ 믿음으로 귀신이 떠난다.
이 ‘턱 믿는’ 믿음으로 영감이 부어진다.
이 ‘턱 믿는’ 믿음으로 기적이 일어난다.
그러면나는무슨 ‘차’ 를구할까?
벤처?
풀옵션그렌저?
내가응답받고기도해야지.
내가 고급 차를 욕심으로 구하는가?
아닌데...
나는 그런 마음 일체 없는데...
그런데 그냥 그렌저 급 보다는 더 좋은 차를 타게 된다는 믿음이 그냥 있는데...
그러면 제네시스네...
아니 난 그런 생각도, 기도도 해 본 적이 없어...
이미 응답을 받은 게 있지!
2년 전 환상으로 본 외제 은색 수브 대형 차량이다.
내가 그 차를 타고 하동의 낙동강 하구를 달리고 있었지!
당시 부흥성회 인도를 가서 하동의 그 길을 운전하는 중에, 그런 환상이 보였었다.
이 정도의 차는 시가는 한 2억 가까이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이고... 고급차를 업고 다니게 생겼네...
배목사의 사역명을 ‘裵殉命(배순명)’으로해야한다.
호적은바꿀필요없고,사역명으로쓰라하는데,
그말씀이맞다는감동이온다.
殉命(순명)!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다, 마지막에 순교할 하나님의 종”이란 뜻이다.
“주의종들이 ‘빈말(헛맹세)’ 을너무많이한다.
말했으면지켜야한다.
축복을주셔도본인이못지키니유산되고,쫓겨난다.
권세를쓰면권세가나간다.
그이름으로사역하면그사역이전개된다.”
10여 년도 더 지난 오래 전,
나는 기도하다가 殉命(순명)이란 단어를 받았다.
그리고 ‘성령님의侍從(시종)’이란 단어도 받았다.
둘을 筆名으로 교대로 사용해 왔다. 殉命(순명)을 나의 雅號(아호)로 사용했었다.
앞으로는 ‘성령님의侍從 裵殉命 목사’ 라고 필히 사용하겠다.
배순명 목사,
박요한 장로,
강한나 목사,
이사라 권사,
아들은 일찍이 ‘배여호수아’ 라고 지어 주었었다.
내가 이름을 지어 준 사람은 이수옥 권사, 아들 배진성 안수집사, 단 두 사람 뿐이다.
주님께서 앞으로 항존 직분을 세울 때는 반드시 사역명을 지어 주라 하셨다.
그래! 나도 이제부터는 나의 사역명을 써야 하겠다.
나는 이후부터는 ‘성령님의侍從 裵殉命 목사’ 이다.
채0 론 목사가 워쉽 중에 쓰러지는 것은 ‘임재’ 이다.
한번은 나 배종부 목사의 집회에 오니,
배목사가 두 부목사를 사임시키며, “난 이 교회를 떠난다” 하더란다.
그 때 성령님이 채목사에게 말씀하셨다.
“여기가 본거지인데, 어디로 가느냐?”
주여!
채 론 목사가 귀하네요.
채목사의말을잘듣겠습니다.
진실하고,너무나강직하고,세례요한같은,일체의타협이없는계시의통로이니까요!
워쉽중에선포하면,말한그대로그현장에이루어진다.
그런데 다들 하나님의 계시를 생생히 받는 채0 론 목사를 모르고, 그 선포하는 방식에 손을 절레 절레 흔들며 핍박하고, 반대한다.
전철을무임승차했다.
역무원에게당당히말하고,양쪽역에서30분기다려,성령의지시를받고서그대로움직였다.
정바0 선교사와 배종부 목사의 대담:
“정바0선교사는세례요한이다.”
부흥강사로모셔라.
오직 말씀으로만 말씀을 푼다.
성구를 탁탁 외우며, 말씀을 이어, 이어 간다.
성령 하나님이 탁탁 말씀을 떠오르게 하시고, 외우게 하신단다.
얼마나 경이롭고 놀라운가?
일반 목사들은 감히 흉내도 낼 수 없는 영적 경지이다.
그 말씀은 너무나 순수하고 잡티가 없어, 그야 말로 주옥이다. 金言(금언)이다. 성령의 원음이다.
일반 세상 사람들이 받을 수가 없다.
아아! 저 놀라운 말씀의 은사를 어찌 전이 받을 수 있을까?
아래 내용들은 그가 기도 중에 받는 응답의 내용 들이다.
나는 그 말씀들을 가만히 가슴에 묻고, 기도하며 지켜 본다.
‘예언을 대하는 가장 합당한 태도’ 는 그 말씀이 그런가 하여 가만히 믿음의 눈으로 지켜 보는 일이다. 확실치 않은 예언에 매여 공포하거나, 그대로 믿고 따라 가서는 아니된다. 이는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개인의 예언은 개인대 개인으로 받되, 정말 鎭重(진중)해야 한다. 예언사역 앞에 다들 들레지 말라. 예언자도 자기의 예언을 너무 과신하면, 고집불통이 된다. 그래서 예언이 서로 충돌하면, 싸우고 갈라지고 원수가 된다. 하나님이 예언을 주셔도, 우리가 죄인임으로 그 받은 바 예언이 온전치 못하고, 틀릴 수가 있다.
일반적으로 예언사역은 80%가 맞으면, 일류 예언가로 인정한다.
배목사가 지난 7월 10일, “문재인, 정세균은 죽으라.” 라고 예언했다.
나는 그 동안 늘 “하나님께서 무능하고 부패한 박근혜 정권을 세월호 사건으로 심판하셨다. 그 도구가 문재인이다. 그러나 이는 몽둥이로 몽둥이를 치는 격이라, 박근혜에게는 억울하게, 법적으로는 불의하게 정권을 찬탈한 문재인은 똑 같이 감옥에 가야 한다.”고 늘 말했었는데, 한국교회를 탄압하기 시작한 지난 2020.7.10일 이후로부터 주님은 문재인에게 감옥이 아니라 ‘죽음’ 이라 하셨다. 그 죄가 수위를 넘어 용서할 수 없기 때문이라 하셨다.
“그 죄란 곧 한국교회를 탄압했기 때문” 이라 하셨다.
그런데 그 날 바로 현직 서울시장 박원순이 죽어 버렸다. 나는 소름이 끼쳤었다. 이제 보라. 문재인이 비참하게 죽을 것이다.
아래, 정바0 선교사의 예언을 보라.
일루미나이트수장이중앙일보의 ‘홍석현’ 이다.
심판으로제거된다.
대한민국은제2의예루살렘이다.
한국교회를건드리는자는다죽는다.
서울시장박원순은핀란드대사관에서식사후에,북한에의해피살된것이다.
자살한시간과차이가있다.
북한의통전부가통일부장관이인영,국정원장박지원을세웠다.
히6:6절,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게 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드러내 놓고, 욕되게 함이라.
문재인은회개의시간이끝났다.
하나님이둘을죽인다.
박원순,문재인이다.
1938.9.9.일제신사참배결의,
10년후1948.9.9.김일성정부가들어서고,
49.9.9일북한의교회해산령이내렸졌다.
2020년은이제6.25사변70주년의해가됨으로,
2020.9.9.일이전에
하나님이남북한을통일시키신다.
2020.9.9일이전에반드시통일된다.
박원순과문재인을하나님이심판하신다.
7월10일대변화가일어난다.
김정은은4.14일경에이미죽었다.
리선권,김영철이정권을잡았다.
그리고김유정을꼭둑각시로내세웠다.
때가되면드러나리라.
배목사야!
‘약속’ 은 ‘헛 맹세’ 이다.
사람을 도울 일이 있으면
기도하며 마음에 품고 있다가,
준비가 되면 그 때 나서서 도우라.
절대 미리 말하지 말라.
수년간의 시행착오 끝에
이제 배목사는 저절로 이를 체득했다.
해체해야 할 WCC, WEA에 이어
WEU를 주창한 전광훈 목사를 연결시켜 주셨는데, WEU가 곧 새로운 ‘바알’ 이라 하셨다.
“배목사가 정치 얘기를 함부로 하여, 스스로 박해를 자초하지 말라.” 하셨다.
예수닮은목사가없다.
내백성을혼합주의인바벨론에서끌어내라.
바알에게무릎꿇지않은30%가순결한성도이다.
우리시대에‘짐승의표’시대가도래했다.
이미도래했으나,하나님의긍휼이일년일년연기하신다.
매매하거나거래를할수없기에...
이는진정참혹한일이다.
‘코로나19’ 瘟疫(온역)의전세계적인현상은
전무후무한하나님심판의첫사례이다.
종말이다.
그러나,온세상에복음이전파되어야끝이온다.
중국오지와환자촌이그 ‘땅끝’ 이다.
이영적비밀을유지하라.
이수옥 권사가 여자목사에게서 ‘코브라’를 보았다.
그리고 그대로 증명이 되었다.
그 여목사는 뭇남자를 바꾸어 가며, 간음을 자행한단다.
음욕을 도저히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다.
어느 강도사는 意志(의지)가 하나도 없어, 늘 휘들리고, 그래서 이루는 일이 없다 한다.
이수옥 권사는 내가 보는 靈眼(영안)보다 수위가 한참이나 높다.
세상에...
이수옥 권사가 언제 저렇게 자랐지?
배목사는천천히식사하고,
육류는먹지말라.
원수를사랑하라.
나아가,원수를위해희생제물이되라.
원수를사랑하는마음을달라고기도하라.
기도해주라.
이것이진주조개의사역이다.
배목사너는오직진주가되라.
이것이 ‘천국의12진주문’ 을통과하는 것이다.
우리는 ‘품성’ 으로천국간다.
자비,긍휼,심판,선행...이중요하다.
하나님이정바0선교사에게
‘7대전신갑주’ 를입혀주셨다.
그러나,정바0선교사는평안의복음의신발이짝짝이다.
주님보다앞장서지말라.
예수님의 심장인 ‘의의 흉배’ 무장이 다소 不備(불비)하다.
2020.7.18.채0 론 목사 강의:
항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일하고, 사역하라.
채목사가 주님께 물었다.
“주님의 원대로 잘 하고 있는지요?”
“잘 하고 있다.”
“사랑하는 나의 종아!”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주님과의 친밀도의 단계가 점점 더 나아 간다.
2497장 남북의 통일을 위한 찬양
2427장 주를 위해 살아 가는 것
하늘군대여! 모이라.
이 곳에 올지어다.
렘1:1-10절
1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2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3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여호야김 시대부터 요시야의 아들 유다의 왕 시드기야의 십일년 말까지 곧 오월에 예루살렘이 사로잡혀 가기까지 임하니라.
4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8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10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말씀을 들으면, 말씀이 그냥 내 배에 들어 와 버렸다.
그 때에, 그 때에 할 말씀을 늘 담아 주셨다.
주님의 말씀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강도가 강해졌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셔서,
모든 신자들이 다 사랑의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남을 위해 선을 행할 때에 지혜롭게 해야 한다.
아픔을 주는 선을 행하면 안된다.
내 마음의 안타까움이 들어 가면,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남편의 호된 매를 통해, 나의 일생을 연단하셨다.
전도 가서 만난 새댁에게 나의 신상 얘기를 살짝 하니, “요즘 시대에 새댁처럼 사는 사람이 다 있네요.” 했다. 그녀에게 나는 전도했다. 성당을 가면 아니됨으로, 주님이 나를 통해 그녀를 교회로 인도했다.
남편으로 인하여 너무나 삶이 힘듦으로, 초신자 시절부터 오로지 기도로만 살게 되었다.
말씀을 그냥 읽는 것과 ‘깊이 읽는다’ 는 건, 다르다.
주님! 마음대로 하세요.
주님 뜻대로 하세요.
‘아멘’ 을 하지 않으면, 내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 곳에 ‘기름부음’ 을 부으소서.
이것이 열방의 선지자의 사역이다.
쓰고 행할 때에 증거를 주신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시면, 생각 나지 않으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
말씀이 체험되어져야 강하게 된다.
눈 먼 나를 볼 수 있게 하신다.
말씀에 ‘아멘’ 하면, 주님이 쓰신다. 그렇게 하루 하루 자라 간다. 우리는 그대로 순종을 하지 않으니, 역사가 나타나지 않는다.
주님은 나의 사역은 ‘로얄 엑기스’ 사역이라 하셨다.
말씀을 순종함으로 받아 들이지 않으니, 그 말씀이 역사하지 않는다. 내가 사역을 해 보면, 사람들이 예레미야처럼 말씀을 거부하고, 받지 않는다.
사랑으로 권면하지 않고 혈기로 권면하니, 문제이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그 해당되는 주제만 말해야 하는데, 주제를 넘어서 자기 생각으로 권면이랍시고 하니, 문제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할 때에 우리가 어떻게 받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과연 ‘예와 아멘’ 으로 받는가?
맞장구를 쳐 주는 일은 영적으로 어린 아이에게만 하는 일이다. 교인이나 동역자들을 그렇게 구슬르지 말라.
정확하게 ‘예와 아니오’ 를 분명히 하라.
어린 아이 짓을 잘라 내라.
그 다음에 오는 할 일은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다.
렘1:6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우리는 내 생각을 섞어 말하고, 내 주장을 말하고, 열방의 선지자 사역을 변질시킨다.
주님이 가라 하면 간다. 나는 사역을 할 때 오직 말씀에 그대로 순종만 했다. 말하라 하시면, 말씀하면 된다. 내 말과 생각을 섞지 말라.
“더러운 말을 입 밖에도 내지 말라.”
우리는 이런 식의 작은 죄를 회개하지 않는다. 그러니 죄가 잘라지지 않는다.
머리로 지식으로 알면, 걸러지지 않은 내 말이 그냥 나간다. 성령이 만지신 배에서 말이 나가야 한다. “더러운 말을 안하려 했는데, 나갔어요.” 그러면 즉시 바로 고치고 회개해야, 그쳐진다.
“불”,
“여호와닛시” 가 선포된다.
워쉽에서 90도로 절하는 것은 ‘예’ 를 표시하는 것이다.
내 약함을 주님이 없애 주신다.
8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여호와께서 그의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임마누엘 하나님을 늘 선포한다 하면서도, 또 무너진다.
주님과 함께 하는 영적 훈련이 되면, ‘임재’ 에 들어 간다. 신자는 매 순간이 구원이요, 기쁨이 넘치는 심령이 되어야 한다.
말씀이나 찬양 가사를 흘려 보내지 말라.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이다.
보라. 배목사야!
네 말과 마음 상태가 얼마나 거칠고 불결하냐?
얼마나 부정하고 혈기가 넘치느냐?
깨달음이 오느냐?
“저 분이 하는 게 뭔가 이상해요.”
그러면 주님께 물어 보라.
우리는 주님께 묻지 아니하고, 대부분 내 생각대로 함부로 결정하고, 판단한다.
그 사안 하나 하나를 주님께 물으라.
일일이 주님께 물어, 나아 가라.
우리 입술이 항상 문제이다.
제단 숯불이 항상 나의 입에 대어져 있어야 한다. 그래야 내 말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말씀만 나간다.
“제 입에 하나님의 말씀을 주었다구요?”
너무나 감사해요.
나는 그래서 늘 순종의 사역을 한다.
10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 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주님이 그냥 나에게 하라는 대로 하기만 하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세워’ – 그냥 선포하라.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리며’ – 하나님이 주신 그대로 선포하라.
‘건설하고, 심게’ – 역시 그대로 하라.
이것으로 나의 사명은 끝난 것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니, 휘파람이 나오고, 춤이 나오고, 기쁨이 폭발하는 것이다.
나에게 안좋은 것이라고 해서, 무조건 판단하지 말고, 일일이 하나님께 물어 보고, 그 분이 하라시는 대로 행하라.
믿음을 심어 주세요.
말을 함부로 하지 않게 해 주세요.
보라. 내가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뽑으라면 뽑고, 파멸시키고, 항상 그대로 준비하고 있다가 시행하면 된다.
하나님은 늘 말씀의 은혜를 달리 달리 부어 주신다.
영혼이 잘 되었으면 항상 웃어야 한다. 기뻐해야 한다.
내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우리는 오직 예수 영광만 찬송해야 한다.
채0 론 목사가 이렇게 찬양하는데,
갑자기 이가 아픈데...
이는 여기 이 자리에 채목사에 대한 불신의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어떤 자리, 어떤 사람을 만나면, 영적 현상이 일어 난다.
기침이 나기도 한다.
영적인 감기를 해결하는 것이다.
가래도 마찬가지이다.
설사도 마찬가지이다. 배설물을 처리하는 것이다.
믿는 사람들이 이런 것을 이해를 못한다. 나는 다 몸으로 겪는데, 이는 다 영적으로 처리하는 과정이다.
자제가 안되면 보혈로 해결하면, 바로 내 몸이 회복된다.
더러운 것이 묻어진 채로 사역을 하면 안된다.
늘 보혈로 정결하게 씻은 다음에, 사역을 하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가, 아니면 목사님이 붙드니, 순종하는가?
오직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할 뿐이다. 나는 감동으로 행하지, 생각하지를 못한다. 나는 성령님이 원하시면 그대로 할 뿐이다.
여기에서 큰 문제가 하나 생긴다.
채목사가 받는 것이 정말 다 하나님이 지시하신 것인가?
“돈 3,500만을 다 남편에게 주어라. 주면 그 돈이 다 사라지는 것을 다 알면서도...”
집이 경매를 다 넘어 가도, 남편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저의 삶은 사람으로서는 결코 살아 낼 수 없는 길이었다.
그러나 주님의 지시대로 오직 순종했다.
채0 론 목사는 남편의 평생의 살인적인 폭력에도 이혼하지 않은 어떤 여목사님의 경우와 같다. 차라리 이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어떤 문제는 몇 달을 기도해도 응답을 주시지 않는다.
주님은 나에게 ‘暗行御史(암행어사)의 사명’ 을 맡기셨다. 어느 지하의 개척교회에 주님의 지시를 따라 갔더니, 교회문에 닫혀 있었다. 전화해도 안받는다. 주님이 그냥 돌아 가라셨다.
다른 교회로 또 가라 하셨다. 이러한 일들을 주님이 하시는데, 목사들은 이해를 못한다.
새노래교회로 갔더니, 역시 여기도 목사가 없었다. 예배 시간인데, 그 목사는 없었다. 하나님이 나를 보내사 암행어사 사역을 감당케 하시는데, 다들 불충한 실패자들이었다.
다음 날 다시 새노래교회 목사를 찾아 가서 문 열고 들어 가니, 그 목사님이 “사명을 감당하라, 사명자입니다, 신학공부 하라십니다, 백일 작정기도 하라십니다, 기도 기간은 며칠은 연기해도 괜찮다고 하시네요...” 말했다.
“내가 너를 들어 지식이 있다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고, 지혜가 있다는 자들을 무색케 하는 사역을 하게 하리라.”
“내가 너를 통하여, 하나님의 종들을 위로하리라.”
그래서 집사인 내가 여쭈어 보려 하니, 하나님이 호통을 치셨다. 그 날 이후로 나는 늘 순종으로 산다.
나는 기도할 때에 꼼짝을 하지 않는다. 순간 순간 성령님이 인도하신다.
나는 채0 론 목사를 진정한 하나님의 바른 선지자로 믿는다. 그러나 조심한다. 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오늘 채0 론 목사의 강의가 아주 유익한 영적 지침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나의 친구 목사는 “해남으로 가라” 하는 음성을 듣고서, 가족을 두고 갔다가 3년을 살고, 다시 서울로 돌아 왔다.
죽을 고생을 했다고 한다.
이런 경우, 주님의 뜻은 진정 무엇일까?
우리의 실패와 좌절의 삶도 하나님이 인도하신 길이라고 강변해야 할까?
“내가 너의 워쉽에 말씀을 접목시키리라.”
나는 말씀에 오직 순종하여, 그대로 행하고, 다른 마음을 품지 않는다.
어느 교회의 목사님이 나에게 다음 주 식사를 준비하라신다.
‘예!’ 하고 순종하고 갔다.
그런데 일주일 후, 당일 날 돈이 한 푼도 없었다. 그래서 목사님께 가서 돈이 없다고 말씀드렸었다. “일주일을 기도했으나 돈이 없어 못하는데, 그래서 말씀을 드립니다.”
목사님이 웃으며 수용했다. 대신 국민일보 광고를 헌금하라시는데, 내가 “얼마를 드릴까요?” 라고 주님께 물으니, “일억을 헌금하라” 하신다.
주님은 나에게 “얘! 네 믿음이 크도다.” 하셨다. 그래서 내가 일억을 작정하기 전에 주님께 물으니, “매월 20만씩 하라.” 하신다. 그래서 지금도 그 헌금을 하고 있다.
말만 하는 자들은 지혜 있다고 자처하는 자들이다. ‘예’ 하고 가는 자가 순종하는 자이다. 보이지 않는데, 이미 주심을 믿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내 귀에 들린 대로 시행하리라.
더욱 더 낮아지고 낮아지는 겸손한 아름다운 동역자들이 다 되시기를 당부한다.
사탄을 발로 밟으라. 머리를 박살 내라.
다들 예언을 받으라.
2020.7.18.정0 울 선교사 강의:
하늘의 원칙은 無我(무아)이다.
예수 잘 믿다가 대위 때 배교하여 일년 간 불교에 심취했다. 군에서 정신교육을 할 때에 불교의 일체유심조를 선포하고, 배교의 극을 달렸다. 그러다가 몸이 아프면서 쓰러지고, 병상에서 회개했다. 우상숭배인 불교에 빠져 살아 온 것을 회개했다. 숨이 막혀 쉴 수가 없었다. 폐쇄공포증이 왔다. 거울에 내 얼굴이 해골로 보였었다.
“제가 회개하오니, 십자가 밑에서 죽겠습니다. 저의 영혼을 구원해 주옵소서.”
대구 평화교회 목사님이 십자가를 찾아 죽으러 온 나에게, “당신 귀신 들렸다. 집안의 모든 불교와 우상의 물건들을 다 버려라.” 하셨다.
안수기도 하는데, 불에 데인 것 같았다. 지에 돌아 와서 불교와 우상의 물건들을 다 불살라 버렸다. 그리고 바로 가정예배를 가족과 드렸다. 예전에 즐기던 술과 담배는 자연스럽게 끊어졌고, 오락 카드 등이 사라졌다.
경건생활로 들어 갔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하늘에서 불이 내려 오고,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그렇게 불쌍해 보일 수가 없었다. 지난 일년 간 불교에 심취한 죄를 씻기 위하여 전도, 전도했다.
나는 어떤 목사의 말도 듣지 않는다.
그리고 무슨 말을 들으면, 바로 하나님께 물어 본다.
그러면 답을 주신다.
계14:4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 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 외에는 칭찬하지 말라. 칭찬을 많이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부모님은 눈에 보이는 하나님이시다.
품성을 고정시켜 버리시는 종말의 악한 시대가 온다.
계22:11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 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 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 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죄를 지을 때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세상 모든 사람들을 예수님처럼 대하라.
고전6: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상대방의 단점을 곰곰이 생각하는 중에 사탄이 들어 가고, 시험에 든다. 사람의 단점을 보기 시작하면 점점 시험이 든다. 상대방의 단점은 덮고, 잊어라.
그러면 사랑의 공동체가 깨어진다.
사탄의 전략을 아는가?
1.사랑을 파괴하라.
서로 이간질을 시킨다. 사탄의 전도사가 이간질이다. 이간질하는 자가 아니라, 중보자가 되어야 한다.
온유하고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진정한 겸손이다. 진리가 아닌, 신학 앞에 무릎을 꿇으면 안된다.
2.자금줄을 끊으라.
인간은 나약함으로 돈 앞에 무너진다. 말세가 되면 짐승의 표가 없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 그러면 만사가 다 무너지니까...
3.위선자가 되게 하라.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고를 유발한 자를 예수 영접 시키고 구원시켰다.
세월호 사건이 일어나던 날, 내가 큰 배 안에 있는데 다들 아우성인데 물이 차 오르고 있고, 살려 달라 난리였다. 그 속에 나도 있는데, “순교하겠습니다” 하고 의식을 잃고 다시 정신을 차리며 이상하다 했었다.
겔34:5절-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라. 내 양 떼가 노략거리가 되고 모든 들짐승의 밥이 된 것은 목자가 없기 때문이라. 내 목자들이 내 양을 찾지 아니하고 자기만 먹이고 내 양 떼를 먹이지 아니하였도다.
WCC 교단에서 나오라 하셨다. 한국교회 70%가 무너졌다.
“대한민국 땅에 예수님을 닮은 목사가 없다.” 하셨다. “세월호처럼 대한민국호도 이 지구상에서 침몰하여 사라질 것이다.” 하셨다.
계18:2힘찬 음성으로 외쳐 이르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들이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첫째 아들을, 중앙선을 넘어 가격하여 죽인 택시 기사를 용서했다. 요11:25절 말씀을 주셨다.
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아들이 죽자, 그 택시 기사가 자기가 피해자라고 발뺌을 했다. 하나님의 지시대로 증인을 찾는 프랑카드를 걸었더니, 뒤따르던 택시가 블랙박스를 제공해 그 기사는 구속되는데, 내가 탄원했다. 그리고 형제가 되기로 용서했다. 진정으로 거듭나야 한다.
우리는 의롭다, 착하다, 선행을 많이 했다... 이렇게 자기 의를 내세우고, 떠들며 말하면 안된다.
2020.6.23일 교황이 ‘종교 통합’ 을 선언키로 했는데, 코로나19로 연기되었다.
2020년은 6.25 사변 70주년 희년이다.
평양의 장대현교회에서 신사참배가 이루어진 후, 이제 통일이 온다. 2020.9.9일 이전에 통일된다는 말씀을 믿는다.
두 분의 강사를 통해서 큰 은혜를 주셨다.
대구가 이번에 코로나로 인해 회개가 일어났다.
2003.2.8. 토요일에 기도 중에 계시를 주셨다. “네가 좋아하는 김대중 대통령은 사악한 인간이란다. IT 강국을 만들어 음란 왕국이 되어, 내가 심판한다. 대한민국이 음란의 왕국이 되었으므로, 남북한의 전쟁으로 파멸시키겠다.” 하셨다.
일주일 후에 기도하는데 아버지께서 다시 나타나셔서, 북한에서 미사일이 날아 오더니, 대구에 떨어졌다.
“대구가 ‘불륜’의 도시, ‘불교’의 도시임으로, ‘불’로 심판하신다.” 하셨다.
3일 후인 2월 18일에 대구 지하철에 ‘불’이 나서, 192명이 타 죽었다.
정0 울 선교사는 큰 예언가이구나!
국가와 사회를 대상으로 예언하는 영을 받았구나!
하나님은 죄악을 반드시 심판하신다.
코로나19가 죄악의 관영함 때문이기에, 회개기도 해야 한다.
2020.3월 한 달 동안 회개기도를 많이 했다.
대구는 지금은 회개의 영이 온 도시를 덮었다.
4월에는 엡6:10절 이하의 말씀으로, 평안의 복음의 신발, 의의 흉배가 무장이 미비함을 보여 주셨다. 나를 앞장 서지 말라 하셨다.
빌1:8절,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의의 흉배’ 가 예수님의 심장이다.
이것을 가지라.
성령 받지 않은 자는 남에게 충고나, 지적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채0 론 목사는 자기 귀에 거부하는 말씀이 나오면, 재채기를 하여 거부를 표시한다.
덕이 되지 못한다.
정0 울 선교사가 강의하는 이 시간에, 지금도 정말 듣기 싫은 소리로 연신 재채기를 해 댄다.
아아! 이건 정말 아니다.
경건과 기도,
예언의 영,
말씀과의 동행,
전도... 등에 대한 많은 도전을 받는다.
2020.7.13. 사탄이 다시 나를 쓰러 뜨려, 다치게 하다.
사탄에게 집요하게 공격을 당했다.
화장실에 씻으러 가서 핑 돌길래 급히 변기에 앉는데, 갑자기 정신을 잃고 바닥에 부딪치며 쓰러졌다.
이후는 정신이 없다.
오호라! 내가 화장실 바닥에 엎어져 있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깨어 나니, 내 몸은 화장실 바닥에 엎어져 있고, 머리가 온통 깨어질 듯 아팠다. 특히 목 뒤쪽 두개골과 맞닿은 등골 부분은 아프지 않은 곳이 없었다. 이후 며필 동안 고통, 고통했다.
자세히 보니 엎어지면서 수도꼭지에 찧어서 이마가 깨어지고, 눈밑이 멍들었다. 문제는 쓰러질 때 머리가 부딪치며 충격을 받아, 목이 뒤로 꺾이면서 그 타격으로 근육이 뭉쳐져서 아파, 움직일 수 없는 것이었다.
이는 내일부터 인천으로 부흥성회 인도를 가야 하는데, 명백하게 방해하는 악한 사탄의 공격이다. 다시 ‘영적 전쟁’ 이 불 붙기 시작한 것이다.
아아! 나는 항상 스스로, 나 자신을 ‘영적 전쟁의 선봉장’으로 인식해 왔다. 그리고 영적 전쟁이 벌어지는 곳에는 언제나 앞장서리라 다짐한다.
최근에 악한 영에 시달리는 두 사람이 나에게 SOS를 보내 왔다. 축사기도를 해 달라는 것이었다. 나이 든 남청년 윤00 과 지00교회 장00 목사이다.
나는 거절할 수 밖에 없었다.
첫째 이유는 남의 이러한 일들에 말려 드는 일이 한 마디로 피곤하고, 하기 싫었다. 축사한다고 그 ‘정신 이상’이 하루 아침에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귀신 들려 꺽꺽거리는 자는 아무리 축사해도 평생을 꺽꺽거린다.
사실 나는 축사 무용론자이다. 귀신 들린 자들은 이미 정신 상태가 이상한 것인데, 스스로 고치지 않고, 아무리 권고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하기야 정상인도 말을 듣지 않기는 마찬가지이지!
나는 이제 극소수의 사람 만이 오직 성령의 길을 걷는다고 확신함으로, 나머지 초신자들을 양육하는 문제는 이미 관심이 없다. 나는 성령의 장군들을 키우려 한다.
두 번째 이유는 ‘코로나19’ 로 소그룹과 집회 자체를 금지하는데, 귀신을 쫓는 축사기도 하느라 소란을 피우면 신고가 들어 갈 것이고, 문제가 유발될 것이기에...
그러나 사실은 이것은 핑계이고, 축사하려면 힘이 들기에 내가 고생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축사에 대한 나의 고민은 정말 깊다. 요즘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한국의 정신 신경과들은 환자들을 도무지 치료하지 못하는 것 같다. 무조건 신경 안정제를 먹이고 사람을 풀어지게 하는 것 외에는, 정말 하는 일이 없는 것 같다.
축사 사역은 정말 필요한데, 반드시 교회 내에 축사팀을 두고, 정기적으로 축사 사역을 가동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처럼 집회 인도와 가르침 준비와 갖가지 사역에 바쁜 사람이 어느 개인의 축사 사역에 매달릴 수는 없는 법이다.
타당한 말이긴 하지만, 뭔가 게으런 자의 핑계 같은 느낌은 뭘까?
사탄의 공격은 확실하게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이번에도 아예 나를 죽이려 든다. 진정 영혼육을 돌보고, 몸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무엇보다 비둔한 몸의 살을 빼야 한다. 몸이 무거우면 안된다. 절대 안된다.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
아침에 목 뒤가 너무나 당기고 아파서 견딜 수가 없어, 자다가 일어 났다. 머리가 팅- 하니 아프고, 맑지가 않다. 눈이 뻑뻑하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여 목이 계속 마르고, 잠이 온다.
오호라! 건강한 일상이 얼마나 중요한가?
나의 몸이 너무 무겁다.
정말 이제는 살을 빼야겠다.
누워 있어도 괴롭고, 앉아 있어도 괴롭고, 의자에 앉아도 괴롭고, 찧은 머리통 전체가 얼얼하다.
저녁부터 인천 부흥성회 인도를 가야 하는데...
오전에 잘 아는 묵동의 오대한의원 90세가 다 된 할아버지 원장 장로님께 목에 침을 맞으러 가야겠다. 그 분의 전통침 한 방이면 효과를 제대로 본다. 요즘 한의원은 병원에 가도 치료가 잘 안된다.
주님! 나의 죄가 무엇입니까?
아니, 약점이 무엇입니까?
급하게 일어서고, 무리하게 운동을 하고 하면, 안됩니다.
갑자기 쓰러지는 이러한 증세가 벌써 제 기억에만도 10여 회가 넘고, 이런 증세가 나타난 것이 10여 년 되었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더 나아 가면 정말 위험합니다.
주님! 목사로서 제가 무엇을 잘못하고, 합당치 않게 행하는 일들이 있는지요?
저는 아무 양심에 거리낌이 전혀 없고, 주님 앞에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이 악한 정권이 교회를 욱죄는데, 그 핑계로 제가 좀 伏地不動(복지부동)하는 모습이 있긴 합니다.
사탄의 억압은 날이 갈수록 더욱 더 강해져 가는데...
다시 일제 시대,
6.25시대의 교회 환란과 핍박이 분명히 다가 오고 있는데...
제가 어찌해야 하나요?
사람이 큰 역사의 흐름을 보면 살고 죽는 문제를 확실하게 자기가 정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버러지 만도 못하며, 한 치 앞도 분별하지 못합니다. 삶과 죽음, 행복과 불행을 스스로 선택할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그러하옴을 너무나 잘 아오니, 우리 인생의 걸음을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직 주님의 뜻대로...
2020.7.14.화-16.목.총 5회, 문유자 목사, 인천 창대교회 부흥성회
주소:인천시 남동구 구월말로 9번길 2,
구월4동 주민센타 옆, 창대교회
인천 동암역-532번 버스-모래내시장 다음 정거장-한의빌딩 하차, 150m 걸어 옴,
문유자 목사 010-7370-5583
2020.7.14월 저녁 7시 시작,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종료,
총 5회 부흥성회
마태복음 6:34절,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주님.심히어렵고참담한인천 ‘00축복교회’ 로부흥성회인도를갑니다.
이런날이많았었지요.
너무나,너무나많았었지요...
돈이한푼도없어,
하나님의기적이아니면절대안되는상황!
주님!주님께서친히제게큰헌금을주셔서,
이부도의위기를벗어나게하옵소서.
이제는정말사람없고,
돈이없습니다.
부흥성회첫날,
저는오늘헌금할돈이한푼도없습니다.
5개의신용카드마다꽉짰고,
돈이한푼도없네요.
주님!제경제에기적을베풀어주옵소서.
주님의기적이아니면,살길이없습니다.
오직종을도우소서.
어제화장실에서넘어져,
죽음의위기를넘기고,
하루를끔찍한고통속에서보냈습니다.
이제는겨우견딜만합니다.
다잊고,뒤로하고,
오늘부터3일간의부흥성회를잘인도하고,
주님의복을받게하옵소서.
종의이부흥성회는
이악하고불의한문재인정권이
‘교회집회금지’ 를공포한이후의첫부흥성회입니다.
이 부흥성회는 한국교회를 탄압하는 저들 악을 행하는 이 땅의 문재인 사탄의 정권과 졸개들을 향한
‘하늘 국무총리’ 배종부 목사의 첫 선전포고요, 전투입니다.
저는 당당히 승리하고 돌아 올 것입니다.
우리모두를철저하게지켜주옵소서.
한국교회사만보아도,
일제와
6.25치하의공산당의악한정권의탄압으로,
예배를제대로드릴수없었던수많은나날들이있었고,
우리는이제바야흐로그고난의
‘악한문재인정권으로인한교회탄압의시간’속으로
들어가고있습니다.
내일을알수가없습니다.
이로 인하여
알곡과 쭉정이가 분명히 가려질 것이라는 사실만 잘 알고 있습니다.
그저주님께서하루하루지켜주옵소서.
2020.7.14일 인천 창대축복교회 부흥성회를 떠나면서...
과거큰헌금들이들어올때에
돈을모르고,
방만하게하나님의돈들을쓴 것을
깊이깊이회개합니다.
이제야헌금한푼,한푼의가치가새로워집니다.
정말1만원,2만원이큰돈입니다.
이어려운인천 ‘00축복교회’ 에헌금50만,100만드리게하옵소서.
박0 식목사의인천 ‘성0 교회’ 에500만이상최대한헌금을드리게하옵소서.
박0 식목사의선교비3,500만이다채워지게하옵소서.
이번부흥성회는유난히사탄의가로막는역사가심했다.
어제는화장실에서넘어져,정말죽을뻔했다.
얼굴이두군데나찍혔다.
머리가깨어질듯아파서,하루종일을신음,신음했다.
한의원가서침을맞고...
연달아영혼육의공격이극심했다.
이부흥성회를방해하는안팎의공격은실로대단했다.
마지막시간까지담임목사가교회주소를잘못알려주어,
차가엉뚱한곳으로갔다.
너무 답답하고 기가 차지 않은가?
그리고이제정말힘들게
단에섰구나!
그래!이한번의부흥성회는
그야말로영적인큰전투이고말고...
첫날, 첫 시간,
나의 이0 옥 권사, 강0 주 권사...
박0 식목사님부부가와서나를격려해주는구나!
이 교회 교인은 단 한 명도 없다...
♥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2020.7월 하반기 부흥성회 및 성령 사역 안내 ♥
‘부흥성회’ 도, 교회 내 각종 모임도 다 ‘정규예배’ 에 속합니다.
교회의 모든 모임을 ‘정규예배’ 라고 칭하시면, 합법이 됩니다.
정부의 교회 내 소규모 모임 행정명령에 위축되지 마시고,
모든 성도들과,
가까이 계신 동역자들께서는
변함없이 함께 집회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0.7.19.주일-22.수.총 10회, 이광현 목사, 공주 승원교회 제2차 부흥성회
주소:충남 공주시 유구읍 문암길 26, 승원교회(통합)
이광현 목사 010-5491-5369
2020.7.19.주일저녁 7시 시작,
월, 화, 수 새벽 5시, 오전 11시, 저녁 7시,
총 10회 부흥성회
2020.7.27.월-29.수.총 5회, 김희자 목사, 인천 벧엘교회 부흥성회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240-1번지 2층
담임 김희자 목사
010-2550-3479
2020년 7월 27일 월 저녁 7시,
28일 화, 29일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5회 부흥성회
지하철 1호선 동암역 북 광장 승차-
버스 103번 타고 선린감리교회 정거장 하차-
♥ 2020년 <성령의군대> 정기집회 안내 ♥
배종부 목 사 010-2940-1717
강한나 부목사 010-2443-1272
간사:이수옥 권사 010-4209-5869, 강은주 권사 010-8222-6961
1.매주 월, 화, 수 성령축복대성회(*외부 집회 인도 없을 시에는 반드시 실시*)
강사:<성령의군대>,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장로교 통합) 010-2940-1717
주소: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7, 코롱A 상가, 새성교회
월, 화, 수 오후 2:00, 저녁 7:00, 총 6회
매주 고정강사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주기적으로 <성령의군대> 지부장 중심 부흥강사 교대 집회 인도
2.매월 1주 월, 화, 수 <성령 컨퍼런스>:
새성교회당
월 오후 2시 개회, 수 오후 1시 폐회
3.목요산상기도교회:
매주 배종부 지도목사 개인 전국 1,000m 고지 이상 순회 <산상기도교회> 운영
<성령의군대> 스텝, 부목사들 휴무
월 1회 <연합산상기도교회> 운영
4.금 <성령의군대> 전국 지부 일일 <성령 컨퍼런스> 순회:
배종부 지도목사 전국 <성령의군대> 지부별 순회 인도
오전 10:00-오후 4:00
5.토요일 <성령사관학교>:
새성교회당
매주 오전 10:00-오후 4:00
♥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 13대 특별기도 ♥
1>.축복기도, 2>.신유(神癒)기도, 3>.예언기도, 4>.영분별기도, 5>.축사(逐邪)기도, 6>.방언통역기도, 7>.영적무장기도, 8>.십자가확인기도, 9>.문제해결기도, 10>.은사전이(轉移)기도, 11>.사명기도. 12>.사랑하는 사람의 중보기도 13).내적치유기도 등등...
모든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두고, 충분히 개인기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0.7.16.인천 0000교회 000 목사의 無知(무지)에서 나온 잘못된 신앙관
부흥성회제2일저녁,
인천0000교회000담임목사가찬양을인도하다가,
강사인 나를 불러 내어 ‘혈기귀신은 당장 떠나라’ 고 호통을 치며,
등짝을사람들앞에서후려친다.
이0옥권사에게는찬양하다가대뜸,
‘이름을바꾸라’고한다.
얼마나좋은이름인데...
하긴 내가 기도 중에 사역명을 받고서, 사라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었지!
사역명을 상용으로 쓰는 것이 의미가 있다.
찬양하며디스코를추는것까지는봐주지만...
주님!저는이런일들에대한판단도다중지합니다.
돈이한푼도없는저는
오직이러한000목사에게헌금하기를간구하며,
이부흥성회를주님앞에예물로드리기를원합니다.
10만,10만, 합계 20만은 헌금했으나,
더 이상 헌금할 돈이 없었다.
통장에 마지막 남은 돈은
주택부금 80만 잔고를 대출 받아
긴요하게 박도식 목사님에게 헌금하려던 것인데,
또 따른 동생 목사님이 카드가 터진다길래,
탁 털어서 42만 보냈다.
000담임목사가
‘혈기를버리라.’
이주제로찬양시,계속설교한다.
아아! 정말 기본 상식 밖이지 아니한가?
주님!저는그냥주님이보내신이곳에서제사명을다합니다.
아무판단도하지않습니다.
담임인문00목사는그때그때탁탁성령님의지시와계시를받는단다.
맞다.
기도하는사람은누구나그렇다.
그런데문제는그지성과정상적양식이다.
엉터리지성,비양식적인영감,엉뚱한신앙적지침은정말문제가된다.
이 문제는 바로 하나님이 또 나에게 해답을 주신다.
정바울 선교사,
그리고 채샤론 목사를 통해,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는 법,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법,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의 말과 행동... 등에 대하여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하신다.
그리고 그 반대의 영적 혼란의 문제점도 보게 하신다.
담임000목사는문자를못한단다.
목사가이정도의良識(양식)이면어찌할꼬?
자기의고집과아집과생각을주님의계시라며강변해서는절대아니된다.
신앙의객관화,진리의객관화,계시의객관화가정말필요하다.
우리신앙관의충돌은다그러한것이다.
성령받은사람과받지못한사람과의신앙관의차이,
초신자와깊은믿음을가진자의신앙관의차이,
헌금의개념에대한차이
진보와보수신앙관의차이...등이다이런것이다.
차근차근설명해주어도안된다.
난나혼자만이진리의길을갈뿐이다.
나의생각과소신이아니라,성경말씀에서나온진리만이진리이다.
한 목사의 品性(품성)과 知性(지성)과 良識(양식)이 그래서 중요하다.
나는이제이후엉터리목사들의설교의진리를믿지않는다.
수많은설교는엉터리이기때문이다...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그래! 나도 부디 설교가 하나님의 말씀이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 설교가 진정 하나님의 말씀이기를...
인천 창대축복교회 부흥성회 결산:
1회6명-강사, 담임목사, 박도식 목사 부부, 이수옥 권사, 강은주 권사
2회5명-강사, 담임목사, 박도식 목사 부부, 이수옥 권사
3회6명-강사, 담임목사, 이수옥 권사, 여목사 3명
4회3명-가장 적은 인원 참석(이수옥 권사 개근),
5회8명-강사, 담임목사, 이수옥 권사, 남목사1명, 여목사3명, 강도사1명
하나님의기적을바란다.
내가의욕과힘을낼수있는...
나의많은설교가진정나와영혼들에게힘을주기를소원한다.
작은교회는영혼한명이이렇게소중합니다.
삼성카드1000만사용잔고0원,7월24일565만결제,
우리카드640만사용잔고0원,
현대카드500만사용잔고0원,
국민카드700만현금써비스,
모든대출,카드론,현금써비스0원,
비씨카드300만사용잔고60만,
농협잔고88,500...
이돈도,여기인천창대축복교회에헌금할까요?
문유자목사가천일염2자루,수박2개,바나나를선물로주네.
각각하나씩은5회개근한이수옥권사에게주네.
내가담임문00목사에게어찌선물해줄까?
나의대원칙!
오늘있는돈을다내보낸다.
자!다시한번통장을싹0원으로비우자.
[Web발신]
농협 출금85,500원
07/16 19:53 356-****-0472-63 문유자 잔액0원
인천 창대축복교회 헌금, 경비:515,500
헌금 285,500
사례 그대로 봉헌 10만?
차량경비 10만
식사비 3만
인천 00축복기도원의 문00 목사에 대하여...
너무 너무 무식하고
(이 말에 또 사람들은 시험 들어 버린다.)
주절주절끝없이어려운돈얘기를하고,
(내가 이렇게 남 말을 하면, 무조건 시험 들어 버린다.
그러니,
남 말 하지 말라.)
아들 카드 돈 300만을 펑크 내어,
(나도 부목사의 돈마저 빌려, 카드를 돌렸다. 카드 현금 써비스 이자가 월 65만이네. 세상에... 오늘 처음 계산해 봤네...
국민 10만, 삼성 10만, 비씨 5만, 우리 10만, 카드론 10만, 현대 10만, 총회연금 이자 5만, 국민연금 이자 5만)
아들이돈에시험들어교회를떠나고,
(내 아들 빚도 3,700만인데, 아들과 며느리가 교회를 떠나려 한다. 아니, 내가 내쫓으려 한다. 더 이상 두고 볼 수가 없다.)
부흥회 일정을 피하여,
해남에고구마농사하러가야하고...
(목회에 전념하지 못하고...)
내가이말도안되는저질목사의
모든사실을두고서
불평,불만,원망하며씹지아니하고,
(나의 설교는 늘 남을 씹는다.
저 죄인들의 적나라한 죄들을 어찌 씹지 않을 수가 있나?
나는 의롭고, 성령 충만하고, 가르치는 자이며, 큰 스승인데...
다른 목사들과 교인들은 보고 있으면, 그 숨은 죄까지 일일이 다 보이는데...)
충성되게잘감당하면,
어찌주인이신하나님이그냥계시리!
(배목사! 너는 충성되냐?
정말 주님이 영혼을 맡길 만 하냐?
정말 주님이 너를 신뢰하고, 영혼을 맡길 수 있겠느냐?
너는 대인관계나 돈이나 목회의 모든 영역에서 당당하고, 의롭고, 바르냐?
제3자가 볼 때에 공감할 수 있도록 네 목회가 공개되어 있고,
아무 거리낌이 없이 정당하냐?)
나는이렇게절박한종들을살리고,
주님은그댓가로나에게기적을베푸신다.
배목사야!
주님께서잔잔히말씀하시기를, ‘가서 도우라’ 하지않으시냐?
(그렇구나! 이게 내 사명이구나...
절대 남을 판단, 비판, 험담, 정죄, 심판하지 말라.
배종부 목사 네가 하나님이 아니야!
재판자가 아니라고...
하나님의 종 배목사야! 배목사야!
‘殉命의사람’ 아!
‘성령님의侍從’ 아!
남 말을 하지 말라.
남을 평가, 판단하지 말라.
칭찬 외에는 일체 말하지 말라.
설교에서도 일체 말하지 말라.
씹지 말라.
비난하지 말라.
비판하지 말라.
험담하지 말라.
다른 사람과 남의 얘기도 하지 말라.
남의 말을 하는 그런 말은
아예 듣지도 말라.
<성령의군대> 首長(수장)이요,
한 교회의 담임목사인 너는
언제나 최고 자리에서 평가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고 있구나!
이 일을 어이할꼬?
이 죄를 어이할꼬?
남 말을 퍼뜨리고,
남을 씹고,
자꾸 말을 물어 내고,
자꾸 남을 비난하고,
일년이 가도, 이년이 가도, 삼년이 가도,
평생을 가도 변하지 않을 것 같고,
도저히 두고 볼 수가 없어서
그만 교인을 내쫓고 말았네...
참을 수가 있어야지!
도저히 더 이상은 참을 수가 없었지...
아아!
그런데 보라.
문제 덩어리인 그 사람이 내 곁에 있으면,
설교도 하고,
씨름도 하고,
밀고 당길 수가 있는데,
내쫓고, 떠나 버리고 나니,
텅 비었잖아?
이제는 더 이상 꾸중할 일도 없잖아!
설교 대상도,
설교 거리도 없잖아...
문제 덩어리 교인일수록,
목사일수록,
사람일수록
더욱 더 너를 폭넓게 하고,
더 많이 깨닫게 하고,
더 많이 가르쳤건만,
하나님이 너를 가르쳐 온전케 하고,
성자로 만들고,
더 많은 사람 앞에 세우려 훈련하고 연단하려 했건만,
너는 일일이 표적 사살하여
다 내쫓고 마니,
배종부 목사야!
목회 그만해라.
설교 그만해라.
너는 말을 정말 잘도 하지!
어쩜 그리도 똑똑하냐?
어쩜 그리도 바늘 하나 꽂을 틈도 없이 완벽하냐?
6월 26일 금요일!
어떻게하다보니
오늘은 ‘산상기도처’ 로,
경기도 광주 퇴촌의 ‘천진암’, 천주교 발상 대성지로 오게 되었다.
넓디넓은성지를다순례하고,
지금은산꼭대기 ‘5인성인묘역’ 에와서산상기도한다.
배목사너도빚쟁이,
돈이없지?
그러나 주님은 네가 친히 그 곳에 부흥성회 인도를 가서,
또 헌금을 하며,
000 목사를 살리시란다.
그래! 8월 2주에 부흥회를 가거라.
일정을 최종 조정했다.
2020.7.14.화-16.목까지 5회 부흥성회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런데 대뜸 나에게 돈을 100만 빌려 달란다.
없다고 하니까, 50만 만이라도 빌려 달란다.
다시 없다고 하니까,
돈이 구해 보고, 다시 연락해 달란다.
그만 마음이 착 식는다.
주님! 또 이런 말도 안되는 목사에게
부흥성회 인도를 가야 합니까?
부흥성회 관련하여 문자를 달라니까,
자기는 문자를 할 줄 모른단다.
한글도 모르나?
읽을 줄은 알잖아?
주님! 나 판단 안할 게요.
진짜로요...
불평, 불만, 원망 안할 게요.
주님이 또 나 버릇 고치는 거잖아요?
알았다구요.
잘 알겠습니다...
제게도 희망을 주세요.
제가 능히 감당할 수 있도록...
잘 감당하고 있잖아!
네. 알겠습니다.
[배종부] [2020.6.29.오전 5:04] 문00 목사님!
제가8월10일월,11일화,12일수,총5회예배로,부흥성회인도할수있습니다.가능하시면문자로연락주세요.
그전에는저의일정상시간이안됩니다.
[배종부] [2020.7.2.오전 10:40]
문목사님.제가일정을착오하여,7월14일화요일부터부흥회한다고했는데,불가능합니다.
원래대로8월10일부터가능합니다.
아래내용그대로입니다.
문유자목사님!
제가 8월 10일,월, 11일,화, 12일,수, 총 5회 예배로, 부흥성회를 인도할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면문자로연락주세요.
그랬더니, 답이 없다.
오로지 내 ‘돈’ 이 목적이다.
정말 실망된다.
나에게 돈을 빌리거나,
어찌하든 빨리 부흥회를 하여 돈을 가져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뻔히 보이는데도
주님은 나에게 부흥회 가라 하셨고,
나는 지금도 정말 가고 싶지 않다.
그래도 가야 한다.
이것마저도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형제, 자매를 판단하지 말라.
하물며 정죄하고, 단죄하고, 내쫓고,
내가 하나님이 되어 심판을 하다니...
그래서 내 목회가 안되는 것이다.
나 스스로 죄인이면서,
죄인인 교인들을 죄와 허물이 있다고 내쫓으니,
어찌 사람들이 모이나?
배목사야! 배목사야!
이 모든 사람들, 이 모든 일들이 네게 닥치거든
그냥 감당해라.
너는 그냥 받아 들여...
사람도, 사역도...
판단 안합니다.
정죄 안합니다.
단죄 안합니다.
내쫓지 않습니다.
심판 안합니다.
절대 안합니다...
그냥 말씀으로 온유하게 죄를 公的(공적)으로 지적하고,
스스로 회개하기를 기다리고,
그래도 회개 안하면, 개인적으로 불러 정확하게 지적하여 꾸중하고 충고하고 간곡하게 권면하고,
그래도 안되면 교회에 말하고, 치리하는 것이 성경의 법이지만,\
너는 그러지 말고,
또 인내하고, 또 기다리고, 또 사랑하고, 또 품고, 또 기회를 주고...
그렇게 그렇게...
절대 사람을 내쫓지 말고, 평생을 가면...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분명히 모일 것이다.
그것이 목사이다.
그것이 목회자이다.
주님! 나를 진정으로
사람들을 품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앞으로의 내 삶에는 절대로,
판단 안합니다.
비판 안합니다.
험담 안합니다.
정죄 안합니다.
단죄 안합니다.
내쫓지 않습니다.
심판 안합니다...
나는 설교자이다.
너무나 탁월한 설교자이다.
나 만큼 설교 준비가 완벽하고, 원고가 정확하고, 글을 잘 쓰고, 누에가 고치를 뽑아내듯 글과 설교를 줄줄이 줄줄이 뽑아 내고, 실제로 설교할 때도 강력하게, 똑똑하게, 논리가 정연하게, 스피칭이 확실하고, 발음이 좋고, 일류급으로 설교하는 목사를 나는 별로 보지 못했었다.
게다가 강력한 성령으로 무장하여, 성령에 대한 지식과 은사와 능력이 탁월하고, 어떤 목사에 비해서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 목사, 설교자, 부흥사, 가르치는 선생을 보았느냐?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너를 가리켜, “역대급 부흥사이다, 정말 설교 잘 한다, 대단하다...” 칭찬했느냐?
심지어 초신자들과 나를 미워하는 원수들도, “배목사가 설교는 정말 잘 하지...” 하는 말들을 한 두번 들었느냐?
63세의 이 나이에 아직도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착각도 類萬不同(유만부동)이라고?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배종부 목사 너의 말이 다 맞다.
그런데 말이다. 배종부 목사!
너의 그 예리한 설교의 칼날에 상처를 입고, 일년을 버텨 낼 장사가 아무도 없다. 설교 하나 하나는 너무나 정교하고, 탁월하고 좋고 뛰어난데, 왜 그럴까? 왜 사람들이 상처를 입고 마음이 상하여 떠나 갈까?
하나 하나 따져 보면 떠난 사람이 없다고?
인간 안될 것들만 다 떠났다고?
어차피 지옥 갈 것들만 다 떠났다고?
그럼 너와 남은 사람들은 더 천당 가고?
용서할 수 없는 죄인들만 다 내쫓았다고?
텅 빈 교회당,
황량한 예배 자리를 보면서도 아직도 그런 판단을 하고 있단 말이냐?
아직도 네가 잘 났다고, 잘 했다고 강변한단 말이지!
이 미친 놈!
하기야 욕을 얼마나 잘 하냐?
나의 탁월한 설교가,
나의 노련한 처신이,
사람들을 다 내쫓는 이유는
바로 남을 씹기 때문이다.
여지없이 비판하기 때문이다.
죄인인 남들이 도저히 빠져 나갈 수 없도록 완벽하게 공격하기 때문이다.
이제 그만해라.
정말 이제는 그만 해라.
목사로 살려거든,
목회하려거든,
설교하려거든...
이제는 정말 그만해라.
네! 예! 주님!
이제 제가 그만할게요.
남을 씹지 않고, 공격하지 않고, 판단 비판, 험담, 정죄, 심판하지 않을 게요.
설교할 때에,
강의할 때에...
죄를 지적하거나, 회개를 촉구할 때에
절대 實名(실명)을 거론하거나,
듣는 사람이 알 만한 사람을 實例(실례)로 들거나 하지 않을 게요.
준엄하게 죄를 지적하고, 회개케 하되,
남을 씹지 않을 게요.
남 말을 하지 않을 게요.
제가 부흥사의 길에 들어 서며,
성령 사역자의 길에 들어 서며
‘悔心(회심)의말씀’ 을 사명으로 받았는데,
이제 꼭 지난 10년을 결산해 보니,
방향 선회가 필요한 시간이 왔습니다.
죄를 꾸짖고 회개케 하되,
남을 씹지 말고, 험담하지 말고, 공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온유해야 합니다.
사랑으로 설교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울도록 설교해야 합니다.
온유함으로, 사랑으로, 진정 아파함으로, 간곡하게 설교하면 사람들은 회심합니다.
내가 판단 비판 험담 정죄 심판하지 아니하고,
오직 성령 하나님의 그 마음으로 간곡하게 말씀하면
사람들이 회개할 것입니다.
제게 가르쳐 주세요.
그 비결을...
내게 가장 가장 중요한 말,
남의 좋지 않은 얘기를 절대로 듣지 않을 게요.
공적인 업무에서도 보고 받지 않고, 논의하지 않을 게요.
그래서 교회가 난장판이 되고, 박살나면?
아니요!
죄를 지은 부목사나, 교인이 저지르는 난장판 보다,
담임목사인 제가 교인을 내쫓고 박살 내는 죄가 90% 이상이예요.
모든 사람들이 저 사람을 내쫓자고 해도,
저는 그를 끌어 안고, 보호하고, 끝까지 데려 갈 게요.
오늘 우리는 <성령사관학교> 에서 이것을 진정으로 기도하려 해요.
사람을 오직 끌어 안게 해 주세요.
남 말을 하지 않게 해 주세요.
남을 씹지 않게 해 주세요.
문제 있는 사람을 제가 끌어 안고 갈게요.
절대로 절대로 판단, 비판, 험담, 정죄, 심판하지 않을 게요.
또 마음 한 켠에는,
목사들을 내쫓은 못된 이리 같은 교인들,
저 착한 동역자 목사님들을 힘들게 하는 교인들이 생각나서,
참을 수가 없는데요...
나라도 대신 외치고,
나라도 후려 잡고 싶은 마음이 꿀떡 같은데요...
답은 이미 제가 잘 알아요.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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