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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손경찬의가로등
 
 
 
카페 게시글
일반 산행 후기 및 사진 서해 삽시도 2012. 5. 6
산정 추천 1 조회 565 12.05.07 11:0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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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7 15:30

    첫댓글 ㅋㅋ 이번 산행은 어떤지 수월했을 법 합니다.
    저 등산배낭이 오히려 무색해 보이는...
    바닷가에서 피서를 즐기다 오신 듯 한데요, 또 그러실꺼죠. 안 가 본사람은 말도 하지마라...저게 저래 수월해 보이지만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콩떡이라고..내 월매나 용감무쌍(?)했는지 모릴끼라...

  • 작성자 12.05.08 10:38

    무박은 힘들지요.
    제대로 잠을 이룰수 없으니까요!!
    아마도 힘든 산행보다 더 힘들었을테니 많이 위로해 주시죠!!

  • 12.05.07 17:32

    렌즈 성능 좋군요. 얼굴에 작은 점까지 낱낱히 잡아내구만! 여자는 절대 근접촬영 하지마시길~
    회장님은 전날 민낯으로 시내~ 팔공산까지 활보하셨으니 점이 생기지요~^&^
    모처럼 느긋하게 잘~놀다왔네요.

  • 12.05.07 20:13

    다른사람은 몰라도 양귀비님은 근접촬영해도 무방합니다.
    얼굴에 잡티하나 보기 힘들지 예쁘지. 뭔 걱정이세요?

  • 12.05.09 08:24

    ㅎㅎ분장이여유~

  • 12.05.07 20:15

    풍경이 그림같다고 할까요.
    넘 아름답습니다. 함께 못한 아쉬움이 몇배가 되어 저를 괴롭힙니다.
    어버이날 행사 때문에 집에서 지지고 볶고
    저 좋은 풍경 못보고 시집식구들 다 불러서 먹이느라
    비지땀 흘렸습니다.

  • 작성자 12.05.08 10:41

    소녀처럼!
    꺄르르......
    화이트데이지님 웃음소리가 삽시도를 청정하게 울릴수 있었는데.
    제대로 된 안내도와 둘레길지도.
    어떻게 둘레길을 걸어야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보령시청에도 인터넷에도
    아직은 전무한 실정.
    아마 삽시도 자세히 즐기기는 우리가 먼저 쓸거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08 10:45

    사람은 누구나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살죠.
    그러나 아무나 쉽게 내려 놓을순 없겠죠.
    그것이 인생이고 우리들 살아가는 모습이니까요.
    내려 놓기 힘든만큼 현실은 혹독하지만 막상 내려놓고 나면 홀가분 합니다.
    나이가 들어 여행다니기 힘들어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느끼는 마음이랄까요.
    언제 아름다운 전경속에 여유를 한번 놓아 보시지요

  • 12.05.08 10:25

    삽시도 정말 신비로운곳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곳입니다.
    목유화님 사진도 잘 찍으시고 음악도 좋고 설명까지 잘 해 주셔서 너무 너무 안방관광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5.08 10:47

    잉!
    솔잎향기님 조금은 섭섭해요.
    사진과 음악, 설명은 제가 올렸는데 목유화님에게 공을 돌리시다니......
    흑! 목유화님 복많이 받으세요!

  • 12.05.08 23:16

    에궁!! 죄송해서 어떡하죠?
    이제 알았으니 산정님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자유롭지도 못하고 이런 저런 사정으로 가보진 못했으나 이렇게 사진으로도 대리만족합니다.
    아쉽고 부럽고 또 그나마 이렇게 편안히 앉아서 보니 더 자세히 볼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구요.
    가신분들 모습만으로도 행복함이 엿보입니다.
    산정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2.05.08 19:05

    물망터, 면삽지, 해안동굴, 사자바위, 멧돼지 바위....
    아기자기 설명을 기다렸습니다. 이건 가이드의 역할이니까요.
    미처 못 본 것을 사진으로 구경하고.... 참 좋습니다.

  • 작성자 12.05.08 13:33

    조금 후회돼죠?
    비장의 무기는 글로써 발표할 겁니다요.
    함께 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 12.05.08 23:26

    가이드가 앞서 가버리고 안 보이는데 뭐.
    아쉽지요.
    산대장이 안 보였어요.
    델꼬 가야징,

  • 12.05.09 08:28

    ㅎㅎ목유화님 대장이 설명할때 시간이 충분하니 구석구석 다 돌아보라고 했는데
    우리가 안갔어요. 물망터 내려가다가 백 했지요. 거기가야 다 볼수 있는데~아쉬움 사진으로 대신합시다~^&^

  • 12.05.09 09:41

    가로등에 놀다가 오늘 약속 늦을라...
    시간이 넘 잘 가네요.
    좋았겠습니다. 사진으로 설명까지 덧붙이니 금상첨화입니다.^^*

  • 12.05.16 11:30

    우리나라 ~~참 아름다운곳이 많군요 ^*^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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