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현동 금 도굴 배후세력들"
ㅡ 정충제 작가의 폭로ㅡ
부산 문현동 금도굴과 관련
두목 백준흠에게 자금을 투자하고
행정적 뒷받침을 해준 세력들은
다음과 같다.
①조동철(60년생, 전 서울시청 6급 직원)
이자는 백준흠에게 3억원을 투자하고
지분 1%를 받았다. 공무원이 큰 돈 3억원을
왜 투자했겠는가?. 이자를 잡아서 수사해보면
전모가 나올 것이다.
②김민수(전 국정원 안전과장)
이자는 두목 백준흠과 강남구청 근처
'터널'이라는 술집에서 약 두달간 발렌타인
30년산만을 마셨다고 그 술집 마담인
한진순이 자신에게 직접 증언했다.(녹취)
백준흠이 국정원 안전과장을 왜 매일
강남 룸쌀롱에서 만났겠는가?
③김기영(당시 서울경철청 차장,치안감)
김해가 고향이고 경찰에서 노무현의 가장
믿는 심복이다. 2002년 5월 문현동에서
고사를 지낸 자리에 나타났다.
금 도굴 이후 사직하고 "교통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부임했다. 금도굴의 마무리
작업을 하기위한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④신필균(당시 청와대 여성비서관)
민주당 신낙균 최고위원과 친자매사이다.
이 여자가 2002년 5월 부산문현동
금도굴을 위한 '고사'현장에 나타났다(사진)
왜 청와대 여성비서관이 야밤에 문현동
고사현장에 나타났는지 그 연유를
캐보면 전모가 나타날 것이다.
노무현의 밀명을 받고 가지 않았을까?..
④이상업(당시 국정원 2차장)
당시 비서실장 문희상의 처남매부사이다.
서울경찰청 차장을 하다 국정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금도굴을 지원하기위한
인사조치로 보인다.
⑤문희재(문희상 동생)
이 자는 중국대련에 큰 백화점을
매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바로 금도굴
자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자를 잡아서 자금소스를 추궁하면
다 나온다.
⑥김영환(전 해병대 사령관)
백준흠과 함께 제주도 해안가에
도굴한 금을 다시 숨길 수 있도록
협조를 해준 인물이다.
⑦강석(MBC싱글벙글쇼 진행자)
이자가 해병대 출신으로써
백준흠에게 김영환 해병대 사령관을
소개해주고 많은 소개료를 받았다.
강석은 현재 자양동에 큰 SPA를 운영하고
있다. 어디서 그 큰 돈이 나왔겠는가?..
이상의 인물은 자신의 후배인
김성태일기장과 사진,그리고 자신이
직접 확인한 것들로써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을 질 수 있다. 이밖에도 수십명이
더 있다. 추후에 계속 밝히겠다.
국민여러분,
문재인은 도둑놈이고 범죄자입니다.
금을 도둑질하고 나라에 낼 세금까지
도둑질했으며, 자신의 오야붕인
노무현까지 죽였습니다.
이런자가 대통령자리에 있습니다.
2018년 7월 13일 정충제 올림
(관련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4WCv0Tdr_Hw







첫댓글 이제 구체화 되나요?
이름까지 거론되는걸 보니...
놈현이나 문죄인이나 날갈도 마적떼 근성을 공유한건 마찬가지죠.
다 때려잡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