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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은혜동산 JESUS - KOREA 원문보기 글쓴이: 죤.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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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하나님을 만나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듯
오랜 시련과 고난속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은혜를 깨닫고
교회를 개척한 수지사랑의교회
이인호 목사!
모태신앙으로 태어난 그가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자가 된 것은
그를 향한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었다.
어린시절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던 그는
20살 무렵 뜨겁게 하나님을 만났고
하나님의 응답으로 인해
대학 졸업후 신학 대학원에 입학하며
신학의 길을 걷게 되었다.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걷게 된 목회자의 길..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회의 길을 걷게 되면서도
불면증과 폐결핵등 여러 가지 병에 시달려야만 했다.
이해할 수 없었다 하나님이
그렇게 가라하신 목회의 길을 가게 되었는데도
여전히 잔병들과 시름하여야 한다니..
그때까지 그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
부목사로 섬기며 유학을 준비하던 중
하나님은 또 다시 그의 건강을 약하게 하시며
유학의 길을 막으셨다.
그는 하나님께 묻고 또 물었다.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했다.
하지만 하나님은 도리어 그에게 물으셨다.
‘네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
그때까지 그는 자신이 무엇이 하고싶어 하는지도 모른채
하나님께 묻기만 했음을 깨달았고,
모든 상황과 여건을 버리고 진짜 하고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그는 마침내
‘개척을 하고싶습니다’라고 하나님께 고백했다.
그는 교회를 개척을 할 수 있도록 건강을 주시고,
물질적 어려움이 없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구했다.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가 교회를 개척할수 있도록
모든 상황들을 준비해가셨다.
그의 신앙의 멘토이자 담임목사였던
‘故옥한흠 목사’에게 교회개척을 이야기하러갔을 때,
하나님은 옥한흠 목사를 통해
이미 새로운 교회개척의 불씨를 준비하고 계셨다.
마침내 개척한 ‘수지사랑의교회’ 하나님은
그가 구했던 모든 것들을 허락하셨다.
40년동안 잔병치레로 연약했던
몸의 건강이 회복됨과 더불어 물질적 어려움, 부흥등..
여러 가지 역사들을 통해 그의 삶을 이루어가셨다.
야곱이 하나님 앞에 새로운 존재로 빚어지는 과정이
고통스러웠듯 자신의 삶 또한 하나님 앞에
순종으로 빚어지는 과정임을 깨달은 그는 자신이 목사가 된 것,
부족한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은 전하는 사람이 된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닫고 얼마전
‘은혜의 전성기를 경험하라’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의 길을 가게되고
매일매일이 은혜로 사는 삶이라 고백하는
이인호 목사를 만나보자!
이인호 목사의 간증은
7월 18일 목요일 오전 10시, 밤 10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