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8년 울산북구의 책 선정＞＞ 닭다섯마리가 필요한 가족

[작은도서관]

올해는

박현숙 작가의 "닭다섯마리가 필요한 가족"이 선정되었습니다.

울산 북구에서는 7개 구립도서관, 13개의 네트워크 작은도서관, 20개의 사설 작은도서관이 등록되어 운영중이며,

2012년부터 매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농소농협이 후원하여

북구 각 지역의 독서활동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희 작은도서관에서도

북구 책 선포의 날에 참석하여 작은도서관 관련 많은 분들과 교류하고,

저희 아파트내 개인, 모임, 가족단위의 독서문화 확산의 의미를 재확인하였습니다.

올해의 책을 대상으로

독서릴레이가 진행중이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이 많은 지원바랍니다.

해당 도서는 현재 작은도서관에 비치중입니다.

아이파크1차 작은도서관

http://cafe.daum.net/ipark1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