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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현옥 시인 바람의 편지
여현옥 추천 1 조회 40 26.07.15 13:0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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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5 13:23

    첫댓글 선생님 몇번이나 봤습니다 시간은 조각조각 부서진다
    가슴이 조여지고 몸보다 마음이 앞서는 날, 배독하고 갑니다

  • 26.07.15 17:03

    발이 저리도록 바람의 방향을 읽고 기다리며 서있는 바람개비 우리모두 꿈을 쫓아 돌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살이 돌아가는 삶에 치이다보면 꿈도, 시간의 속도마저 산산이 부서져 내린다는 선생님의 시. 짧지만 강렬하게 마음에 와 닿습니다.
    멋진 시 한편 감동받고 갑니다

  • 26.07.19 08:27 새글

    시간이 그렇게 부서지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오늘 따라 시음사에 오래 머물고 있네요
    시가 좋아서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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