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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책방에서 자기 책 만들기 세 번째 사회사업 글쓰기 캠프, 잘 마쳤습니다.
김세진 추천 0 조회 147 20.11.23 22:2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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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1.23 22:30

    첫댓글 이날, 중부재단 윤민지 기자님 와서 사진 찍고 몇몇 선생님 인터뷰했습니다.
    그 기록 기다립니다.

  • 20.11.24 18:27

    우와~ 책책책처럼 이렇게 찾아오셔서 사진찍고 인터뷰를 하셨군요!
    기다려져요.
    책읽고 글쓰는 사회복지사의 모임 이야기.

  • 20.11.24 18:32

    개인사정으로 늦게 가서 아쉬웠어요.

    보고 싶었던 동료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처음 뵙는 분들과도 인사 나눴죠.
    금요일반 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 쓰는 분들이 많으니 도전과 힘이 됩니다.

    조금씩 가져온 간식 덕분에 배고픈 줄 모르고 기록했어요.
    오가는 길도 편안했습니다.

    책 잘 쓰고 싶어요.
    스스로에게 동료에게 후배들에게 작은 도전과 성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 20.11.24 21:44

    세번째 캠프 덕분에 초고 마무리하고 일부 수정까지 했습니다.
    머문 공간이 편안해서였는지 집중이 잘 되었어요.
    올해안에 출판 목표로 열심히 마무리하겠습니다^^

  • 20.11.25 07:43

    영흥도 스테이 새샘 세번째 글쓰기 캠프, 기관사정으로 늦게 합류해습니다ㆍ다 뵙지는 못했지만,글쓰는 다른반 선생님들 만나 인사하니 반가웠습니다ㆍ

    최우림 선생님과 함께 늦게까지 글쓰며 이야기 나누니, 집으로 돌아오는 마음이 홀가분했습니다ㆍ

    책쓰는 동료들과 발 맞추기위해 부지런히 글 써서 올해안에 출판을 목표로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ㆍ

    코로나19와 아침저녁 찬 공기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함께 구슬 꿰어주시는 세진 선생님, 책 같이 쓰시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ㆍ

  • 20.11.25 15:47

    김영애 선생님, 권대익 선생님과 참 많은 대화 나누었어요. 김영애 선생님과 밤 하늘 별을 보며 대화 나누었고 새벽에는 서로 글을 낭독하며 격려하고 응원 했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십리포 해변을 걷고 달리고 또 각종 체조하며 여유 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권대익 선생님이 준비하신 해변 달리기 프로그램 참 좋았습니다.
    좋은 기운 얻어 갑니다. 2020년 남은 시간 부지런히 쓰고 다듬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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