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사회사업 글쓰기 캠프.
잘 마쳤습니다.
구슬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책자기 목 금 토요일반,
과천장애인복지관 글쓰기 모임.
여러 선생님 오셔서 올해 열심히 쓰고 다듬어 온 글을 마무리지었습니다.
금요일은 여러 선생님 함께했고, 절 반 정도 돌아갔습니다.
남은 선생님들과 늦게까지 글을 나눴습니다.
몇몇 선생님과는 새벽까지 읽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부터 정오까지,
다시 쓰고 읽고 다듬었습니다.
이렇게 올해 공식적인 모든 과정을 마무리합니다.
개별적으로 약속 잡고 마무리하여 책을 완성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과 나누며 큰 공부 했습니다.
동료들 생각해 간식, 식사 챙겨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좋은 장소 내어준 공유선 선생님, 고맙습니다.
먼길 오가는 동료 위해 차 태워준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첫댓글 이날, 중부재단 윤민지 기자님 와서 사진 찍고 몇몇 선생님 인터뷰했습니다.
그 기록 기다립니다.
우와~ 책책책처럼 이렇게 찾아오셔서 사진찍고 인터뷰를 하셨군요!
기다려져요.
책읽고 글쓰는 사회복지사의 모임 이야기.
개인사정으로 늦게 가서 아쉬웠어요.
보고 싶었던 동료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처음 뵙는 분들과도 인사 나눴죠.
금요일반 뿐만 아니라 이렇게 책 쓰는 분들이 많으니 도전과 힘이 됩니다.
조금씩 가져온 간식 덕분에 배고픈 줄 모르고 기록했어요.
오가는 길도 편안했습니다.
책 잘 쓰고 싶어요.
스스로에게 동료에게 후배들에게 작은 도전과 성장이 되면 좋겠습니다.
세번째 캠프 덕분에 초고 마무리하고 일부 수정까지 했습니다.
머문 공간이 편안해서였는지 집중이 잘 되었어요.
올해안에 출판 목표로 열심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영흥도 스테이 새샘 세번째 글쓰기 캠프, 기관사정으로 늦게 합류해습니다ㆍ다 뵙지는 못했지만,글쓰는 다른반 선생님들 만나 인사하니 반가웠습니다ㆍ
최우림 선생님과 함께 늦게까지 글쓰며 이야기 나누니, 집으로 돌아오는 마음이 홀가분했습니다ㆍ
책쓰는 동료들과 발 맞추기위해 부지런히 글 써서 올해안에 출판을 목표로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ㆍ
코로나19와 아침저녁 찬 공기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함께 구슬 꿰어주시는 세진 선생님, 책 같이 쓰시는 선생님들 고맙습니다ㆍ
김영애 선생님, 권대익 선생님과 참 많은 대화 나누었어요. 김영애 선생님과 밤 하늘 별을 보며 대화 나누었고 새벽에는 서로 글을 낭독하며 격려하고 응원 했어요. 다음 날 아침에는 십리포 해변을 걷고 달리고 또 각종 체조하며 여유 있는 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권대익 선생님이 준비하신 해변 달리기 프로그램 참 좋았습니다.
좋은 기운 얻어 갑니다. 2020년 남은 시간 부지런히 쓰고 다듬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