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그동안 전시회에 한번도 방문을 하지 않은 “틈새시장”과 “이업종” 분야의 실제 구매 고객의 방문이 참관객의 증가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동안 큰 비중을 차지한 조선, 해양플랜트 분야에 집중 되었든 용접산업의 마케팅분야를 “새로운 전략적 틈새 시장”으로 공략을 위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통하여 다변화된 용접시장에 참관 유도를 위한 홍보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2019년 전시회 개최 규모 및 전시품목 2019년 6월 12일(수)~14일(금)까지 3일간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의 전시 분야는 용접.절단.레이저전시관과 판금설비, 철구설비, 금속가공 분야로 2개홀 8,400㎡ 규모로 10개국 120개사가 380부스 개최될 예정이다.

제6회인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iWELDEX 2019)의 전시품목은 용접기, 용접설비, 용접재료, 용접관련 자동화설비, 용접로봇 및 용접주변기기, 용접선, 검사정비 및 시험기기, 표면처리장비, 스터드용접기, 절단석, 연마석, 텅스텐봉, 오비탈 용접기, Pipe-베벨머신, 용접 원.부자재, 기타 용접관련기기 및 재료, 프라즈마 절단기, 금속가공절단기, 절단자동화설비, 레이저가공기, 레이저절단기, 레이저 마킹기 설비 등이 출품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동시 개최하는 제1회국제절단과판금및철구설비산업전시회에는 절단설비, 레이저절단설비, 프라즈마절단설비, 기계식관련절단설비, 판금관련설비, 절곡설비, 포밍설비, 철구설비, 절단임가공, 판금임가공, 철구임가공, 용접설비, 철구자동화, 판금자동화설비, 측정.검사장비 등이 출품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9년 전시회의 서해안-황해권 “틈새시장” 홍보전략 “새로운 전략적 틈새 시장”은 용접 및 금속가공에 종사하는 개인, 일반가정, 자영업자, 상하수도, 도시가스, 화력발전, 판금.제관, 주방기구, 보일러, 공업로, 농기구수리, 어선수리 전원생활, 농어촌시설공사 등으로 다양하며 이는 용접기 및 용접재료, 주변기기 등의 구매가 긴급한 분야 종사하는 업종으로 공구상가, 판매점, 철물점, 온라인 등의 구매 고객을 ‘iWELDEX 2019’ 전시회에로 참관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에, ‘iWELDEX 2019 전시회의 기본적인 홍보는 국내외 전문지에 전시 관련 정기적인 광고와 보도자료를 통해 참관객 유치 활동에도 힘씀과 동시에 참가업체의 전문 제품 및 업체를 꾸준히 소개하고 국내외 마케팅 시장을 확보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특히 지난 전시회의 “틈새시장”과 “이업종” 분야 구매 고객의 방문으로 성공적인 개최의 경험을 토대로 “이업종” 홍보와 “틈새시장”의 수요자들이 직접 방문해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중파 방송인 MBC-라디오와 온라인 SNS 홍보를 통하여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으로 이업종과 틈새시장의 영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