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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대 수필가 천망
이덕대 추천 1 조회 223 25.06.11 09: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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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1 17:47

    첫댓글 사마천의 사기를 번역했던 문병항 선생님(세무대학교수하시던 분) 책을 제가 출판하기도 하였습니다. 2쇄로 교수님은 93세로 몇해전 작고 하셨습니다. 지지난달 사무실 이전관계로 원판 보존을 못하였네요.. 기흉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습니다. 한번 바람이 들면 최소한 오년은 간다지요.. 어쩌다 뉴스에서 얼굴이 보이는 그날은 영 재수가 없습니다. 잘 버텨야할텐데 말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저도 망종이 그런줄 알던 때가 있었습니다. 공감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6.16 13:31

    기흉도 문제겠지만
    흉기가 도처에 깔렸습니다
    거북이 등뼈를 불에 구워 나라의 안녕을 살펴야할 듯 합니다
    궁형을 당하고도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기 위해 사기를 집필하던 사마천
    그 사마천의 집념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요

  • 25.06.11 17:49

    국가가 필요하다고 부르던 시간은 이제 끝났다// 한푼이라도 저금을 해야 나라가 잘산다고 하던 때가 그립습니다./

  • 작성자 25.06.16 13:24

    ㅠㅠ!

  • 25.06.13 13:18

    凡人의 탈을 쓴 사기꾼이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며 활기 치고 있지만 어둠이 빛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모든일은 바르게 갈 겁니다. 事必歸正

  • 작성자 25.06.16 13:24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음에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6.16 15:25

    소이불실을 믿습니다. 아직 때가 무르익지 않은 탓에 소인은 조급할 뿐입니다.

  • 작성자 25.06.16 16:03

    하늘 그물이 제 머리 위에 있다면
    그 누군가의 죄업도 보고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하늘과 땅은 속일 수 있어도 자신은 속일 수 없지 않겠습니까

    속이고 우기고 괜찮은 척 사는 그 마음은 이미 천망에 걸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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